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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대상] 재미있고 분위기 띄우기 딱! 추천 퀴즈 문제

데이 서비스 등 노인 시설의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재치 문제나 수수께끼 퀴즈는 어떠신가요? 글자의 배치나 색, 방향에 숨겨진 의미를 읽어내는 재치 글자 퀴즈와 수수께끼는 두뇌 단련으로 즐길 수 있는 문제입니다.

어르신들에게도 익숙한 옛이야기나 일상의 사건이 정답이 되기 때문에, 번뜩이는 순간의 “그렇구나!” 하는 놀라움과 성취감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과정이 뇌 활성화로 이어지고, 정답을 들었을 때의 미소와 대화도 자연스럽게 생겨납니다.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퀴즈로, 절로 감탄이 나오는 재치와 수수께끼 퀴즈를 소개합니다.

계절·행사 퀴즈(1〜10)

사십구재를 맞이하기 전에 오본이 되었을 경우, 첫 오본은 언제가 되나요?

사십구재를 맞이하기 전에 오본이 되었을 경우, 첫 오본은 언제가 되나요?

기일로부터 49일 동안은 ‘기중(忌中)’이라 하여, 고인을 애도하고 상을 치르는 기간으로 여겨집니다.

그런 상중 기간이 끝나기 전, 즉 49일을 맞기 전에 오본(우란분절)이 돌아온 경우 신오본(첫 오본)은 언제가 될까요? 정답은 ‘고인이 돌아가신 다음 해의 오본’이며, 그 해에는 초본(처음 맞는 오본) 공양은 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초본이라고 생각하고 공양품을 가져오신 분들께는 공양품은 받되, 내년이 초본이 된다는 점을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대응을 포함해 알고 있어야 할 오본에 관한 지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름 행사 ‘간담시험(혼령 시험)’은 어느 시대부터 시작된 문화일까요?

여름 행사 ‘간담시험(혼령 시험)’은 어느 시대부터 시작된 문화일까요?

여름 밤에 자주 열리던 간담 시험(도깨비 체험).

요즘은 놀이공원 등에서도 어트랙션으로 간담 시험 구역을 설치한 곳을 많이 볼 수 있죠.

간담 시험은 헤이안 시대부터 시작된 문화라고 전해집니다.

역사 이야기인 오오카가미에는, 가잔 천황이 후지와라 no 미치나가 등을 비롯한 신하들을 사람들이 무섭다고 하는 장소로 보내 그 담력을 시험한, 이른바 ‘간담 시험’과 같은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헤이안 시대의 귀족들 사이에서는 모노노케나 귀신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어졌고, 흉한 사건 등은 그것들로 인해 일어난다고 여겨졌습니다.

간담 시험은 옛사람들에게는 목숨을 건 일이었다고 전해집니다.

돌아오신 조상님이 가져가실 짐을 묶는 줄이라는 의미로 올리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돌아오신 조상님이 가져가실 짐을 묶는 줄이라는 의미로 올리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한여름에 자주 먹는 소면에는, 오본과 관련된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소면을 소재로 한 오본 퀴즈로 분위기를 띄워볼까요? “돌아오신 조상님이 가지고 돌아갈 짐을 묶는 끈으로 쓰라는 의미로 올리는 음식은 무엇일까요?”라고 내주세요.

그 정답은 바로 소면입니다.

오본 기간 동안 이 세상으로 돌아오신 조상님들은 많은 공양물을 받게 되지요.

그 공양물을 묶는 끈으로 소면을 쓴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오본에 관한 잡학이 늘어나 가족들에게도 자랑하고 싶어질 거예요!

카시와모치에는 어떤 소원이 담겨 있을까요?

카시와모치에는 어떤 소원이 담겨 있을까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어린이날은 5월을 대표하는 공휴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어린이날에는 카시와모치나 치마키, 지라시스시 등 여러 가지 음식을 통해 축하의 마음을 표현하곤 하죠.

또한 이러한 음식들은 계절에 어울릴 뿐만 아니라 어린이날에 얽힌 의미가 담겨 있으며, 어린이날을 대표하는 과자인 카시와모치에도 그 의미가 있습니다.

떡갈나무와 잎이 새싹이 나올 때까지 오래된 잎이 떨어지지 않는 특징에 빗대어 ‘가문이 끊기지 않는다’, ‘자손 번영’ 등의 뜻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매년 8월 16일에 교토에서 ‘대(大)’, ‘묘법(妙法)’, ‘배 모양(船形)’, ‘좌대(左大)’, ‘도리이 모양(鳥居形)’의 순서로 산에 불을 지피는 이 행사. 무엇이라고 불리는 행사일까요?

매년 8월 16일에 교토에서 ‘대(大)’, ‘묘법(妙法)’, ‘배 모양(船形)’, ‘좌대(左大)’, ‘도리이 모양(鳥居形)’의 순서로 산에 불을 지피는 이 행사. 무엇이라고 불리는 행사일까요?

