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동요·민요·아이노래] 이어 불리는 일본의 마음
그리운 동요와 민요, 아이놀이 노래의 다정한 멜로디를 들으면, 마치 시공을 초월한 듯 어릴 적 추억이 생생히 되살아납니다.
여러분에게도 유년 시절부터 마음에 남아 계속 이어져 온 ‘그리운 노래’가 있지 않나요? 본 기사에서는 일본을 상징하는 동요와 창가, 그리고 각지에서 소중히 전해 내려온 민요, 아이놀이 노래, 더불어 유치원 발표회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장면에서 사랑받는 동요들을 소개합니다.
일본의 사계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을 다정하게 비추는 동요의 세계로, 마음 따뜻해지는 소리의 여행을 떠나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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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동요·민요·아이노래】노래로 이어지는 일본의 마음(71~80)
빨간 잠자리

누구나 아는 동요이지만, 역시 이 노래에도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가난한 농가도 많아서, 입 하나라도 줄이기 위해 여자아이는 일찍 시집보내지곤 했습니다.
빨간 잠자리를 보면 등에 업어 주던 언니를 떠올렸는지도 모릅니다.
열다섯에 시집가고 그 뒤로 연락이 끊겼다는 노래는, 역시 고생이 많았던 언니였겠지요.
이 곡도 예전에 ‘주간 ○조는 내일 발매됩니다’라는 CM에 쓰인 적이 있습니다.
푸른 눈의 인형

지금은 인형이 그다지 희귀한 물건도 특별한 것도 아니지만, 파란 눈의 인형은 미국이 일본과의 친선을 위해 기증한 것으로, 일본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배포되었습니다.
다만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추첨으로 결정되었지요.
이 노래는 그런 파란 눈을 가진 특별한 인형이 이국 땅에 막 도착했을 때의 심정을 인간의 감정에 빗대어 표현한 노래입니다.
이런 노래는 누군가에게 배워서라기보다, 당시에는 누구나 알고 있었습니다.
사이좋은 오솔길
예전에는 등교반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이 동요처럼 남자아이와 사이좋게 손을 잡고 학교에 가거나, 동네 아이들을 불러 각자 따로따로 학교에 가곤 했습니다.
지금도 예전도 부모가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은 같았지만, 적어도 교통 사정이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릴 만큼의 시대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늦어지면 부모가 걱정하니, 이웃들은 ‘이제 집에 돌아가라’고 자주 주의를 주던 그런 시대였습니다.
끝으로
어린 시절 흥얼거렸던 추억, 부모님과 조부모님과 함께 노래하던 따뜻한 기억.
그리운 동요와 창가, 민요, 전래 동요는 세대를 넘어 우리의 마음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정한 선율에 귀 기울이며 소중한 사람과 마음 따뜻한 시간을 보내보지 않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