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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유용하고 놀라운 상식 & 잡학

알고 있기만 해도 매일의 생활이 더 편하고 즐거워지는,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반 상식 & 잡학을 소개합니다! 일상에서 자주 겪는 작은 불편함들, ‘이게 이렇게만 되면 좋을 텐데’ 하고 느낀 적, 당신도 있지 않나요? 그런 당신이 느끼는 작은 불편함을, 이 글로 해소해 봅시다! 알아두면 유용한 꿀팁 같은 잡학이 가득합니다!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뿐이니,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바로 시도해 보세요!

일상생활의 편리한 꿀팁·소소한 지식(1~10)

축 늘어진 야채는 뜨거운 물로 씻으면 되살아난다

축 늘어진 야채는 뜨거운 물로 씻으면 되살아난다

잎채소는 냉장고에 넣어 두면 수분이 날아가 축 늘어지곤 하죠.

그 모습을 보고 ‘이젠 못 쓰겠네…’ 하고 포기하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사실 그런 채소는 따뜻한 물로 씻으면 되살아나요! 채소는 열을 느끼면 수분을 흡수하려고 기공을 열고, 그 틈으로 물을 받아들여 잃어버린 신선을 되찾습니다.

이를 채소의 히트 쇼크라고 합니다.

물의 온도는 약 50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우산의 발수 효과는 드라이어의 따뜻한 바람을 쐬어주면 되살아난다

우산의 발수 효과는 드라이어의 따뜻한 바람을 쐬어주면 되살아난다

우산에는 비를 튕겨내는 발수 효과가 있죠.

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그 발수 효과는 어쩔 수 없이 약해집니다.

그 이유는, 사용하면서 우산이 더러워지거나 마찰을 받으면서 발수 효과를 내는 불소 수지의 배열이 흐트러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발수 효과를 되살리는 비법이 있어요! 그건 바로 드라이어로 따뜻한 바람을 쐬어주는 것.

따뜻한 바람을 쐬면 흐트러졌던 불소 수지의 배열이 정돈되어, 다시 물을 잘 튕겨내게 됩니다.

배수구에 알루미늄 호일을 넣으면 냄새와 끈적임을 예방할 수 있다

배수구에 알루미늄 호일을 넣으면 냄새와 끈적임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배수구를 청소하지 않으면 악취의 원인이 되죠.

하지만 누구나 그 미끈거리는 때에 손대기 싫다고 느낄 거예요.

그래서 청소의 수고를 줄이기 위해, 둥글게 만 알루미늄 포일을 넣어두세요! 왜 알루미늄 포일이냐면, 알루미늄 포일은 물과 닿으면 세균이 싫어하는 금속 이온을 발생시킵니다.

그 금속 이온이 세균의 번식을 막아주거든요.

그냥 둥글게 말아 넣기만 하면 간단하고, 한 달에 한 번만 교체하면 되니 추천합니다.

혈액 얼룩에는 무 간 것이 효과적이다

혈액 얼룩에는 무 간 것이 효과적이다

혈액으로 옷이 더러워졌을 때는 무즙이 유용합니다.

먼저 무즙을 준비해 거즈에 싸세요.

그리고 얼룩진 부분에 대고 문질러 줍니다.

그러면 무즙에 들어 있는 디아스타아제 성분이 단백질을 분해해 얼룩이 더 잘 빠지도록 도와줍니다.

참고로 무즙에 포함된 디아스타아제는 시간이 지나면 산화되어 파괴되므로, 얼룩을 지울 때는 신선한 것을 사용하세요.

잡초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죽는다

잡초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죽는다

어디서든 자라나는 잡초, 뽑거나 베어내고 제초제에 돈을 쓰는 것도 번거롭죠.

그런 잡초는 뜨거운 물을 뿌리는 것만으로도 말릴 수 있습니다.

열이 식물 뿌리에 포함된 단백질을 변화시켜, 그로 인해 잡초가 자라는 메커니즘이 방해되어 점차 시들어 갑니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말린 후 그 장소를 사용하기 쉬워 보이기도 하지만, 토양 속 미생물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만약 재활용할 경우에는 새로운 흙을 추가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