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치매 예방에 최적. 실천하기 쉬운 회상요법 아이디어를 소개
최근 들어, 노년층의 치매 예방 방법으로 ‘회상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회상법이란, 자신의 과거나 옛일을 떠올리거나 이야기함으로써 뇌를 활성화시키는 일종의 치료법입니다.
치매의 예방과 진행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데이서비스와 같은 노인 시설에서도 도입되고 있습니다.
회상법을 실시함에 있어, 과거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회상법에 도움이 되고, 요양 현장에서도 자주 활용할 수 있는 주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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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치매 예방에 최적. 실천하기 쉬운 회상법 아이디어 소개(11~20)
학교생활의 추억
초등학교나 중학교 등 학생 시절의 일들은, 어른이 되면 맛볼 수 없는 것들도 있지요.
고령자분들도 학생 시절의 추억이 있지 않을까요.
운동회나 수학여행 같은 학교 행사나, 친구들과 놀았던 일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학생 시절이라고 하면 ‘좋아했던 ○○’ 이야기 역시 잊어서는 안 될 주제이지요.
‘○○’ 안에는 ‘선생님’일 수도 있고 ‘급식’일 수도 있습니다.
좋아했던 같은 반 친구 이야기로 이어지는 등, 분위기가 달아오를 만한 주제이기도 하지요.
회상법은 뇌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치료 중 하나이지만, 다른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도 해요.
커뮤니케이션 촉진을 위해서도 활용해 보세요.
학생 시절의 교우 관계
학생 시절에 친구들과 함께 웃었던 즐거운 추억 등을 어르신께 여쭤보세요.
학생 시절의 친구라고 해도 같은 학교 친구일 수도 있고, 학교는 달라도 동네의 또래 친구일 수도 있겠지요.
어떤 친구였는지도 함께 여쭙다 보면 떠올리는 과정에서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대화도 더 풍부해질 것 같네요.
학생 시절이라고 하면 ‘첫사랑 이야기’처럼 어르신들의 미소를 자아낼 만한 주제도 좋습니다.
학생 시절의 아련하고 풋풋한 추억을 떠올리면 어르신들도 마음이 상쾌해질지 모릅니다.
과거를 되짚고 다른 분들과 교류를 도모하는 것은 마음의 안정을 가져오는 데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여행의 추억
여행을 좋아하는 고령자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다른 곳으로 가서 평소의 생활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여행의 묘미죠.
어린 시절 가족과 나갔던 일이나, 결혼하여 자신의 가족과 떠난 여행 등이 떠오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여쭙기 전에, 여행을 다녀온 장소를 미리 조사해 두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여행지의 사진 등을 준비해 가면 과거를 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누기 쉬워집니다.
또한 ‘여행의 추억’과 같은 주제는 고령자분들도 이야기하기 쉽고 참여하기 쉬운 듯합니다.
어떤 일을 하고 있었어?
오랜 세월 쌓아 온 일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향수가 북받치는 토크 주제입니다.
일은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각자의 추억도 깊습니다.
보람을 느낀 순간이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직장 동료들과의 기억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오가겠지요.
같은 직종을 경험한 사람이 있다면 공감이 생기고, 다른 직종이라면 ‘그런 일도 있었구나’ 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퇴직 후에 새삼 느끼는 일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나눔으로써 서로의 가치관을 알게 되고, 대화가 활기를 띠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어렸을 때 살던 집
어르신과의 대화 주제로 ‘어릴 때 살던 집’은 어떨까요? 유년 시절에 살았던 추억 깊은 집의 기억이라면 하나쯤은 에피소드가 있을 것 같죠.
5월에 형제자매와 키를 재고 표시해 둔 기둥의 긁힌 자국이나,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둘러싸고 나눴던 단란한 시간 등이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지난 아련한 시간을 이야기할 때는 어르신들도 눈을 가늘게 뜨며 이야기해 주실 것 같네요.
이야기함으로써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아보고, 현재의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부디 어르신의 이야기를 천천히 귀 기울여 들어 보세요.
옛날의 오락
영화나 스포츠 등은 어르신들께는 추억이 깃든 오락이 아닐까요? 다방에 모여 다 함께 합창을 하거나 영화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어르신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영화에 관해서는, 그 당시에는 한 번 표를 사면 영화관에서 나올 때까지 여러 편을 마음껏 볼 수 있었다고 해요.
지금의 일본에서는 그런 오락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는 인상이 있지요.
당시의 오락은 ‘시간’을 사치스럽게 쓰는 것이 많았고, 현재의 생활과 맞지 않게 된 것이 줄어든 이유 중 하나라고 합니다.
시간을 아낌없이 쓰는 것 자체가 오락을 즐기는 일부였을지도 모르겠네요.
꼭 어르신들께 과거에 보냈던 멋진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노년층 대상] 치매 예방에 최적. 실천하기 쉬운 회상법 아이디어 소개(21~30)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근질근질한 것
긴 인생 속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어지는 법이죠.
몸에 익힌 것들이나 인생의 교훈 등, 남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주제를 이야기하면 대화가 활기를 띱니다.
꼭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었던 내용이나 잡학지식을 이야기하면, 듣는 이들도 흥미를 가질 것입니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기쁨을 느끼면, 자신의 경험이 더욱 가치 있는 것으로 바뀝니다.
질문이나 의문을 서로 이야기하며 캐치볼 같은 대화가 생겨나고, 고령자끼리도 한층 더 즐겁게 교류할 수 있겠지요.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서로에게 배움이 생기고, 즐거움이 넓어지는 아이디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