매년 8월 16일 교토에서 ‘대(大)’, ‘묘법(妙法)’, ‘배 모양(舟形)’, ‘좌대(左大)’, ‘도리이 모양(鳥居形)’ 순서로 산에 불을 지피는 이 행사는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정답은 ‘오산의 송불(五山の送り火, 고잔노 오쿠리비)’입니다.

교토의 여름을 대표하는 전통 행사로, 오본의 조령을 보내기 위해 행해집니다.

매년 이 행사를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관광객으로 교토를 찾곤 하죠.

텔레비전에서도 자주 중계되는데, 어둠 속에서 아른아른 흔들리는 불의 글자는 아름답고 매우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한 번쯤은 보고 싶다고 느껴지는, 오본의 행사이지 않을까요?

계절·행사 퀴즈(11~20)

보름달에서 조금 이지러진 달을 보는, 일명 ‘콩명월’ 또는 ‘고구마명월’이라 불리는 달맞이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보름달에서 조금 이지러진 달을 보는, 일명 ‘콩명월’ 또는 ‘고구마명월’이라 불리는 달맞이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보름달에서 조금 이지러진 달을 보는, 일명 ‘콩명월’이나 ‘고구마명월’이라고도 불리는 달맞이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정답은 ‘십삼야’입니다.

달맞이 하면 9월에 하는 보름날(십오야)이 유명하지만, 사실 10월쯤에 하는 달맞이도 있죠.

그것이 바로 이 십삼야입니다.

사실 십오야는 중국에서 전래된 풍습이고, 십삼야는 일본의 풍습입니다.

둘 다 달을 보며 즐긴다는 점은 같지만, 십삼야에는 가을 수확에 감사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9월의 달맞이를 놓치신 분들은 꼭 십삼야를 즐겨 보시는 게 어떨까요?

5월 2일은 일본인에게 친숙한 음료의 기념일입니다. 어떤 기념일일까요?

5월 2일은 일본인에게 친숙한 음료의 기념일입니다. 어떤 기념일일까요?

골든위크 중에서도 공휴일이 아닌 부분에 주목하면, 연휴를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고정된 공휴일의 전날인 5월 2일의 기념일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초록이 점점 짙어지는 계절이고, 입춘이라 불리는 시점에서 약 석 달이 지난 때라는 것을 고려하면, 답이 떠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입춘으로부터 88일이 지난 시기가 신차의 계절이며, 그와 가까운 시기라는 이유로 5월 2일은 ‘녹차의 날’로 정해져 있습니다.

5월 6일의 인기 메뉴 기념일은 무슨 기념일인가요?

5월 6일의 인기 메뉴 기념일은 무슨 기념일인가요?

연휴가 빽빽한 다음 날인 5월 6일은, 주말과 겹치거나 대체공휴일이 되기도 해서 쉬는 날인 경우가 많죠.

마치 덤처럼 취급되기 쉬운 5월 6일의 기념일을 알아보고, 이 날에 대한 관심을 높여 봅시다.

음식과 관련된 기념일이 정해져 있으니, 그날의 메뉴에 포함시키는 것도 좋겠네요.

행락철에 가족들이 함께 먹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또한 5와 6이라는 숫자의 읽는 법에 주목해 ‘고로케의 날’이 제정되어 있습니다.

6월이나 10월에 자주 시행되는, 계절에 따라 교복을 바꾸는 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6월이나 10월에 자주 시행되는, 계절에 따라 교복을 바꾸는 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일본에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이 있어, 계절에 따라 반소매를 입기도 하고 긴소매를 입기도 하죠.

특히 더워지기 시작하는 6월과 추워지기 시작하는 10월에는 옷장을 정리해 옷을 바꿔 넣는 분도 많을 거예요.

자, 여기서 문제입니다.

6월이나 10월에 자주 이루어지는, 계절에 맞게 제복을 바꾸는 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정답은 ‘의복 교체(고로모가에, 衣替え)’입니다.

10월은 마침 여름복에서 겨울복으로 넘어가는 시기죠.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의복 교체는 꼼꼼히 해두고 싶네요.

‘체육의 날’은 2019년에 개명되었습니다. 개명된 뒤, 10월 둘째 월요일의 공휴일 이름은 무엇일까요?

‘체육의 날’은 2019년에 개명되었습니다. 개명된 뒤, 10월 둘째 월요일의 공휴일 이름은 무엇일까요?

1964년에 올림픽이 일본에서 개최된 것을 기념해 제정된 공휴일 ‘체육의 날’.

사실 2019년에 개명되었죠.

여러분은 개명된 공휴일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정답은 ‘스포츠의 날’입니다.

개명 이유로는, ‘체육’보다 ‘스포츠’가 말로서 더 넓은 의미를 갖고, 보다 즐기는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해요.

공휴일 날짜도 10월 10일에서 10월 둘째 월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스포츠의 날에는 꼭,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나 운동을 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