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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니어 라이프

【노년층 대상】마음에 공감하며 기운이 나게 하는 말

예전보다 몸을 움직이기가 어려워지고 병에 걸리기 쉬워졌다는 등의 불안을 안고 계신 어르신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정사로 가족과 소원해지는 등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럴 때 어르신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기운을 북돋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죠!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힘이 되는 말’을 소개합니다.

어르신들과 교류할 때 ‘어떤 말을 건네면 좋을까’ 하고 고민될 때도 있죠.

말을 잘 거는 분들의 조언을 참고하시거나, 이번에 소개하는 ‘힘이 되는 말’을 참고하여 어르신들과 멋진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르신용】마음에 공감하고 기운이 나는 말(11〜20)

“응응”, “그렇죠” 상대의 말에 맞장구치다

“응응”, “그렇죠” 상대의 말에 맞장구치다

맞장구를 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화자의 내용에 맞추어 청자가 적절히 반응하면, 자신의 이야기가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말에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고 느끼면 대화는 더욱 촉진됩니다.

또한 “그렇죠”와 같은 동조를 보임으로써 “내 마음을 이해해 준다”라고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이야기의 내용을 심화시키거나 이어가도록 유도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의식해 본 적이 없다면 꼭 의식해서 해 보세요.

그 효과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멋있네요!” “재미있어 보이네요!” 상대의 이야기(말)에 관심을 보이고, 이야기해 주신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태도

“멋있네요!” “재미있어 보이네요!” 상대의 이야기(말)에 관심을 보이고, 이야기해 주신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태도

자신이 한 말을 듣는 상대가 호의적으로 받아들여 주면 기쁘고 안심이 되죠.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어르신들도 같은 마음입니다.

자신이 한 말에 “멋지시네요!”나 “재미있어 보이네요!” 같은 말로 관심을 보이고, 이야기해 주신 것에 감사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대화가 서툰 어르신과의 대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 주었다는 사실에 안심하고 “더 이야기해 볼까”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대화가 넓어지고 신뢰 관계를 쌓아 갈 수 있겠죠.

오늘은 조금 쉬지 않을래요? 자연스럽게 쉬는 것을 제안하기

오늘은 조금 쉬지 않을래요? 자연스럽게 쉬는 것을 제안하기

일본 사회에는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줄을 제대로 서기,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지 않기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한편으로는 예전의 마을처럼 집단 단위로 운영되던 생활을 원활히 하기 위해 뿌리내린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일본의 미덕이라고도 하지요.

어르신들도 그러한 가르침을 받아온 경우가 많아서, 남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이를 거듭할수록 이것저것 컨디션이 나빠지기 쉬운 법입니다.

노력하려는 마음은 훌륭하지만, 다음 주에도, 그다음에도 계속 힘낼 수 있도록 오늘은 몸을 쉬게 하지 않겠어요? 하고 말을 건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지도 모릅니다.

“참지 않아도 괜찮아요” “울어도 돼요” 부정적인 감정을 이끌어내는 말

“참지 않아도 괜찮아요” “울어도 돼요” 부정적인 감정을 이끌어내는 말

어릴 때는 희로애락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허용되지만, 어른이 될수록 참도록, 절도 있는 행동을 하도록 요구받습니다.

당연히 어르신들은 감정을 꾹 참아 온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신체적 쇠약과 그에 따른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하는 불안, 병이나 가까운 사람과의 이별 등 다양한 과정을 겪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럴 때 “참지 않아도 돼요”, “우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라는 한마디를 건네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질지도 모릅니다.

말할 수 있게 되면 연락해 주세요. 언제든지 이야기를 들어드릴게요. 걱정하면서도 지켜보는 자세

말할 수 있게 되면 연락해 주세요. 언제든지 이야기를 들어드릴게요. 걱정하면서도 지켜보는 자세

좋은 뜻으로 “이야기 좀 들려줘”라고 전해도, 사람마다 “말할 수 있는 타이밍”은 다르죠.

상대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은 중요하지만, 상대의 마음은 어떤지라는 관점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상담하고 싶다고 생각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들려줬을 때 부정적으로 생각되면 어쩌지, 이런 말을 하는 게 부끄럽다는 마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감안해, “말할 수 있게 되면 연락해 주세요”, “언제든지 이야기 들어줄게요”처럼 관심을 기울이고 지켜보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마워」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고마워」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 중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 존재를 인정받는 것, 소중히 여겨지고 싶다는 욕구는 인정 욕구로도 이어집니다.

병이나 부상 등으로 지금은 마음처럼 몸을 움직이기 어려워 무기력해지거나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힘이 저하된 어르신들이 많은 듯합니다.

사소한 일이라도 어르신이 도와주시거나 노력해서 행동해 주셨다면, “고마워요”라고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감사의 말은 어르신들의 존재 가치를 높이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원동력이 된다고 해요.

[노인을 위한] 마음에 공감해 힘이 되는 말 (21~30)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또 〇〇에 가자” 등, 마음이 밝아지는 긍정적인 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또 〇〇에 가자" 등, 마음이 밝아지는 긍정적인 말

어르신들 가운데에는 외로움이나 다치거나 병이 드는 등의 이유로 돌봄이 필요해진 것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그럴 때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와 같이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말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또 ○○에 같이 가요”처럼 앞으로의 생활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말을 전해보세요.

마음이 가라앉아 계신 어르신도, 일상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다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불안하게 느끼는 점 등을 공감하며 정성껏 들어드리는 ‘경청’을 하면서, 어르신의 마음에 다가가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