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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대상] 어디에서 끊을까? 재미있는 말 끊기 퀴즈로 신나게 즐겨봐요

‘등용문’, ‘세이 쇼나곤’, ‘헬리콥터’… 평소 무심코 쓰는 말도 어디에서 끊어 읽는 것이 맞는지 생각해 보면 의외로 어렵죠.

단어의 끊는 위치를 맞히는 퀴즈는 어원이나 유래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두뇌 운동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단어를 중심으로, 절로 ‘아하!’ 하고 납득하게 되는 구분 퀴즈를 소개합니다.

특히 오해되는 일이 많은 단어들을 모았기 때문에 놀라움과 감동을 반드시 만나실 거예요!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생각해 보면서, 말의 재미를 다시 발견해 보세요.

[노년층용] 어디서 끊을까? 재미있는 단어 끊어 읽기 퀴즈로 신나게 즐겨봐요(11~20)

주범

주범
  1. 장본・인
  2. 장·본인
  3. 장본인
정답 보기

장본・인

‘장본인’은 ‘사건의 원인을 만든 당사자’나 ‘주범격’을 뜻하는 말입니다. ‘장본’과 ‘인’으로 나누면, ‘장본’은 일의 중심이 되는 것이나 원인을, ‘인’은 말 그대로 사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구분은 ‘장본·인’입니다. ‘장·본인’이나 ‘장·본·인’은 의미가 통하지 않습니다. 이 단어는 뉴스 등에서도 자주 쓰이므로, 올바른 구분을 기억해 둡시다.

끝으로

단어를 올바르게 구분하는 방법을 알면, 그 유래나 의미가 자연스럽게 마음에 와닿게 되는 법이지요.

어디에서 끊을지 맞히는 퀴즈는, 어르신들께 머리 운동이 될 뿐 아니라, 말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나 그리운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계기도 됩니다.

일상의 대화 속에서 문득 떠올려 즐겨 주신다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