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데이 서비스] 모두 함께 즐겨요! 게임과 레크리에이션
데이 서비스에서는 레크리에이션이나 게임을 기대하며 방문하시는 어르신들도 많을 것입니다.
직원분들은 매일 질리지 않는 레크리에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 기사에서는 소규모부터 대규모까지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선별했습니다.
경쟁 요소가 있는 게임에 참여함으로써 어르신들끼리의 교류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스포츠나 체조를 주제로 한 것부터 사고력을 요구하는 것까지 폭넓게 모았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노인 데이 서비스] 모두 함께 즐겨요! 게임과 레크리에이션(1~10)
음악 치료 ~즐거운 리듬 편~

음악을 활용한 레크리에이션은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죠.
이번에는 리듬에 맞춘 음악치료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일 때에는, 리듬을 ‘듣는’ 것과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두 가지 동작을 동시에 처리하는 이중 과제가 되므로, 뇌가 최대한으로 작동하는 상황을 만들어 냅니다.
무엇보다 음악에 맞춰 모두 함께 몸을 움직이는 것은 분위기가 고조되고 일체감이 생기기 쉬워 즐겁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자미 귤라귤라 게임

오테다마(주머니 공)로 놀아본 적이 있는 어르신들도 많지 않을까요? 두 개, 세 개의 오테다마를 손과 손가락을 재빠르게 써서 공중에서 돌리곤 했을 겁니다.
어르신들께 익숙한 오테다마를 사용해 손끝을 쓰는 재미있는 게임을 해봅시다.
짧게 자른 랩이나 호일의 롤심 위에 종이접시를 올립니다.
그 종이접시 위에 오테다마를 하나씩 올려놓습니다.
종이접시는 불안정하기 때문에, 오테다마를 올릴 때마다 흔들려서 아슬아슬하고 두근두근합니다.
어르신들도 약간의 긴장감을 느끼며 게임에 몰입하실 수 있겠지요.
참고로 ‘오자미’는 관서 지방에서 오테다마를 부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50음으로 긴 단어를 만드는 게임

심플한데도 재미있다! 50음으로 단어를 만드는 게임을 소개합니다.
규칙은 간단해요! 50음의 히라가나가 적힌 카드를 준비해 오십음도 순서로 늘어놓습니다.
참가자는 50음을 사용해 단어를 만들고, 단어에 사용한 글자의 카드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것을 반복하다가 남은 글자로 단어를 만들 수 없게 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마지막에 카드를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승리하는 규칙입니다.
제한된 글자를 사용해 단어를 생각하므로 두뇌훈련에 안성맞춤이네요! 팀전으로 해서 동료들과 함께 단어를 생각해도 더욱 흥겨울 것 같습니다.
꼭 한 번 도입해 보세요.
하이 터치 렉

밝게 인사할 때나 기쁠 때 등 두 사람이 서로의 손을 마주치는 하이파이브.
이 하이파이브를 어르신들도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으로 해봅시다.
둥글게 둘러앉아 이웃한 분과 하이파이브를 해볼게요.
한쪽 손만으로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손바닥의 앞뒤를 바꿔가며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앉아 있는 원을 좁혀 누군가의 손을 가볍게 치거나, 양손으로 하이파이브를 해봅니다.
손이 비어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10까지 세어 보면 두뇌 단련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평소에 대화를 나누지 않던 분들과도 대화가 생겨, 커뮤니케이션이 넓어질 것 같은 레크리에이션입니다.
풍선 끌어당기기

앉은 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어르신 대상 레크리에이션으로 딱 맞는 내용입니다.
바닥이나 테이블 위에 고리를 놓고, 그 중앙에 풍선을 세팅합니다.
풍선에는 길게 끈을 달아 두고, 참가자는 그 끈을 손으로 당겨서 자신의 쪽으로 풍선을 끌어옵니다.
안전성이 높고 누구나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매력입니다.
풍선이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가장 흥미를 끌어올리는 포인트입니다.
먼저 풍선을 잡은 사람이 승리하며, 팀 대항전으로 진행하면 회장 전체에 일체감이 생깁니다.
풍선의 색을 홍팀과 백팀으로 나눠 도전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벌룬 파이트

손을 올리고 내리는 동작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하지는 않지만, 옷을 입거나 청소를 하는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활동입니다.
이번에는 게임을 즐기면서 팔을 훈련할 수 있는 ‘풍선 파이트’를 소개합니다.
천장에 그물을 내려 크고 작은 풍선을 늘어놓습니다.
3명 1팀으로 팀을 꾸리고, 제한 시간 30초 안에 부채를 사용해 몇 개의 풍선을 떨어뜨릴 수 있는지 겨룹니다.
떨어뜨린 풍선의 크기에 따라 보너스를 달리하면 게임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꼭 한번 해 보세요.
당구 챌린지

즐기면서 손과 팔을 훈련할 수 있는 당구 챌린지를 소개합니다.
테이블 가장자리에 종이컵을 붙이고, 10점이나 30점 등의 점수표를 붙입니다.
반대편의 지정된 위치에 공을 놓고, 막대로 만든 큐로 공을 쳐서 고득점을 노려 봅시다.
특정 색 공에 점수 2배와 같은 보너스를 주면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서서도, 의자에 앉아서도 할 수 있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습니다.
요양 시설의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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