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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운동회·체육대회

[어른들의 운동회] 어른도 즐길 수 있는 종목·게임 & 정석의 경기

운동회라고 하면 학교 행사라는 이미지가 강하죠.

하지만 최근에는 사내 팀워크를 높이거나 친구들끼리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어른들도 운동회를 하는 경우가 있죠.

그렇다 해도 막상 하려고 하면 어른들에게 맞는 종목이 떠오르지 않거나, 종목이 너무 다양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어른들의 운동회에 추천하는 종목들을 소개합니다!

정석적인 종목과 운동 요소가 강한 것들은 물론, 머리를 써서 즐길 수 있는 것들도 모았습니다.

종목을 결정할 때 꼭 참고해 주세요.

운동회를 통해 유대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요!

[어른을 위한 운동회] 어른도 즐길 수 있는 종목·게임 & 정석 경기(31~40)

미노무시 릴레이

[신기록] 마대자루 50m 달리기 기록이 빨라지면 장애물 릴레이에서 무쌍 찍을 수 있지 않겠어?!
미노무시 릴레이

겉모습이 도롱이벌레처럼 귀여운 ‘도롱이 릴레이’를 미니 운동회의 종목으로 도입해보는 건 어떨까요? ‘도롱이 릴레이’라고 불리는 이유, 그것은 마대자루를 입고 몸에 둘러쓰고 달리기 때문입니다! 커피콩이 들어가는, 홈센터 등에서 판매하는 큰 마대자루로 몸의 절반을 푹 감싸고, 그 상태로는 걸을 수 없으니 깡충깡충 점프하며 결승선을 향해 나아갑니다.

크게, 빠르게 뛰면 좋지만 그만큼 넘어질 위험도 있으니 조심하면서도 서둘러 힘내 보세요!

공 보내기 게임

캐칭으로 하는 지네 공 전달
공 보내기 게임

팀별로 세로 한 줄로 서서 공을 운반하는 게임입니다.

맨 앞사람이 공을 들고 뒤에 있는 사람에게 공을 넘긴 뒤 줄의 맨 뒤로 돌아가며, 줄 전체가 앞으로 나아갑니다.

가장 먼저 골에 도착한 팀이 승리합니다! 공을 전달할 때 다리 사이로 넘기거나 머리 위로 넘기는 등 제한을 두면 더 재미있어져요! 공을 떨어뜨리지 않으려면 팀워크가 매우 중요하므로,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인간 지혜의 고리

팀 커뮤니케이션 게임 ~인간 지혜의 고리~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기획]
인간 지혜의 고리

복잡하게 뒤엉킨 손을 풀어가는, 팀워크와 두뇌가 시험받는 인간 퍼즐입니다! 팀이 원을 이루고 팔을 서로 얽어, 모두의 얽힘이 풀리도록 움직입니다.

“내 주변은 풀렸지만 저쪽은 여전히 얽혀 있다”, “그냥 꿈틀거리기만 해서 오히려 더 복잡해진다”처럼, 풀릴 듯 풀리지 않는 점이 이 종목의 어려운 부분입니다.

머리를 풀가동하면서도 초조해하지 말고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여, 팀이 한마음이 되어 승리를 노려봅시다!

나온 눈으로 승부

나온 눈으로 승부 (지역 스포츠 클럽 교류 대운동회)
나온 눈으로 승부

체육관이나 운동장 등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주사위 승부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큰 주사위를 한 번 굴려, 나온 눈과 같은 숫자가 적힌 종이의 위치까지 달려갑니다.

주변을 한 바퀴 돌아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 규칙입니다.

어떤 숫자가 나오느냐에 따라 달리는 거리가 달라지므로,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체육관 같은 실내에서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주사위 눈을 크게 보이게 하거나, 종이 주변을 독특한 콘이나 오브제로 둘러 꾸미면 분위기가 더욱 살아납니다.

운동이 자신 없는 사람도 참여하기 쉽고, 팀 대항전으로 진행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종목입니다.

뒤로 달리기 계주

제1회 400m 뒤로 달리기 선수권대회
뒤로 달리기 계주

운동회의 인기 종목으로 릴레이가 있죠.

그걸 뒤로 달리는 ‘후진 릴레이’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내용은 뒤로 달리기라는 단순한 것이지만 의외로 고전할 거예요.

왜냐하면 평소 생활에서 뒤로 이동하는 일이 거의 없어서, 묘한 감각에 빠지게 되거든요.

꼭 시도해 보고 직접 느껴보세요.

참고로 상대를 보면서 배턴을 건넬 수 없다는 점도 어렵습니다.

평소보다 더 많은 구호와 팀워크가 요구돼요.

[어른들의 운동회] 어른도 즐길 수 있는 종목·게임 & 정석 경기(41~50)

줄넘기 릴레이

운동회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는 줄넘기 릴레이를 소개합니다.

몇 명이 팀을 이루어 줄넘기 줄을 돌리면서 트랙을 달려봅시다.

줄넘기가 바통 역할을 하여, 다음 사람에게 줄을 넘겨 바통을 이어갑니다.

릴레이 중에는 줄을 돌리는 타이밍과 발을 움직이는 타이밍이 핵심 포인트가 됩니다.

마지막 앵커에서 승패가 갈립니다! 참가자의 나이와 체력에 맞춰 거리나 규칙을 조정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팀원들과 서로 격려하며 우승을 목표로 힘내세요!

등에 멘 바구니에 들어갈까?

조금 더 복잡한 종목에 도전해 보고 싶은 분들께는 ‘등 뒤의 바구니에 들어갈까’도 추천합니다.

이 종목은 공을 농구처럼 드리블하다가 중간 지점에서 크게 튀겨서 등에 멘 바구니에 넣는 규칙입니다.

이 바구니에 공을 넣는 과정이 가장 재미있는 포인트이자 가장 어려운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아마 여러 번 공이 머리에 부딪힐 수 있으니, 부드러운 공을 준비해 주세요.

또 사용하는 바구니는 세탁 바구니 같은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