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학교 교실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 반에서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초등학교 교실에서 할 수 있는 놀이와 반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소개합니다! 소수 인원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 반 전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팀전 게임 등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중에는 도구가 필요한 것도 있지만, 바로 할 수 있는 게임도 많답니다.
‘끝말잇기’나 ‘가위바위보 대회’는 금방 시작할 수 있고 분위기도 금방 달아올라요! 이 내용을 참고해서 꼭 학교 쉬는 시간이나 행사 때 친구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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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도구·손가락 놀이·간편 게임 특집 (1~10)
마이코 게임

TikTok에서도 화제가 된 1:1로 하는 ‘마이코 게임’입니다.
책상 등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앉은 뒤, 두 사람 사이에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크기의 물건을 하나 놓습니다.
큰 지우개나 접은 손수건 등 무엇이든 괜찮아요.
준비가 되면 리듬에 맞춰 번갈아가며 물건을 한 손으로 톡톡 칩니다.
기본은 손바닥을 펴서 치지만, 누군가가 칠 때 물건을 집어 들었다면 다음 사람은 주먹 쥔 손으로 책상을 두드립니다.
이를 반복해서, 물건이 없을 때 손바닥을 편 상태로 치고 말면 진 사람이 됩니다.
리듬을 점점 빠르게 하면 난이도가 올라가 더욱 재미있어져요.
간편 도구·손가락 놀이·간단 게임 특집(11~20)
콜아웃
숫자가 적힌 칸과 영어 단어가 적힌 두 개의 큰 칸에 공깃돌을 던져, 공깃돌이 떨어진 곳의 영어 단어를 숫자에 맞춘 횟수만큼 발음하는 게임입니다.
영어 단어와 숫자를 파악해 발음으로 연결하는 재빠른 판단과 매끄러운 발음이 시험되네요.
아무렇게나 던져도 게임은 진행되지만, 승리에 더 가까워지려면 말하기 쉬운 단어나 적은 횟수를 노리는 것을 추천해요.
팀을 어떻게 나누고, 단어와 횟수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규칙의 구성으로 분위기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
10엔 축구

책상과 10엔 동전 3개로 두 사람이 즐기는 ‘10엔 축구’! 먼저 선공과 후공을 정하고, 선공은 10엔 동전을 거꾸로 된 삼각형 모양으로 놓고 대기합니다.
후공은 두 손을 주먹 쥔 채 맞대고 새끼손가락을 세워 그걸 골대로 해서 책상 끝에 둡니다.
선공은 10엔 동전 두 개 사이로 다른 10엔 동전 한 개를 통과시키며 전진해 골을 노리고, 후공은 주로 쓰는 손의 검지를 골키퍼에 비유해 슈팅을 당하지 않도록 골대를 지킵시다.
간단히 놀 수 있고 의외로 뜨겁게 달아오르니 추천합니다!
어슴푸레한 기억 그림 그리기 게임

출제된 주제가 어떤 형태였는지를 떠올리고, 얼마나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로 그려낼 수 있는지를 겨루는 게임이네요.
단순한 그림 실력뿐만 아니라, 주제를 세세한 부분까지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도 시험되겠죠.
판다처럼 색의 배치가 복잡한 것들이나, 동네에서 보이는 로고 마크 등 다양한 장르를 생각해 봅시다.
모두가 정확히 그리지 못했더라도, 원본에 얼마나 가까웠는지로 승부를 가르는 것을 추천해요.
알파벳 빙고

3살 정도부터 놀 수 있어요! 알파벳 빙고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사용하는 것은 빙고 카드와 알파벳이 하나씩 적힌 카드입니다.
놀이 방법은 알파벳 카드를 한 장 뽑아 큰 소리로 읽습니다.
빙고 카드에 해당 알파벳이 있으면 칩을 올려놓으세요.
칩이 세로, 가로, 대각선으로 한 줄을 이루면 빙고입니다! 기본 놀이에 익숙해지면 그림을 매칭하거나, 카루타처럼 응용해서 놀아보세요.
그린피스

가위바위보 계열의 놀이는 정석이고, 심심풀이로도 딱 좋죠.
그런 놀이 중 하나로 ‘그린피스’라는 것이 있는데, 추천합니다.
이 놀이는 먼저 ‘그린피스’라고 구호를 외치면서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이긴 쪽의 손 모양에 따라 ‘그린’, ‘초린’, ‘파린’ 등 다음 구호가 달라지고, 비겼을 때 먼저 ‘돈’이라고 말한 사람이 이깁니다.
나중에 내는 가위바위보

일의 순서를 정할 때 등, 가위바위보는 일상생활에 빠질 수 없는 것이죠.
기본적으로는 상대에게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는 놀이이지만, ‘늦가위바위보’는 그 반대입니다.
구호와 함께 상대가 손을 내면, 자신은 한 박자 늦게 그 손에게 지는 패를 내는 놀이지요.
평소 무심코 하는 가위바위보와 달리 지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순간 판단력을 단련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한 번의 대결로 승패를 정하는 것도 좋지만, 연속으로 몇 번 지는지를 겨루는 규칙으로 해도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