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용] 재활에도 도움이 되는 즐거운 종이접기
어르신들의 재활에도 도입되고 있는 종이접기.
머리를 쓰고 손끝을 사용해 접어 가는 과정이 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어 활성화로도 이어지는 듯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재활에도 효과가 기대되는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어르신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단순한 공정의 작품과, 완성된 작품으로 놀 수 있는 종이접기도 모아 보았습니다!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의 성취감과, 어르신들에게도 익숙한 종이접기는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끼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점차 난이도를 올려도 즐길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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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재활에도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종이접기(21~30)
종이접기 포도의 리스

종이접기로 만드는 포도 리스를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도 많지 않을까요? 앉아서 만들 수 있는 종이접기 작품은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매력 중 하나죠.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므로 뇌가 활성화되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포도 같은 과일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라면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느끼기 쉬울 거예요.
리스의 바탕도 종이접기로 만들고, 접어 만든 포도를 붙여 봅시다.
자신이 만든 작품이 시설의 벽이나 자신의 방에 장식되어 있으면 기쁜 마음이 들겠지요.
꼭 참고하셔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입체 포도

가을의 별미 중 하나인 포도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를 컴퍼스 등을 사용해 둥근 모양으로 만듭니다.
여러 장 둥근 모양을 만든 뒤 풀을 발라 겹쳐 붙여 나가세요.
색종이를 반으로 접은 다음, 반씩 다른 둥근 색종이에 붙여 가는 것이 포인트예요.
그러면 종이로 구형이 완성됩니다.
하나씩 연결해 가면 포도처럼 보입니다.
도트나 무늬가 있는 색종이로 만들면 포인트가 되어 귀엽게 완성될지도 몰라요.
어르신들도 포도 작품으로 가을을 느끼실 수 있겠네요.
[노년층 대상] 재활에도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종이접기(31~40)
컬러풀 가ー랜드

형형색색의 가랜드는 걸어두기만 해도 그 자리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주는 아이템입니다.
경로의 날에 가랜드를 장식해 축하해 봅시다! 여러 장의 색종이를 각각 아코디언 접기로 접어 조합해 갑니다.
장식하기 쉽도록 끝부분에 작은 파츠를 달아주면 완성입니다.
색의 조합을 고민하는 과정이 센스를 발휘할 포인트죠.
아주 간단한 만드는 방법이라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도 분명 즐거울 거예요.
색종이로 만든 꽃 등을 함께 더해 경로의 날의 축하 무드를 한층 높여봅시다!
부채 장식 매달기

부채는 끝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모양이라 예로부터 길한 물건으로 사랑받아 왔고, 어르신들에게도 친숙한 모티프죠.
경로의 날 장식으로 부채 모빌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무지와 일본 전통 무늬, 금색 종이접기용 종이를 준비해 각각 크기에 맞게 잘라 주세요.
풀로 붙인 뒤, 영상(동영상을) 참고해 지그재그(아코디언) 접기를 합니다.
두 개를 만들었으면 포개서 아래쪽을 스테이플러로 고정합니다.
펼쳐서 모양을 다듬으면 부채 완성.
끈을 달면 멋스러운 일본풍의 모빌 장식이 됩니다.
부채와 페이퍼 팬

일 년에 한 번 있는 경로의 날에는 화려한 장식으로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싶죠.
그런 분위기에 꼭 맞는 부채와 페이퍼 팬 장식을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작업 공정이 간단해서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만드실 수 있어요.
준비물은 일본 전통 무늬 종이와 무지 색종이, 끈입니다.
전통 무늬 종이와 무지 색종이를 붙인 뒤, 아코디언처럼 접어 나갑니다.
가운데에서 반으로 접고 풀로 고정하면, 두 개를 합쳐 부채가 완성됩니다.
부채 두 개를 더 합치면 페이퍼 팬이 되어요! 아주 간단한 작업이지만 손끝을 많이 사용하므로 어르신들의 손가락 운동에 딱 맞습니다.
좋아하는 무늬로 만들어 보세요!
축하 학 장식

예로부터 두루미는 장수와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져, 축하 자리에서도 정석적인 모티프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그런 두루미 종이접기, ‘이와이즈루(축하 두루미)’는 경로의 날에 안성맞춤인 장식입니다.
100엔샵에서 구입할 수 있는 양면 크레이프지로 축하 두루미를 접어볼게요.
일반 두루미와 도중까지 접는 방법이 같아서, 어르신들도 도전하기 쉬울지 모릅니다.
날개 부분을 펼치면 안쪽의 금색이 드러나 화려한 축하 두루미가 완성됩니다.
코스터에 붙이고, 부채나 점토로 장식을 더하면 완성입니다.
벚꽃떡

봄의 화과자라고 하면 바로 ‘사쿠라모치’죠.
이번에는 이 사랑스러운 계절의 맛을 종이접기로 표현하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분홍색 색종이로 떡 부분을 만들고, 초록색 색종이로 만든 잎으로 감싸면 정말 진짜 같은 사쿠라모치가 완성됩니다.
절차는 간단해서, 어르신들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내용입니다.
손가락을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은 뇌 활성화나 재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완성한 작품은 봄 장식으로도 딱 맞고, 계절감을 살린 벽면 꾸미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고 즐겁고, 만들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종이접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