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장마를 즐겁게 보내기. 6월에 딱 맞는 이벤트 아이디어
6월은 비가 오거나 잔뜩 흐린 날이 많아지죠.
어르신들도 기분이 가라앉고, 몸을 움직이는 일도 귀찮아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6월에 추천하는 이벤트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이벤트나, 어르신들도 무리 없이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등을 모았습니다.
아버지의 날이나 화과자 날과 같은 6월 기념일과 연계한 이벤트도 재미있겠죠.
가끔 비가 그치고 해가 비치는 날에는 수국이나 달팽이 등, 지금만 즐길 수 있는 동식물을 찾아 산책을 나가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장마철에 어두워진 마음도 미소로 바뀔 거예요.
모두 함께 즐기면서 시설 내 분위기가 화사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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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장마철을 즐겁게 보내기. 6월에 딱 맞는 이벤트 아이디어 (11~20)
달팽이 두뇌 체조

의자에 앉아 있어도, 침대 위에서도, 어디에서나 가볍게 바로 즐길 수 있는 달팽이 뇌 체조를 소개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한 손은 가위, 다른 한 손은 주먹을 만듭니다.
가위 위에 주먹을 올려 달팽이를 표현해 봅시다.
신호에 맞춰 좌우의 주먹과 가위를 바꿔, 달팽이가 되도록 주먹을 가위 위에 올리는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진행하고, 익숙해지면 점점 속도를 높여 난이도를 올리는 것을 추천해요! 달팽이뿐만 아니라 손뼉 치기를 사이사이에 넣거나, 음악에 맞춰 손을 움직여 봐도 재미있겠네요! 꼭 참고해 보세요.
장마 빈칸 채우기 퀴즈

장마철에는 외출하기 어려워도 계절감을 느끼고 싶다! 그럴 때 추천하는 것이 바로 이 게임입니다.
‘테루테루보즈’나 ‘달팽이’ 등 장마와 관련된 단어의 일부를 빈칸으로 만들고, 거기에 들어갈 글자를 생각해 단어를 맞히는 퀴즈예요.
장마철에만 떠오르는 키워드로 퀴즈를 만들면 계절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어를 떠올리고 정답을 생각하는 과정이 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룹 활동으로 서로 문제를 내보는 것도 재미있겠죠! 꼭 참고해 보세요.
수국 감상

6월의 풍물시라고 하면 장마·달팽이와 함께 수국을 떠올리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가을의 단풍과 마찬가지로, 어느새 수국의 개화 시기는 이미 끝나 있었다! 하는 일도 있으니, 6월의 휴일에는 꼭 식물원 등에 나가 보세요.
6월이 절정인 꽃은 그 외에도 백합과 치자꽃이 있습니다.
6월에 피는 꽃들을 보면서 계절을 즐겁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달팽이 경주

장마철 하면 달팽이가 떠오르기도 하죠.
장마 시기를 나타내는 계절어가 된 것도 한 가지 이유인 듯합니다.
그래서 달팽이를 모티브로 한 게임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계절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실내에서 즐길 수 있어요.
내용은 수건 위에 페트병을 올려두고, 쓰러뜨리지 않도록 당기는 게임입니다.
이 수건과 페트병이 달팽이처럼 보인다고 해서 ‘달팽이 레이스’라고도 불린답니다.
레이스 형식으로 시간을 겨루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우산에 신문지 공 넣기

6월이라고 하면 장마철이 떠오르죠.
그리고 장마라고 하면 우산을 떠올리는 분도 많을 거예요.
그래서 소개하고 싶은 것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신문지 공 넣기 게임입니다.
의자 위에 펼친 상태의 우산을 올려두고, 거기에 신문지를 둥글게 말아 만든 공을 던져 넣어 봅시다.
우산은 가볍고 부드러워서, 던져 넣은 공이 튀어 오르는 점이 재미있는 포인트예요.
그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을 즐겨 보세요.
또 제한 시간 안에 몇 개의 공을 넣을 수 있는지를 겨루는 방식도 좋습니다.
풍선 홈런 게임

6월 19일은 베이스볼의 날이에요.
알고 있었나요? 이에 맞춰 풍선 홈런 게임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 게임은 받침대 위에 풍선을 올려놓고 스펀지 배트로 멀리 날려보내는 방식입니다.
‘여기까지 날아가면 홈런’, ‘이 상자에 들어가면 히트’처럼 기준을 정해두면 더욱 흥미진진해져요.
참고로 풍선은 클수록 더 잘 날아갑니다.
알맞은 크기의 풍선을 준비해서 홈런을 연달아 치게 해봅시다.
[노년층 대상] 장마철을 즐겁게 보내기. 6월에 딱 맞는 이벤트 아이디어(21~30)
개구리의 프리스비 게임

6월 6일은 ‘케로케로’라고 읽을 수 있다는 이유로 개구리의 날로 정해져 있습니다.
또 개구리는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존재로서 예로부터 친숙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기념일의 개구리를 모티프로 한 레크리에이션, 개구리 프리스비 게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골판지로 개구리를 모티프로 한 과녁을 만듭니다.
그다음 골판지로 프리스비를 만들어 던져 봅시다.
과녁을 개구리의 입으로 보이게 해서 먹이를 주는 느낌으로 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