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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 고령자에게 추천하는 종이접기 아이디어 모음

앉아서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손끝을 사용하므로 두뇌 훈련이 되어 인지 저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종이접기는 늘 접지 않으면 접는 방법을 잊어버리기 쉽죠.

이 글에서는 쉽게 접을 수 있는 것부터 난이도가 높은 방법까지, 계절에 맞는 소품, 동물, 식물 등을 모아 보았습니다.

여러 개 접어 벽에 붙이거나 부채 등에 붙여 작품 만들기에 응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참고하시어 어르신들과 함께 접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레크] 고령자에게 추천하는 종이접기 아이디어 총정리(141~150)

나팔꽃 그릇 장식

쉽게 종이로 만드는 나팔꽃(음성 해설 포함) How to make easy paper morning glory
나팔꽃 그릇 장식

방 안 인테리어가 되기도 하는 ‘나팔꽃 그릇 장식’을 소개합니다.

종이접기 두 장으로 만드는 나팔꽃은 입체적이라 그릇에 장식하기에 딱 알맞은 형태입니다.

그릇도 종이접기이지만, 두께가 있는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종이에 접는 선을 내고 난 뒤 그릇 모양으로 접어 갑니다.

세밀한 공정이지만, 손재주가 좋은 어르신들이라면 즐기면서 제작하실 수도 있겠네요.

종이접기 나팔꽃에 만든 잎과 덩굴을添え주면 더욱 플라워 아레인지먼트처럼 보입니다.

응용해서, 여러 가지 종이접기 꽃들을 그릇에 담아도 멋져요.

민들레 리스

종이접기로 입체적인 민들레 리스 장식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4월·5월 봄 장식으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츠쿠루몬]
민들레 리스

따뜻해지는 봄은 여러 가지 꽃들이 고개를 내미는 시기라 민들레를 볼 기회도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그런 봄을 대표하는 꽃 중 하나인 민들레를 종이접기로 재현하여, 조합해 리스처럼 만드는 공작입니다.

민들레 꽃은 짧은 띠 모양의 색종이를 반으로 접어 더 가늘게 만든 뒤, 잘게 칼집을 내어 말았다가 펼치며 모양을 다듬습니다.

리스의 바탕은 삼각형 파츠를 조합한 것으로, 잎사귀를 떠올리게 하는 초록색으로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마지막으로 그것들을 조합하고, 잎사귀 파츠 등의 장식을 더하면 완성입니다.

똑딱 씨름

종이접기 ‘퉁퉁 씨름’ 접는 방법
똑딱 씨름

접힌 자국을 이용해 서 있는 모습을 표현한, 톤톤 씨름의 말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모 선수 모양입니다.

어디에 접는 선을 맞춰서 접을지 확실히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며, 접는 선이 정확할수록 세웠을 때의 균형도 안정됩니다.

또한 발 부분은 되접기를 이용해 단단히 겹치므로, 도효를 두드렸을 때에도 균형이 무너지기 어려운 형태입니다.

스모 선수를 정확히 접어 가는 것으로 손끝의 섬세한 움직임을 익히고, 그다음에 즐길 톤톤 씨름에서는 힘을 주는 방법 등에 의식을 기울이도록 해 봅시다.

종이접기 6장으로 만드는 쿠스다마

종이접기 6장으로 만드는 간단한 ‘쿠스다마’ Origami 6paper Kusudama (easy)
종이접기 6장으로 만드는 쿠스다마

꽃과 장식이 구체에 빽빽이 채워진 쿠스다마는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이벤트를 꾸미는 장식이죠.

그런 꽃이 가득 채워진 듯한 입체감을 종이접기를 조합해 표현해 봅시다.

앞뒤로 다른 무늬가 들어간 종이접기 용지 6장을 준비해, 그것으로 입체적인 파츠를 만들어 갑니다.

주름 부분의 되접기를 정확하고 부드럽게 마무리하는 것이, 조합했을 때의 둥근 느낌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6개의 파츠를 조합했을 때 생기는 틈도 매력 중 하나로, 빛을 통과시키는 구조가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종이접기 하트

하트 미니 백 오리가미 / DIY 선물 미니 백 / 하트 종이접기
종이접기 하트

작은 소지품 케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는, 손잡이가 달린 하트 모양 가방입니다.

종이를 반으로 접어 가운데 접힌 선을 경계로 나누고, 각각을 같은 하트 모양으로 정리해 갑니다.

완성된 형태의 양끝을 붙여 가방 모양을 마무리하므로, 정확히 같은 형태를 만드는 것이 아름다움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마스크 끈 등으로 손잡이를 달면 완성입니다.

안쪽의 잔주름이 신경 쓰인다면, 양끝을 붙이기 전에 안감이 될 종이를 겹쳐 보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하트의 곡선미가 느껴지도록 어디에 접선을 넣어야 할지, 자신만의 정리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끝으로

소개해 드리는 내용 중에서도 나왔던 문구일 수도 있지만, 손가락 운동은 뇌를 자극한다고 하잖아요! 종이접기는 그에 딱 맞아요! 준비가 간단한 것도 추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