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치매 예방 코그니사이즈를 소개합니다
“노인의 근력 저하와 치매를 예방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요양보호사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인지와 운동을 함께 단련하는 ‘코그니사이즈’라는 것을 아시나요?
코그니사이즈는 인지(cognition)와 운동(exercise)을 합친 조어입니다.
몸을 움직이면서 인지 과제도 수행하기 때문에, 어르신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트레이닝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코그니사이즈를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구를 사용하는 것까지 있어 다양한 버전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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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치매 예방 코그니사이즈를 소개합니다 (1~10)
반신마비 환자도 할 수 있는 코그니사이즈

노인 분들 중에는 뇌경색의 후유증으로 편마비가 되신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편마비가 되어 관절을 움직이는 일이 줄어들면 점차 굳어져 구축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편마비가 있는 분들께도 추천할 만한 ‘코그니사이즈’를 소개합니다.
물론 무리하지 않도록 의자에 앉아, 편마비 증상이 없는 분과 함께 체조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체조를 하면서 팔을 움직이거나, 어떤 숫자의 배수일 때는 다른 동작을 하는 등, 몸도 머리도 함께 훈련해 봅시다.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사다리를 사용한 코그니사이즈

사다리 모양의 칸이 있는 라더를 사용해 체조를 해봅시다.
라더 대신 비닐테이프를 바닥에 붙여도 괜찮습니다.
라더를 스텝을 밟으며 걸어가면서 3걸음째와 6걸음째에 과제의 말을 말합니다.
과제는 예를 들어 “3걸음째에는 과일 이름, 6걸음째에는 3걸음째의 색” 등입니다.
3걸음째에 두 손을 드는 것도 좋으니, 자유롭게 응용해 보세요.
어르신들께 과제를 직접 생각해 보시게 해도 즐거울 것 같네요.
3일 때만 라더 밖으로 스텝하여 박수 치는 등, 응용한 체조도 많이 할 수 있어요.
공기놀이를 이용한 코그니사이즈

오자루(주머니 공)을 활용한 ‘고그니사이즈’ 소개입니다.
오자루를 한 손으로 위아래로 던지면서 발성을 하거나 다른 분과 하이파이브 등을 합니다.
한 손으로 오자루를 하면서 다른 동작을 하면 시선이 오자루에서 떨어지게 되죠.
하지만 오자루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의식하면 뇌 활성화로 이어집니다.
특히 뇌의 기억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앉아서 다른 분들과의 교류를 포함한 체조라면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즐길 수 있겠네요.
커뮤니케이션에도 도움이 되니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노년층 대상] 치매 예방 코그니사이즈를 소개합니다(11~20)
음악에 맞춰 코그니사이즈

경쾌한 템포의 음악에 맞춰 하는 ‘코그니사이즈’입니다.
음악이 더해지면 즐겁게 리듬을 타며 몸을 움직이거나 발성을 하기 쉬워지는 요소가 있어요.
어르신의 페이스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체조가 조금 어렵다”라고 느끼는 어르신께 특히 추천합니다.
체조에 익숙해지면 팔 운동이나 발성을 더 많이 하는 등 동작을 늘려 가봅시다.
사실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머리를 쓰지 않는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도 난이도를 높여가며 진행해 보세요.
만약 만약 거북씨로 코그니사이즈

여러 사람과 함께 하면 더욱 흥겨워지는 체조를 소개합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노래한 동요 ‘토끼와 거북이’에 맞춘 코그니사이즈입니다.
노래에 맞춰 발을 구르고 팔을 뻗거나 박수를 더해 봅시다.
체조에 익숙해지면,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몸을 움직여 볼 거예요.
체조를 틀리더라도, 경쾌한 멜로디가 붙은 체조라 웃음으로 바뀝니다.
사실 잘하는 상태보다,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뇌 활성화에 더 도움이 됩니다.
틀려도 괜찮으니 도전해 보세요.
여러 가지 동작을 더해도 즐거울 것 같네요.
십이지를 사용해 코그니사이즈

십이지에 맞춰 손뼉을 치거나 띠를 흉내 낸 포즈를 취하는 체조입니다.
의자에 앉아 십이지를 말하면서 발을 구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두 가지 띠를 선택해, 그 띠일 때는 손뼉을 추가해 봅시다.
어르신들의 띠에 배정하여 다른 동작으로 바꿔도 좋습니다.
더 나아가 띠를 흉내 내거나 허벅지를 두드리는 등 동작을 늘리거나 난이도를 높여 보세요.
어려운 일에 도전함으로써 뇌를 효율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띠의 울음소리를 더해도 재미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진(용)이나 토끼’처럼 울음소리가 불명확한 동물은, 어르신들이 상상한 소리로 진행해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종이컵을 이용한 코그니사이즈

레크리에이션 게임으로도 즐길 수 있는 코그니사이즈입니다.
종이컵과 공깃돌(손수건 공)을 준비하세요.
종이컵에 스스로 공깃돌을 던져 넣습니다.
점차 발을 구르는 동작을 추가하거나, 공깃돌을 더 높이 던지거나, 종이컵과 공깃돌을 쥔 손을 좌우 바꾸는 등으로 난도를 올려 보세요.
익숙해져서 너무 쉽게 되면 뇌가 잘 사용되지 않게 됩니다.
원을 만들어 다른 사람의 종이컵에 공깃돌을 던져 넣어도 즐겁습니다.
이때도 공깃돌의 개수를 늘려 봅시다.
한껏 분위기를 띄우며 즐길 수 있는 코그니사이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