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동요·민요·아이노래] 이어 불리는 일본의 마음
그리운 동요와 민요, 아이놀이 노래의 다정한 멜로디를 들으면, 마치 시공을 초월한 듯 어릴 적 추억이 생생히 되살아납니다.
여러분에게도 유년 시절부터 마음에 남아 계속 이어져 온 ‘그리운 노래’가 있지 않나요? 본 기사에서는 일본을 상징하는 동요와 창가, 그리고 각지에서 소중히 전해 내려온 민요, 아이놀이 노래, 더불어 유치원 발표회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장면에서 사랑받는 동요들을 소개합니다.
일본의 사계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을 다정하게 비추는 동요의 세계로, 마음 따뜻해지는 소리의 여행을 떠나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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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동요·민요·아이노래] 노래로 이어지는 일본의 마음(41~50)
잘 있어, 앙코모치

일본의 전통 과자인 ‘앙코로모치’와 ‘기나코’를 소재로, 재회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말놀이가 인상적입니다.
손놀이와 몸짓을 섞어 노래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보육원과 유치원에서는 퍼펫을 사용해 공연을 하는 등, 아이들이 즐겁게 이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고민과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승가로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본 작품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는 교재로서 많은 보육 관련 서적과 CD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겁게 노래하며 일본의 전통 문화를 접하고 싶은 분께도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
대나무 숲 속에서

심플하면서도 리드미컬한 멜로디에 손놀이와 가위바위보를 결합한, 아이들의 상상력과 리듬감을 기르는 데 최적인 한 곡입니다.
교육 현장에서는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나이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매력이 가득합니다.
구전으로 전해져 온 이 작품은 지역마다 미묘한 차이가 있어 각 지역의 특성과 문화를 반영한다는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보육원과 유치원의 교육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손놀이 노래와 가위바위보 놀이의 정석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새순은 쑥쑥

자연의 숨결을 느끼게 하는 동요의 걸작입니다.
단순한 말놀이 속에 식물이 움트는 순간의 묘사가 절묘하게 엮여 있어, 마치 봄의 들산을 산책하는 듯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음악으로서의 높은 예술성보다는, 누구나 가볍게 흥얼거릴 수 있는 친근함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이유일 것입니다.
손유희로도 사랑받아 보육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본인이 지닌 계절감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이 훌륭히 표현된 이 작품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넘어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이 풍요로운 봄의 도래를 느끼며,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목소리를 모아 노래해 보지 않겠습니까?
둔둔바시 와타레

간단한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 속에 여우가 등장하는 설렘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요소가 가득 담긴 한 곡입니다.
많은 동요집에도 수록되어 있으며, 이 곡을 소재로 한 그림책도 출판되어 있습니다.
본 곡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단체 놀이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손을 잡고 문을 지나가거나 다리를 건너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협동심과 리듬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노래하고 놀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곡을 꼭 체험해 보세요.
좀처럼 호이warabeuta

손발의 움직임과 노래를 리드미컬하게 결합한 즐거운 작품입니다.
안과 밖을 의미하는 ‘나카(안)’, ‘소토(밖)’의 주고받기가 만들어내는 리듬에 맞춰 손과 발을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몸도 마음도 들뜹니다.
원을 이루어 함께 놀면서 아이들의 협조성과 일체감이 생기고, 웃음의 고리가 퍼져 가는 것도 이 작품의 매력 중 하나일 것입니다.
보육원과 유치원에서는 연령에 상관없이 오래도록 사랑받아 왔으며, 2020년 4월에는 전국보육사협회가 선정한 ‘전승놀이 100선’에도 뽑혔습니다.
아이와 교감하거나 리듬 놀이를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
열렸다 열렸다warabeuta

일본의 전통적인 동요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이 작품은, 봄의 도래를 느끼게 하는 가사가 매력적입니다.
꽃이 피었다가 오므라드는 모습을 아이들이 손을 잡고 원을 이루어 표현하는 놀이가 즐겁지요.
단순한 가사와 멜로디이지만, 일본인의 자연관과 무상관이 담겨 있어 깊이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불리는 경우도 많아, 아이들의 정서 교육에도 도움이 됩니다.
에도 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이 곡은 봄의 계절을 느끼고 싶은 분이나 일본의 전통 문화를 접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아이와 함께 노래하며 봄의 방문을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지랑이 낀 달밤

봄을 느끼게 하는 눈앞에 펼쳐진 유채꽃밭을 가사로 삼은 시도, 곡도 정말 멋진 동요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불렀던 노래들은 멜로디부터 가사까지 모두 머릿속에 들어와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 곡의 인지도는 지금 아이들에게는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본 동요는 아무래도 가사가 옛말이라서 친숙함이 떨어질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일본의 전통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