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대상] 재미있고 신나는! 난독 한자 퀴즈
두뇌 트레이닝은 남녀를 불문하고 도전하기 쉬운 레크리에이션이죠.
앉아서도 참여할 수 있어,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분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 한자의 두뇌 트레이닝 퀴즈는 기억 속에서 떠올리거나 발상하는 등의 뇌 훈련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난독 한자 퀴즈를 소개합니다.
퀴즈는 충분히 고민해서 낸 답이 맞았을 때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요.
난독 한자가 되면 어렵게 생각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몰라요.
힌트로 정답의 일러스트나 사진을 준비하는 등으로 한 번 공을 들여 보세요.
- [고령자용] 어렵지만 흥미진진한 한자 퀴즈
- [노년층 대상] 몇 문제나 읽을 수 있을까요? 음식의 난독 한자를 한꺼번에 소개합니다
- [노년층 대상] 즐겁게 두뇌훈련! 도도부현 퀴즈
- [노년층 대상] 추억의 퀴즈로 기억이 되살아난다! 쇼와 시대의 연예·엔터테인먼트·스포츠 문제
- 【노년층 대상】웃고 신나게! 재미있는 퀴즈
- [노인 대상] 치매 예방에 딱 맞는! 한자 조각 퀴즈
- [노년층 대상] 말장난 글자로 신나게! 재미있는 문제집
- [노년층 대상] 재미있다! 일본 최고 퀴즈로 함께 신나게 놀아봐요
- [노년층 대상] 오늘의 추천 퀴즈. 매일 바뀌는 두뇌 트레이닝 퀴즈!
- 【재미있는 두뇌 트레이닝!】세계에서 가장 획수가 적은 한자 퀴즈를 소개합니다
- [노년층 대상] 한자 분해 퀴즈. 흩어진 글자를 조합하기
- [두뇌 트레이닝] 노인을 위한 분위기를 띄우는 말 퀴즈
- [고령자용] 매일 두뇌훈련을 찾을 수 있어요. 오늘의 추천 두뇌훈련
[노년층 대상] 재미있고 분위기 살리는! 난독 한자 퀴즈 (1~10)
마늘
‘대산’이라고 쓰고 ‘닌니쿠’라고 읽습니다.
예전에는 마늘, 파, 부추 종류(아사츠키, 노빌 등)처럼 냄새가 강한 식물을 한데 묶어 ‘蒜’이라고 쓰고 ‘히루’라고 불렀습니다.
또한 ‘노빌(野蒜)’과 구분하기 위해 마늘을 ‘대산(大蒜)’이라고 쓰고 ‘오오비루’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마늘’과 비슷한 글자로 ‘구’라고 쓰는 ‘부추(니라)’도 있습니다.
참고로 마늘, 파, 부추는 백합과 식물로, 유리나 튤립과 같은 과에 속한다고 합니다.
땅속에 묻혀 있는 부분이 구근이죠.
비취
무심코 ‘히스이’라고 읽고 싶어지는 이 ‘翡翠’라는 한자.
사실은 어떤 새의 이름입니다.
그 새의 모습은 파란 머리와 날개, 그리고 배 쪽은 노랗거나 주황빛을 띱니다.
색감이 아름다워 파란 보석, 계류의 보석 등으로도 불립니다.
참새보다 약간 크고 물가에서 자주 보이는 그 새의 이름은 바로 ‘물총새’입니다! 모습과 이명(별칭)에 딱 어울리는 한자이긴 하지만, 조금 놀랍죠.
하지만 사실은 보석인 비취(翡翠)보다 먼저, 물총새가 이 한자를 사용하고 있었답니다.
미꾸라지
‘미꾸리’라는 한자는, 지식이 많은 어르신들 가운데서도 처음 본다고 하시는 분이 적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물고기 변(魚)’이 들어가 있으니, 강이나 바다에 사는 물고기의 한 종류라는 것까지는 짐작할 수 있겠지요.
논이나 용수로에 살며, 어르신들 중에는 어릴 때 잡아 본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
먹을 수 있는 물고기이고, 그중에서도 ‘야나가와나베’라는 전골 요리가 유명합니다.
바로 이 한자가 가리키는 것은… ‘도조(미꾸라지)’입니다! 도조는 장어보다도 더 건강식이면서, 영양소는 장어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식사 레크리에이션으로 도조 요리를 먹으러 가보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노년층 대상] 재미있고 분위기 띄우는! 난독 한자 퀴즈(11~20)
옥수수
좀처럼 보기 드문 한자가 나열된 이 ‘옥수수(玉蜀黍)’라는 표기.
세계 3대 곡물 중 하나로, 여름에 제철을 맞는 식품입니다.
이 한자로 표기되는 것은 일반적인 이 음식의 부르기이지만, 일본에서는 ‘토키비’나 ‘난바’ 등 지역마다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전국 각지의 여러 부름을 힌트로 소개해 드리면, 어르신들이 자신의 고향에서 부르던 이름을 떠올려 한 번에 정답에 다다를 수도 있겠죠.
이 한자의 정답은 바로 ‘옥수수’입니다.
여름철 더위로 인한 기력 저하 회복에도 효과가 있으니, 퀴즈를 푼 뒤 꼭 한 번 드셔 보세요.
마키리(마캐리)
‘육연근’이라고 그대로 ‘리쿠렌콘’이라고 읽고 싶어지지만, 물론 그것은 오답입니다.
이 한자가 나타내는 것은 여름이 제철인 채소.
가늘고 길며, 단면을 자르면 별처럼 보이는 것도 특징입니다.
또 끈적끈적해서 낫토처럼 실이 늘어납니다.
자, 이 한자의 정답은… ‘오크라’였습니다! 여름철 무기력증을 예방해 주고, 몸의 열을 내려 주며,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등, 오크라에는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답니다.
바다표범
‘월돌제’라고 쓰고 ‘오토세이’라고 읽습니다.
중국에서는 ‘토실토실 살이 쪘다’는 의미로 ‘膃肭’라고 불렸지만, 바다사자의 배꼽을 뜻하는 ‘臍’가 귀한 한약으로 일본에 전해지면서, 바다사자 자체를 ‘膃肭臍’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토세이라고 하면 수족관에서 코끝에 공을 올려놓고 쇼를 하는 모습이 떠오르는데, 그건 ‘아시카 쇼’일까요? 오토세이는 아시카보다 몸집이 작고, 윤기가 도는 검은빛 회색이나 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성게
한자로 ‘海栗’이라고 쓰고 ‘우니’라고 읽지만, ‘우니’라고 하면 ‘雲丹’이나 ‘海胆’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海栗’은 바다에서 살아 있는 성게를 가리키고, ‘雲丹’과 ‘海胆’은 성게를 가공한 식품을 의미합니다.
‘바다’(海)에 ‘밤’(栗)이라고 쓰는 것은 성게 표면이 밤의 껍질에 난 가시처럼 가시로 덮여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바다에 서식하는 성게의 모습은 밤의 가시와 비슷합니다.
참고로 성게의 몸 위쪽 가시는 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몸 아래쪽 가시는 걷기 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