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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보육] 봄의 즐거운 놀이. 자연·운동·제작 아이디어

따뜻한 햇살이 포근한 봄에는 형형색색의 풀꽃이 피고 곤충들이 활발해지면서, 아이들이 바깥으로 나가 자연을 접할 기회가 늘어나죠.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봄에 딱 맞는 재미있는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자연을 활용한 놀이뿐 아니라, 손유희와 리듬놀이,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놀이 아이디어를 많이 모았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계절에 다양한 놀이를 도입해 아이들이 매일을 자유롭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껏 봄을 만끽해 봅시다!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이라고 표기했습니다.

[보육] 봄의 즐거운 놀이. 자연·운동·제작 아이디어(51~60)

봄을 찾아보자! 돋보기 만들기

‘제작·돋보기’ 나만의 돋보기를 만들어 봄 자연을 잔뜩 탐색하러 가자!!!
봄을 찾아보자! 돋보기 만들기

봄 산책이나 벌레 찾기에 딱 맞는 돋보기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둥글게 오려 낸 두 장의 두꺼운 종이, 도화지, 투명 셀로판지, 테이프, 색펜을 준비하세요.

직사각형으로 자른 도화지를 접어 강도를 높이면서 돋보기의 손잡이 부분을 만들어 봅시다.

둥글게 오려 낸 도화지 아래에 손잡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붙이세요.

오려 낸 둥근 부분에 셀로판지를 붙이고, 삐져나오는 부분은 가위로 잘라 정리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머지 한 장의 둥글게 오려 낸 도화지를 위에 붙이면 돋보기가 완성됩니다.

색펜으로 그림을 그려서 나만의 오리지널 돋보기를 만들어 보세요.

종이 접시로 만드는 쥐며느리

종이접시로 ‘다구리(쥐며느리)’ 2종류 · 봄 벽면 · 제작 · 공작 ❤︎ DIY/튜토리얼/종이접시/필버그(쥐며느리)/홀리 폴리/키즈용 ❤︎ #707
종이 접시로 만드는 쥐며느리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곤충 중 하나인 공벌레.

만지면 동글동글 말리는 특징도 아이들을 사로잡는 매력 중 하나죠.

그런 공벌레를 종이접시로 만들어 봅시다.

먼저 종이접시에 크레용으로 무늬를 그리고, 그 위를 검은 물감으로 칠해 보세요.

크레용이 물감을 튕겨내는 모습도 함께 즐겨 보세요.

다음으로 종이접시를 6등분으로 자른 뒤, 작은 삼각형 조각들을 모두 포개어 꼭짓점에 구멍을 뚫고 제도용 핀(바지락핀/브래드)을 끼웁니다.

마지막으로 얼굴과 다리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공벌레 특유의 움직임까지 재현되어 아이들이 푹 빠질 것 같네요.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벌레 잡기 게임

재미있어 보여! …하지만 뒷정리가 힘들 것 같아 #아동지도원 #방과후데이서비스 #아이치현 #도카이시 #프리스마일 #레크리에이션 #놀이 #팔랑팔랑 #종이접기
벌레 잡기 게임

벌레채를 사용해 노는 벌레잡기 게임을 소개합니다.

놀이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색종이를 잘게 잘라 색종이 조각(컨페티)을 만들고, 그걸 그릇이나 볼에 담아 준비하세요.

색종이를 떨어뜨리는 사람은 높이가 있는 받침대나 의자 위에 올라가 색종이를 살살 흩뿌립니다.

아래에서는 아이가 벌레채를 들고 색종이 조각을 채로 받아 보세요.

위에서 내려오는 색종이를 보면서 손에 든 채를 움직여 채 안에 받아 담는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넓은 곳에서 안전에 유의하며 즐겁게 놀아 보세요!

붙여서 만드는 누에콩

봄 제작 ‘사라다콩(소라마메)’ 간단한 만들기 방법을 보육교사가 설명 (2~3세 대상) #shorts
붙여서 만드는 누에콩

4월부터 6월까지가 제철이라고 하는 소라마메(텃콩)는 봄 제작활동에 딱 어울려요.

이번에는 그런 소라마메를 활용한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꼬투리 부분과 콩 알 부분은 미리 도화지를 잘라 준비해 두세요.

가위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나이의 아이들이라면 스스로 잘라보게 하는 것도 추천해요.

바탕이 될 도화지에 꼬투리와 콩을 풀로 붙이고, 콩에 얼굴을 그려 넣으면 완성입니다.

만들기 방법도 아주 간단해서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요.

소라마메의 선명한 초록색이 아이들을 한층 더 활기차게 해 줄 것 같네요.

꼭 만들어 보세요.

채소를 재배해 보자

[4세 아동] 여기서부터 시작! 채소를 재배해 보자! | 인증 유치원 센단 유치원
채소를 재배해 보자

생명을 가꾸고 음식의 소중함을 배워요! 채소를 재배해 보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의 재미와 음식의 소중함을 알려 줄 멋진 아이디어예요! 가지, 오이, 토마토, 피망 등 채소를 기르면서 싹이 트고 잎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는 동안 가슴 두근두근 설렘이 가득할 거예요.

스스로 키운 채소를 수확해 먹는 즐거움을 느끼며, 음식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자라나겠지요.

흙을 만지며 자연과의 연결을 느낄 수 있는 멋진 배움의 시간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