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비가 오거나 잔뜩 흐린 날이 많아지죠.
어르신들도 기분이 가라앉고, 몸을 움직이는 일도 귀찮아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6월에 추천하는 이벤트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이벤트나, 어르신들도 무리 없이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등을 모았습니다.
아버지의 날이나 화과자 날과 같은 6월 기념일과 연계한 이벤트도 재미있겠죠.
가끔 비가 그치고 해가 비치는 날에는 수국이나 달팽이 등, 지금만 즐길 수 있는 동식물을 찾아 산책을 나가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장마철에 어두워진 마음도 미소로 바뀔 거예요.
모두 함께 즐기면서 시설 내 분위기가 화사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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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대상] 장마를 즐겁게 보내기. 6월에 딱 맞는 이벤트 아이디어(1~10)
우산을 이용한 레크리에이션 3선

장마철에 딱 맞는 우산을 활용한 레크레이션 3가지를 소개할게요.
우산을 이용한 공깃돌(주머니공) 모으기는 우산 손잡이 부분을 사용해 30초 안에 몇 개를 모을 수 있는지 겨루는 게임입니다.
우산 룰렛은 우산에 주제를 적고 공을 굴리거나 던져 룰렛처럼 돌려 맞추는 놀이예요.
어떤 주제가 걸릴지는 기대해 주세요.
주제는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해 주세요.
링던지기는 우산 손잡이를 표적으로 삼아 고리를 던지는 게임입니다.
몇 개가 들어가는지 집중력이 시험돼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이니 꼭 즐겨 보세요!
매실 시럽 만들기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매실 주스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청매실이나 완숙 매실, 빙설탕, 큰 용기를 준비해 만들어 봅시다.
매실은 상처가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포인트예요.
큰 보관 용기는 소독해서 말린 뒤 사용하세요.
매실과 빙설탕을 밀푀유처럼 층층이 넣어주세요.
무리 없는 자세로 작업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고 진행합시다.
매실 주스를 만드는 의미나 효능 등을 함께 설명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맛있는 매실 주스를 만들어 보세요.
6월에 심고 싶은 습기에 강한 식물

정원을 취미로 하시거나 꽃을 좋아하시는 분 등, 어르신들 가운데서는 그런 분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6월 장마철에 추천하는 식물을 심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습기에 강한 식물을 골라 심어 보세요.
6월에 심어서 가을 무렵까지 즐길 수 있는, 기간이 긴 것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국이나 꽃창포도 습기에 강한 식물입니다.
미리 심어 두고 장마철에 절정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도 좋겠네요.
비가 그친 사이에 다 함께 하는 가드닝도 한층 더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시니어 센류 콘테스트

장마철을 맞이하는 6월에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센류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센류는 5·7·5의 리듬으로 읊습니다.
하이쿠도 마찬가지로 5·7·5이지만, 센류는 하이쿠처럼 계절어를 사용하지 않아요.
인정이나 사회의 사건을 풍자하거나 재미있게 표현하고, 구어체처럼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직장인 센류가 유명하죠.
어르신들도 평소에 생각하시는 것을 유머를 담아 읊어 보시죠.
어르신들의 무심한 한 수에서 웃음이 터져 분위기가 달아오를지도 몰라요.
매실장아찌 만들기

6월 6일은 기슈우메 협회가 제정한 ‘매실의 날’이라고 합니다.
6월이 되면 슈퍼나 홈센터 등에서 매실장아찌(우메보시)용의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되죠.
노인 시설의 6월 행사로도 매실장아찌 만들기는 추천할 만해요.
어르신들 중에는 매년 우메보시를 만들어 온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집에 매실나무가 있는 분이라면, 수확한 매실의 꼭지를 따는 등의 ‘매실 일’부터 해 오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우메보시 만들기 행사를 열면, 어르신들이 매실장아찌 만들기 선생님이 되어 행사를 더욱 빛내 주실 수도 있을 거예요.
장마철 건강 체조

6월은 장마로 인해 보슬보슬 비가 계속 내려 습도가 높아지기 쉽습니다.
바닥도 수분을 많이 머금어 미끄럽기 쉬운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6월에 추천하는 건강 체조로 넘어짐을 예방해 봅시다.
의자에 앉아 손목을 앞으로 내밀어 움직이거나, 무릎에 손을 대고 허벅지 뒤를 스트레칭하는 등 트레이닝을 해 나갑니다.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체조라면 많은 고령자분들이 더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앉은 채로 천천히 할 수 있는 체조라면, 고령자분들도 즐기면서 몸을 움직일 수 있겠네요.
음악치료 추억의 가요
노인분들도 한 번쯤은 추억의 가요를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비가 계속 내리는 장마철에는 실내에서 추억의 가요를 듣거나 노래하며 시간을 보내보세요.
그 시절의 노래와 음악이 흐르면 당시의 기억이 떠오를 것입니다.
친구와 함께 들었던 일,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불렀던 기억, 즐거웠던 순간 등 음악은 마음과 감정까지 함께 불러일으킨다고 해요.
또한 음악을 듣거나 노래하고 몸을 움직이는 것은 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당시의 추억담으로 꽃을 피우게 될 것 같네요.


![[노인을 위한] 장마를 즐겁게 보내기. 6월에 딱 맞는 이벤트 아이디어](https://i.ytimg.com/vi_webp/BEcF-NKbu6s/maxresdefault.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