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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치매 예방에 최적. 실천하기 쉬운 회상요법 아이디어를 소개

최근 들어, 노년층의 치매 예방 방법으로 ‘회상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회상법이란, 자신의 과거나 옛일을 떠올리거나 이야기함으로써 뇌를 활성화시키는 일종의 치료법입니다.

치매의 예방과 진행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데이서비스와 같은 노인 시설에서도 도입되고 있습니다.

회상법을 실시함에 있어, 과거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회상법에 도움이 되고, 요양 현장에서도 자주 활용할 수 있는 주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꼭 참고해 보세요.

[노년층 대상] 치매 예방에 최적. 실천하기 쉬운 회상법 아이디어 소개(21~30)

첫 번째 일

첫 번째 일

어르신들 중에는 ‘고도경제성장기’라고 불리는 시대에 일을 하셨던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고도경제성장기란 1955년부터 약 20년에 걸쳐 경제가 눈에 띄게 높은 상태였던 시기를 말해요.

처음 하신 일의 내용이나 이직 경험 등을 어르신들께 여쭤보아요.

지역에 따라서는 학교를 졸업한 뒤 기차를 타고 상경해 취업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경기가 좋았던 버블기 역시 겪어 오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첫 직장에서의 성과가 회사에서 인정되어 직책을 맡게 된 일이나, 상사와 부하직원에 관한 이야기 등이 나올 수도 있어요.

학생 시절에 했던 배우는 일

학생 시절에 했던 배우는 일

어르신들 중에는 학창 시절에 과외나 사설수업을 받으신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현재 일본에서는 학원, 수영, 영어 회화 등과 같이 배움의 종류가 다양해졌죠.

어르신들의 학창 시절에는 지금의 일본처럼 배울 거리가 풍부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피아노나 거문고(코토) 같은 음악 관련 수업을 받으신 분들도 계셨다고 해요.

또 세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서예나 와카(일본 전통 시가) 같은 배움도 있었다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시집을 가면 ○○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풍습이 있어, 가정에서 신부수업을 하신 분들도 있었죠.

당시의 모습도 여쭙고, 어르신들이 어떤 것을 배우셨는지, 어떤 배움을 해 오셨는지 들어 보세요.

처음으로 종사한 직업은 무엇인가요?

처음으로 종사한 직업은 무엇인가요?

첫 직업에 관한 이야기처럼 현역 시절에 겪은 추억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고령자분들도 많은 듯합니다.

세대적인 특성상 남성분이라면 일, 여성분이라면 육아 이야기가 되는 경우가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 남성분이라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여성분이라면 육아에 관한 에피소드를 여쭤보는 것은 어떨까요.

고령자분들은 직원분들의 인생 선배입니다.

자신의 일이나 육아에 대해 상담해 보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거기서 더 발전해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질 수도 있어요.

어렸을 때 좋아했던 노래는 무엇인가요?

어렸을 때 좋아했던 노래는 무엇인가요?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 좋아하셨던 노래를 들어봅시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불렀던 노래, 학교에서 배웠던 노래 등이 있을 것입니다.

노래와 함께 그때의 장면이나 추억을 생생하게 떠올리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이는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회상법 같은 심리치료로 이어질 수 있겠지요.

음악과 노래를 통해 과거를 떠올리면 기분 전환이 되거나,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의 추억이 깃든 노래를 함께 부르는 것도 즐거울 것 같네요.

어릴 때 꿈은 무엇이었나요?

어릴 때 꿈은 무엇이었나요?

어르신들 중에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또렷이 기억하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어린 시절에 그리던 꿈에 대해 여쭤보면, 과거의 추억담을 많이 들려주실지도 모릅니다.

과거의 기억을 되짚어 보는 것은 두뇌 훈련에 효과가 기대됩니다.

더 나아가,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면 깊은 신뢰 관계를 쌓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양 시설이나 데이 서비스에서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천천히 경청함으로써 신뢰를 더욱 깊게 하고,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의 추억의 장소는 어디인가요?

어렸을 때의 추억의 장소는 어디인가요?

어르신과의 대화에서는 말하기 편한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르신께 여쭙는 내용도, 어르신이 이야기하기 쉬운 내용으로 정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어린 시절의 꿈은 많은 어르신들이 어릴 때 그려왔던 것이 아닐까요? 최근의 일을 떠올리기 어려운 분들도 과거의 일은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 이야기하기가 더 수월하다고 해요.

어린 시절의 꿈 이야기를 하다 보면, 당시만의 직업명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어르신의 말씀 중에 잘 몰라서 바로 감이 오지 않는 직업이 있었다면, 나중에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직업에 대한 감상이나 생각을 여쭙는 것을 계기로 대화를 이어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어렸을 때 자주 먹던 간식은 무엇이었나요?

어렸을 때 자주 먹던 간식은 무엇이었나요?

어르신들이 어렸을 때 어떤 간식을 드셨는지 물어보아요.

요즘은 보육원이나 유아원, 유치원 등에서 간식을 먹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집이나 친구들과 함께 간식을 먹을 기회가 더 많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맛있던 간식과 함께, 같이 먹었던 친구들이나 가족과 둘러앉아 간식을 먹던 시간을 떠올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어르신들께 들은 그 당시의 간식을 간식 레크리에이션으로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즐겁답니다.

꼭 질문을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