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경주에 추천하는 장애물 아이디어 모음
운동회의 대표 종목 중 하나인 장애물 달리기.
스타트에서 골인까지 다양한 장애물이 준비되어 있고, 그것들을 극복해 가며 1위를 노리는 레이스죠.
어떤 장애물을 준비하느냐는, 장애물 달리기를 진행함에 있어 경기의 난이도와 흥행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장애물 달리기에 도입하고 싶은 장애물 아이디어를 한꺼번에 소개합니다.
발이 빠른 것뿐만 아니라, 손재주와 운도 필요한 장애물도 많이 다뤘습니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애물 달리기가 되도록,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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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달리기에 추천하는 장애물 아이디어 모음 (21~30)
메고 있던 양동이에 공을 IN!
장애물 릴레이에 추천하는 ‘등에 멘 양동이에 공 IN!’을 소개합니다.
이 종목은 2인 1조로 진행하며, 한 사람은 양동이를 등에 메고, 다른 한 사람은 바운드시킨 공을 뒤쪽의 양동이로 받아내는 방식입니다.
양동이가 등에 있어 주워오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두 사람의 호흡이 중요합니다.
보는 사람도 조마조마하고, 색다른 재미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공을 바운드시키는 강약도 힘 조절을 생각하면서 호흡을 맞춰 진행해 봅시다.
트램펄린에서 한 바퀴 회전

트램폴린을 이용해 그 자리에서 튀어 오르면서 몸을 조금씩 회전시키고, 한 바퀴를 다 돌면 내려와 달리기 시작할 수 있는 장애물입니다.
트램폴린 점프의 안정감과, 튀어 오르면서 몸의 방향을 잘 바꿀 수 있는지가 시험대에 오르죠.
균형을 잃어 바깥에 발을 디디면 회전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므로, 안정감도 의식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어느 정도의 비틀기 방식이 안정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기준선인지, 각자의 균형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민달팽이 대시

자루 뛰기라는 걸 아시나요? 운동회에서도 대표적인 경기 중 하나로 사랑받고 있으며, 허리 정도까지 오는 마대자루 속에 들어가 깡충깡충 뛰면서 결승선을 향해 가는 경기입니다.
이것을 장애물 달리기 코스의 한 구간에 도입해 봅시다.
요령을 익혀 능숙하게 점프하는 것이 빠르게 나아가는 포인트이기 때문에, 단순히 달리기 속도만으로 승부가 결정되지 않는 점이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너무 서두르면 넘어지기도 해서, 의외로 뜨거운 승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버블볼

장애물 릴레이에 버블볼을 도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전성이 높고 보관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등 장점이 많습니다.
이 버블볼을 타고 점프하거나, 두 사람이 함께 공을 운반하거나, 원통형이 된 버블볼 안에 들어가 서로 밀며 놀기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꼭 아이디어를 살려 사용해 보세요.
코로나 시기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고안된 버블 사커나 버블 스모 같은 것도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버블볼을 할 때는 안경이나 액세서리는 파손이나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빼는 것을 추천합니다.
발바닥 지압 매트

몸에 안 좋은 곳이 있는 사람일수록 아파서 밟을 수 없다는 소문이 있는 발바닥 지압 매트.
이것을 깔아 놓은 위를 걷는 ‘지압 매트 달리기’는 어떨까요? 신발을 신고 하면 너무 쉬우니까, 양말 신고 도전해 주세요.
지압 매트는 인터넷이나 100엔 숍 등에서도 살 수 있으니, 그것들을 이어 붙여서 자신만의 코스를 만드는 것도 좋겠죠.
너무 아파서 속도감은 없어서 밋밋한 경기일지도 모르지만, 평소 경기에는 없는 긴장감이 더해져 엄청나게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공 넣기
독립된 경기라는 이미지가 강한 공 넣기를 장애물 달리기에 도입해, 공의 컨트롤을 살펴보자는 내용입니다.
달리기 안에 포함시키는 만큼, 평소처럼 제한 시간 안에 더 많은 공을 넣는 방식이 아니라, 정해진 개수를 빠르게 넣는 패턴을 추천해요.
상대보다 빨리 공을 넣으려는 조급함이 컨트롤을 어렵게 만들고 있네요.
마음이 앞서기 쉬운 상황 속에서도, 어디로 공을 던져야 들어가는지에 대한 판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캔 적재

캔 쌓기는 말 그대로 빈 캔을 높게 쌓아 올리는 놀이입니다.
장애물 달리기에 도입할 때에는 ‘○개 쌓으면 클리어’와 같이 미리 규칙을 정해 두세요.
규칙에서 정한 개수를 쌓으면 클리어로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쌓는 도중에 무너지면 물론 처음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참가자의 나이와 경기 시간에 맞추어 몇 개를 쌓을지 정하면 좋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규칙을 조정하여 즐길 수 있는 장애물 아이디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