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용] 재활에도 도움이 되는 즐거운 종이접기
어르신들의 재활에도 도입되고 있는 종이접기.
머리를 쓰고 손끝을 사용해 접어 가는 과정이 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어 활성화로도 이어지는 듯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재활에도 효과가 기대되는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어르신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단순한 공정의 작품과, 완성된 작품으로 놀 수 있는 종이접기도 모아 보았습니다!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의 성취감과, 어르신들에게도 익숙한 종이접기는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끼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점차 난이도를 올려도 즐길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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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재활에도 도움이 되는 즐거운 종이접기(101~110)
아코디언 접기로 만드는 간단한 꽃

봄이라고 하면 풍부한 자연 풍경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이름도 모를 꽃들이 여기저기서 만발하죠.
그런 봄을 선명하게 물들이는 형형색색의 꽃을, 종이접기의 조합으로 만들어 보자는 내용입니다.
색종이를 아코디언처럼 접은 뒤 전체를 반으로 접고 끝부분을 둥글게 보이도록 잘라서, 그것을 펼치며 이어 원형으로 정돈하는 순서예요.
색종이의 색을 바꾸거나 크기를 바꾸는 등의 아이디어를 더해, 다채로운 꽃밭을 만들어 봅시다.
나비

따뜻한 날이 이어지는 5월에는 새싹이 트고 꽃이 피는 일도 많겠지요.
들판이나 공원의 화단에서도 나비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봄을 알리는 나비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아코디언 접기를 한 색종이 두 장을 합쳐 나비를 만들 거예요.
종이접기 방법을 조금만 응용하면 뒷면이 무늬처럼 보이는 나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접는 방법이 단순해서 많은 어르신들이 제작에 참여하시기 좋겠네요.
또 만들면서 어르신들도 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완성되면 매달아 장식하거나 벽 장식으로 활용해 보세요.
츠루시 장식

산들산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정말 멋진 봄의 매달이 장식을 소개합니다.
색종이와 끈만으로 만들 수 있어 요양시설의 공예 레크리에이션에 추천해요.
무지와 무늬 있는 색종이를 준비한 뒤 각각 3장씩 원형으로 오려 반으로 접습니다.
무지와 무늬를 번갈아 붙이고 끈에 달면 테마리가 완성됩니다.
색종이 3장을 세로로 반 접어 포개어 붙인 뒤, 벚꽃 모양이 되도록 연필로 선을 그려 잘라 주세요.
펼치면 좌우 대칭의 꽃이 됩니다.
꽃잎에 칼집을 넣어 벚꽃으로 만든 다음 끈에 달면 완성입니다.
봄의 따뜻한 바람을 느끼며 매달이 장식을 바라보면,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통통한 비늘의 코이노보리

시설 실내에 장식해 즐길 수 있는, 코이노보리를 소개합니다.
시설 내 벽 장식을 달마다 바꾸는 곳도 많지 않을까요? 어르신들 가운데에도, 그 달을 대표하는 행사나 이벤트와 관련된 벽 장식에서 계절감을 느끼는 분들이 계신 듯합니다.
코이노보리 장식을 보면 5월의 어린이날이나 단오를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있습니다.
도톰한 비늘이 매력인 코이노보리는, 만드는 것은 물론 보기만 해도 즐거울 것 같네요.
색종이 두 장으로 만드는 도톰한 비늘도 어려운 공정이 아니어서 많은 어르신들이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 만든 멋진 코이노보리를 보며,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도 느끼실 수 있어요.
살랑살랑 흔들리는 매달린 장식

바람에 흔들흔들 흔들리는 모습이 아름다운 벚꽃 모빌(매달이 장식)을 소개합니다.
색종이나 도화지를 직사각형으로 자르고, 5번 지그재그(아코디언) 접기를 해주세요.
남는 부분을 잘라내고, 가운데를 스테이플러로 고정합니다.
지그재그로 접은 것에 벚꽃 꽃잎을 그려서 오려주세요.
중심 부분에 풀을 바르고 붙여 모양을 다듬습니다.
뒷면에 끈을 달면 완성입니다.
벚꽃을 많이 만들어 매달면 더욱 근사하게 완성돼요.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많이 만들 수 있겠네요.
장식 만들기의 참고로 해보세요.
[노인용] 재활에도 도움이 되는 즐거운 종이접기(111~120)
유리

초여름부터 여름에 걸쳐 시즌을 맞는 백합 꽃은 다양한 색이 있지만, 아름다운 흰색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죠.
그런 하얗고 아름다운 백합 꽃을, 종이접기를 조합해 입체적으로 만들어 보자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에 펼칠 것을 염두에 두고 접어 나가는 흐름으로, 균등하게 꼼꼼히 접는 것이 최종적인 아름다움으로 이어집니다.
펼칠 때는 꽃잎을 구부려 주는 것도 포인트로, 이를 통해 입체감도 확실히 살려 봅시다.
나중에 줄기를 붙이면 장식하기도 쉬워지니 추천합니다.
개구리 테루테루보즈

장마철에는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한, 우울한 날씨가 계속되는 경우가 많죠.
이번에는 장마철에도 즐겁게 지내보자! 하는 마음이 들게 해주는 개구리 테루테루보즈를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색종이와 펜, 스티커만 있으면 됩니다.
잘게 색종이를 접는 작업이 있는데, 손끝을 사용하는 것은 뇌에 자극이 되어 인지 기능 저하 예방에도 효과가 기대되므로, 자신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해봅시다.
개구리 모양이 완성되면 스티커를 붙이거나 펜으로 표정을 그려 넣으면 끝입니다.
맑게 개기를 기원하는 본래의 사용법 외에도, 방 장식으로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