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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요양 시설의 봄을 물들이는 벽면 아이디어 모음

데이서비스 등의 노인 시설에서는 매달 계절에 맞춰 벽 장식을 바꾸는 곳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도 함께 만들어 같이 장식하면 즐겁지요.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봄 벽면 장식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벚꽃이나 민들레 같은 귀여운 꽃, 그리고 히나마쓰리와 관련된 모티프 등 ‘봄’이라는 말에서 연상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것이나 밝고 귀여운 것이 많은 것이 특징이지요.

실내에서도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멋진 벽 장식으로 시설의 벽면을 아름답게 꾸며 보세요.

【노인용】요양 시설의 봄을 물들이는 벽면 아이디어 모음(171〜180)

기구벚꽃

[벽장식] 종이접기 벚꽃으로 간단하게! ‘기구 벚꽃’ 만드는 법 봄 보육 제작 · 요양 레크리에이션 · 종이 공예 · Paper craft
기구벚꽃

봄의 도래를 축하하는 기구 벚꽃을 테마로 한 벽면 장식을 만들어 보지 않겠어요?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실 따뜻한 느낌의 아이템입니다.

먼저, 직사각형 종이 4장을 나란히 놓고 아랫부분만 붙입니다.

그 위에, 색종이로 만든 벚꽃 꽃잎과 잎을 붙여 주세요.

직사각형의 네 모서리를 둥글게 자른 뒤, 윗부분을 겹쳐 입체적인 기구를 표현합니다.

마지막으로, 기구의 아랫부분 파트를 만들어 부착하면 완성입니다.

요양 시설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는 벽면 장식을 만들어 보세요.

파마야

첫 절기에 친척이나 지인에게서 선물받는 경우도 있는 하마야.

불행과 불운을 물리칠 뿐 아니라 행복을 사로잡는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해요! 그런 하마야는 요양 시설의 벽면에도 분명히 잘 어울릴 거예요! 행복을 불러온다는 뜻도 담아, 모두 함께 만들어 봅시다.

흰 도화지를 잘라 깃털 부분을 만들고, 종이 빨대에는 리본 모양으로 잘라낸 빨간 색종이를 감아 화살의 본체를 만듭니다.

여유가 있다면 하마야만이 아니라 에마도 함께 만들어, 어르신들께 소원을 적어 달라고 해도 멋지지 않을까요.

입체적인 나비

봄이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나비이지요.

나비가 살랑살랑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면, 봄이 온 것을 느끼고 즐거운 기분이 됩니다.

그런 나비를 많이 만들어, 요양 시설의 벽면이나 어르신들의 개인 방을 나비가 춤추는 밝은 공간으로 꾸며보지 않으실래요? 좋아하는 색의 색종이를 두 장 준비하고, 색연필로 선을 그어 넣습니다.

아코디언처럼 주름 접기를 한 뒤, 반으로 접으세요.

접은 중앙 부분에 풀이를 바르고 단단히 고정하면 날개가 완성됩니다.

다른 색으로 몸통을 만들고 양쪽에 날개를 붙여 주세요.

입체감이 멋진 나비가 완성되었네요.

손끝을 섬세하게 사용하는 주름 접기는 어르신들의 손가락 재활에 최적입니다.

꼭 공예 레크리에이션에 활용해 보세요!

입체적인 카네이션

5월 어머니의 날에 카네이션을 받거나 선물한 경험이 있으신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의 날에 선물하는 꽃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카네이션은 ‘순수하고 깊은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색깔에 따라 각각 다른 꽃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빨간색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 분홍색은 ‘감사, 따뜻한 마음’ 등의 의미가 있다고 해요.

5월 벽면 장식으로 분홍색이나 빨간색 색종이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를 구깃구깃하게 만드는 것과, 톱니 모양 날이 있는 가위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카네이션 꽃을 잘 재현할 수 있답니다! 줄기와 잎은 도화지로 만들어 붙이면 완성입니다.

모두 함께 만든 벽면을 바라보며 옛이야기에 꽃을 피울 수도 있겠네요.

간단한 고이노보리

잉어모양 연은 어린이날의 상징적인 아이템이죠.

예전에는 정원에 큰 잉어연을 장식하는 것이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컴팩트한 타입의 잉어연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어려움을 이겨 내고 강인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의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손주에게 선물하기 좋은 간단한 잉어연을 소개합니다.

색종이, 커터 칼, 본드 등을 준비해 색종이를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되니 작업 과정이 간편해요.

가족 구성을 떠올리며 잉어연을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노인 대상] 요양 시설의 봄을 물들이는 벽면 아이디어 모음(181~190)

히나 인형

전통적인 행사로서 일본에서 사랑받는 히나마쓰리에 등장하는 히나 인형.

화려한 와후쿠나 복숭아꽃 등, 봄을 테마로 한 벽면 장식에 안성맞춤인 아이템입니다.

먼저, 오다이리사마와 오히나사마의 와후쿠를 색종이로 만들어요.

와가라 등이 들어간 것을 사용하면 한층 더 기모노다운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와후쿠가 완성되면, 그린 얼굴을 위쪽에 붙여 주세요.

세 명의 궁녀나 오인바야시 등, 각각의 역할에 따라 색을 바꿔 제작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봄보리와 복숭아꽃을 더하면 완성입니다.

화려함도 있고 일본의 정서도 느낄 수 있는 히나 인형을 요양 시설의 벽면에 장식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매화와 일본꿩

간단한 종이로 만드는 매화와 일본꾀꼬리: 1월·2월 벽면 장식(음성 해설 포함)
매화와 일본꿩

매화와 꾀꼬리 벽면 장식, 봄의 도래를 느끼게 하는 멋진 조합이네요.

매화 꽃잎은 화지나 얇은 천으로 만들고, 꾀꼬리는 종이접기로 입체적으로 완성하면 더욱 실제처럼 보입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작업을 즐기며 옛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겠네요.

손을 사용하는 활동이라 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완성한 작품을 걸어두면 시설 내부가 밝게 물들어 봄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함께 만드는 과정도 분명 멋진 추억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