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회에서 모두 함께 신나게 즐기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모음.
노인분들께 평소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진행되는 경로회.
경로의 날에는 데이서비스 입소자 분들을 위한 행사나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경로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레크리에이션 게임입니다.
이 글에서는 폭넓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경로회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모이므로, 세대 간 교류도 포함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추천합니다.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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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회에서 분위기를 띄우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모음. (61~70)
부채풍선 릴레이

부채로 풍선을 튕기며 이동해 목적지까지 왕복하는 동작을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는 게임입니다.
팀끼리 경쟁함으로써 풍선에 대한 집중력과 이동 속도를 탄탄하게 기를 수 있죠.
부채로 앞쪽으로 튕겨 내는 동작을 잘 활용하면 속도를 낼 수 있지만, 재빠른 전진 이동도 필요하므로 판단이 중요합니다.
튕기면서 나아가는 것이 어렵다면, 부채 위에 풍선을 올려둔 상태를 유지하며 이동하는 규칙으로 바꾸는 것도 추천해요.
손앞의 풍선과 진행 방향을 번갈아 보게 되므로, 보는 것에 대한 집중력에도 확실히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오니기리 코로린 게임

분위기가 틀림없이 달아오를 ‘오무스비 코로린 게임’은 어떠세요? 종이접시에 털실을 붙이고, 주먹밥과 장애물을 만듭니다.
만든 주먹밥은 종이 접시 위에 올려두고 게임 시작! 실타래를 끌어당겨 주먹밥을 떨어뜨리지 않고 손까지 가져올 수 있으면 성공입니다.
중간에는 랩이나 색지로 만든 장애물이 있으니, 떨어뜨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속도를 겨루는 것과, 주먹밥을 떨어뜨리지 않고 몇 개 운반해 올 수 있는지로 승패가 결정됩니다.
실을 끌고 있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지켜보는 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이에요.
꼭 참고해 보세요.
주먹밥의 카드 뒤집기 게임

주먹밥 카드를 뒤집어 같은 속재료를 맞추는 게임인 ‘메모리 게임(신경쇠약)’입니다.
‘매실장아찌가 12장’, ‘명란이 6장’처럼 같은 재료의 카드가 많이 준비되어 있어, 아무렇게나 뽑아도 정답을 맞출 확률이 높은 점도 포인트죠.
카드가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하는 두뇌 활동도 중요하지만, 맞췄을 때는 제대로 축하해 주어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에 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도저히 맞추기 어렵다면, 모든 카드를 펼쳐 놓고 위치를 외우는 시간을 따로 갖는 것도 추천합니다.
마지막에는 재료가 어떻게 모였는지, 각자 획득한 패를 서로 비교하면서 더욱 분위기를 띄워 봅시다.
다과회

다과회는 손님을 차로 대접하는 행사로, 각 계절에 맞춰 진행되는 이미지가 있지요.
그런 다과회를 그때그때의 계절을 주제로 열어, 계절이 바뀌어 가는 모습을 잔잔하게 느껴 보도록 하자는 내용입니다.
다과와 주변 장식이 계절감을 느끼게 해 주는 포인트이니, 차를 달이는 방식뿐만 아니라 이 부분에도 꼼꼼히 신경 써 봅시다.
가능한 범위에서 다과회의 예법을 재현해 보거나, 경험자에게는 차 달이기에 도전해 보도록 하는 방식도 추천합니다.
푹신푹신한 공

주머니쥐(오테다마)를 끈으로 연결한 풍선을 점수가 적힌 과녁을 향해 던져 더 높은 점수를 노리는 게임입니다.
풍선을 손에 들고 던지기 때문에 추(진자)처럼 타이밍을 가늠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죠.
주머니쥐에 힘을 전달하기 위해 몸을 크게 움직이게 되어, 상반신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제대로 단련할 수 있습니다.
앞을 향해 던지는 방식은 진자 움직임이 어려울 수 있으니, 옆을 향해 던지는 규칙을 추천합니다.
풍선의 크기나 주머니쥐의 무게 등으로 난이도를 조절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노래방

짧은 빈시간에도 즐길 수 있고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것이 노래방입니다.
큰 소리로 노래하는 것은 다른 것으로는 대신할 수 없는 쾌감이 있죠.
혼자 노래하는 ‘혼카라’도 좋지만, 다 같이 왁자지껄하게 신나게 즐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노래방을 즐기는 방법으로, 채점 기능이 있는 기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분명 노래방에 가는 동기부여가 될 거예요.
또, 노랫소리를 분석해 주기 때문에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에게도 딱 맞습니다.
가라오케 대회

어르신들께서 청춘을 보내시던 시절에는 지금처럼 노래방이 아직 없었던 것 같아요.
다 함께 노래를 부르려면 이른바 ‘노래하는 다방’이나 스낵의 8트랙(하치토라) 가라오케 기계에 의존하는 정도였겠죠.
어쩌면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본 적이 없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지인들끼리 즐기는 가라오케 대회라면 주변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노래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혼자 부르기 부끄러운 분들은 그룹을 지어 동요 같은 것을 불러도 좋겠네요! 큰 소리로 노래하는 것은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기획이죠.
작은 경품이 있으면 더 즐겁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