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용] 재활에도 도움이 되는 즐거운 종이접기
어르신들의 재활에도 도입되고 있는 종이접기.
머리를 쓰고 손끝을 사용해 접어 가는 과정이 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어 활성화로도 이어지는 듯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재활에도 효과가 기대되는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어르신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단순한 공정의 작품과, 완성된 작품으로 놀 수 있는 종이접기도 모아 보았습니다!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의 성취감과, 어르신들에게도 익숙한 종이접기는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끼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점차 난이도를 올려도 즐길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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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용] 재활에도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종이접기(41~50)
고리 장식으로 만드는 불꽃놀이

불꽃놀이라고 하면 여름의 풍물시죠.
밤하늘에 번쩍 빛나는 불꽃놀이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흔들려 뭐라 형용할 수 없습니다.
어르신들의 뇌도 활성화되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돼요.
이번에는 고리 장식으로 만드는 폭죽 불꽃놀이를 소개합니다.
색종이로 고리를 만들어 그것들을 조합해 불꽃놀이로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고리를 만드는 작업은 손끝을 세밀하게 쓰는 작업이 되는데, 뇌에 좋은 자극을 줍니다.
어르신들끼리 불꽃놀이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작업을 진행해 봅시다.
종이접기 블록 달력

일력 캘린더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죠.
이번에는 블록을 돌리면 월과 날짜가 바뀌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를 해서 블록을 만들 거예요.
먼저 종이에 접는 선을 내고, 상자 모양으로 접어 봅시다.
종이접기는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므로, 뇌 활성화와 손끝 훈련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상자 모양 두 개를 맞붙일 때는, 잘 들어가도록 안쪽에 들어가는 쪽을 살짝 눌러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요일과 숫자를 적어 배열하면 블록 캘린더 완성.
블록의 받침대를 만들면 더욱 멋지게 마무리될 것 같네요.
바람개비

여름의 무더운 날에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이 있죠.
풍경 소리나 물뿌리기, 곳곳의 도토리묵 같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바람개비도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템 중 하나가 아닐까요? 여름에 부는 산들바람이나 입김을 불어 돌리는 바람개비.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왠지 시원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색종이의 네 곳에 칼집을 내고, 모서리가 중심을 향하도록 접어 봅시다.
이때 접힌 자국이 생기지 않도록, 접는 느낌이 아니라 모아 오듯 중심으로 가져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바람개비를 이쑤시개로 고정하고 빨대에 장착하면 완성입니다.
어르신들도 어린 시절 바람개비로 놀던 기억을 떠올릴 만한 작품이네요.
해피

8월에는 시설에서 여름 축제를 여는 곳도 많지 않을까요? 여름 축제의 실내 장식이나 8월 벽면 장식에도 추천하는 happi(하피)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한 장의 색종이를 사용해 접어 나갑니다.
조금 복잡한 과정도 있지만, 그만큼 완성하면 진짜 하피 같은 완성도입니다.
어르신들께 맞춰 주변 분들이 도와가며 접어 보세요.
완성한 하피 종이접기의 뒤쪽에 ‘축제’라는 글자를 검은 펜으로 쓰거나, 흰 종이에 쓴 것을 붙여 보세요.
그러면 더욱 본격적인 하피를 만들 수 있어요.
유카타
유카타는 여름의 풍물시이기도 하여, 유카타 차림의 분들을 보면 운치가 느껴지기도 하죠.
또 무더운 여름날에도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래서 유카타 종이접기 만들기를 통해 어르신들께 여름을 느껴보시게 해드립시다.
종이접기 용지에는 다양한 무늬와 패턴이 있어요.
화려한 왜화(일본 전통 무늬)나 도트 무늬 등, 종이접기 특유의 무늬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완성한 유카타에 오비(띠)도 달면 더욱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유카타와 오비의 색을 고르는 것도 어르신들께서 즐기실 수 있겠네요.
수박 상자

수박은 여름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죠.
여름에 수박을 먹은 추억이 있는 어르신들도 계실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는 수박을 소재로 한 종이접기, 수박 상자를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로 수박의 과육 부분과 껍질 부분을 만들어 봅시다.
나누어서 만들면, 과육 부분이 뚜껑이 되고 껍질 부분이 담는 부분이 됩니다.
완성하면 손에 들고 먹을 때처럼 삼각형 모양의 수박 상자가 완성돼요.
작은 소품함으로 써도 좋고, 사탕이나 과자를 넣어 손주에게 선물하면 매우 좋아할 것 같네요.
히비스커스

여름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의 히비스커스.
8월의 종이접기 작품으로도 안성맞춤이 아닐까요? “알로하”라고 힘찬 목소리가 들려올 것 같은, 히비스커스 종이접기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히비스커스는 살랑이는 큰 꽃잎이 특징적이죠.
꽃잎 부분을 접을 때, 종이접기에 길게 주름을 넣어 표현할 수 있어요.
손끝을 많이 사용하므로 두뇌 훈련이나 손가락 훈련에도 좋습니다.
종이접기의 끝을 꽃잎처럼 곡선 형태로 잘라주세요.
중앙의 수술과 암술, 잎과 줄기를 만들어 꽃잎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입체적인 멋진 히비스커스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