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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치매 예방에 최적. 실천하기 쉬운 회상요법 아이디어를 소개

최근 들어, 노년층의 치매 예방 방법으로 ‘회상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회상법이란, 자신의 과거나 옛일을 떠올리거나 이야기함으로써 뇌를 활성화시키는 일종의 치료법입니다.

치매의 예방과 진행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데이서비스와 같은 노인 시설에서도 도입되고 있습니다.

회상법을 실시함에 있어, 과거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회상법에 도움이 되고, 요양 현장에서도 자주 활용할 수 있는 주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꼭 참고해 보세요.

[노년층 대상] 치매 예방에 최적. 실천하기 쉬운 회상법 아이디어 소개(21~30)

어렸을 때의 추억의 장소는 어디인가요?

어렸을 때의 추억의 장소는 어디인가요?

어르신과의 대화에서는 말하기 편한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르신께 여쭙는 내용도, 어르신이 이야기하기 쉬운 내용으로 정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어린 시절의 꿈은 많은 어르신들이 어릴 때 그려왔던 것이 아닐까요? 최근의 일을 떠올리기 어려운 분들도 과거의 일은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 이야기하기가 더 수월하다고 해요.

어린 시절의 꿈 이야기를 하다 보면, 당시만의 직업명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어르신의 말씀 중에 잘 몰라서 바로 감이 오지 않는 직업이 있었다면, 나중에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직업에 대한 감상이나 생각을 여쭙는 것을 계기로 대화를 이어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어렸을 때 자주 먹던 간식은 무엇이었나요?

어렸을 때 자주 먹던 간식은 무엇이었나요?

어르신들이 어렸을 때 어떤 간식을 드셨는지 물어보아요.

요즘은 보육원이나 유아원, 유치원 등에서 간식을 먹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집이나 친구들과 함께 간식을 먹을 기회가 더 많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맛있던 간식과 함께, 같이 먹었던 친구들이나 가족과 둘러앉아 간식을 먹던 시간을 떠올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어르신들께 들은 그 당시의 간식을 간식 레크리에이션으로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즐겁답니다.

꼭 질문을 활용해 보세요.

[고령자용] 치매 예방에 최적. 실천하기 쉬운 회상법 아이디어 소개(31~40)

학교 수업에서 잘하던 과목은 무엇이었나요?

학교 수업에서 잘하던 과목은 무엇이었나요?

노년층에 한정하지 않고, 학창 시절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잘하던 과목에 대한 질문을 계기로, 선생님이나 친구들에 대한 기억 등 당시의 모습이 떠오를 수도 있겠죠.

학생 때에는 어른이 되고 나서는 맛보기 어려운 경험이나, 친구들과 보낸 나날의 추억이 있을 것입니다.

질문을 통해 대화도 더욱 활발해질 수 있겠네요.

그때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이야기하거나, 다른 사람의 추억담을 들으며 자극을 받는 과정에서 뇌가 활성화됩니다.

활력이 넘치던 당시의 자신을 떠올리는 것은 자신다움을 되찾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부디 이번 질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앞으로의 즐거움

앞으로의 즐거움

자녀가 자립하고 본인만의 시간적 여유도 생겨 지금의 생활을 즐기고 계신 어르신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일을 해오신 분이라면 정년을 맞아 앞으로의 시간에 희망을 갖고 계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르신들께 앞으로의 즐거움에 대해 여쭤보세요.

지금의 즐거움을 생각해 보는 과정은,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데에도 이어집니다.

또한 시간적 여유가 생겼기에, 요즘 시대에 대해 느끼시는 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울러 불안이나 고민 등의 마음을 털어놓으실 수도 있겠지요.

그럴 때에는 직원분들이 지원해 주세요.

불안과 고민을 파악함으로써 더 질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정년퇴직 후의 생활

정년퇴직 후의 생활

일본의 경제를 오랫동안 떠받쳐 오신 고령자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일을 마칠 나이가 되어 정년을 맞이한 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손주가 태어났다는 등 가족에 관한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할 때는 하지 못했던 일에 대해 묻는 것도 추천합니다.

취미 이야기도 대화가 넓어질 거예요.

반대로, 오랫동안 다녀온 직장이 끝나 버려 쓸쓸함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시설 직원분들이 잘 살펴보며, 어두운 기분인 채로 대화가 끝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가정환경

가정환경

어르신이 어린 시절에 가족들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떤 상황이었는지 물어보세요.

가정환경을 되돌아보면, 가정과 관련된 일들을 떠올리실 수도 있습니다.

시대적 배경에 따라, 힘든 시기를 보내신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있으면, 어려웠던 시기를 극복해 온 것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물론 가족 이야기나 살던 지역에 관한 일 등 즐거운 에피소드도 많이 가지고 계실 거예요.

이야깃거리가 늘어나면, 의사소통 촉진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치매가 있는 분들은 적지 않게 불안을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마음의 안정에도 이어집니다.

취미

취미

‘취미’를 주제로 하면, 노인분들도 이야기하기 쉬우시지 않을까요? 가드닝이나 독서 등 노인분들 중에도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라면 이야기도 더 쉽게 할 수 있겠지요.

물론 예전에 좋아해서 열심히 했던 것들도 괜찮습니다.

요양 시설 등에서 같은 취미를 가진 몇 분을 모아 그룹 회상법으로 진행하기에도 추천할 만한 주제입니다.

노인분들 가운데에는 불안한 마음을 안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같은 취미라는 공통의 화제를 공유함으로써 교류의 장이 넓어지고 마음의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