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대상] 재미있고 분위기 띄우기 딱! 추천 퀴즈 문제
데이 서비스 등 노인 시설의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재치 문제나 수수께끼 퀴즈는 어떠신가요? 글자의 배치나 색, 방향에 숨겨진 의미를 읽어내는 재치 글자 퀴즈와 수수께끼는 두뇌 단련으로 즐길 수 있는 문제입니다.
어르신들에게도 익숙한 옛이야기나 일상의 사건이 정답이 되기 때문에, 번뜩이는 순간의 “그렇구나!” 하는 놀라움과 성취감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과정이 뇌 활성화로 이어지고, 정답을 들었을 때의 미소와 대화도 자연스럽게 생겨납니다.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퀴즈로, 절로 감탄이 나오는 재치와 수수께끼 퀴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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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레트로·추억 퀴즈(11~20)
10월 10일은 목욕탕의 날입니다. 목욕탕 벽에 자주 그려져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10월 10일은 공중목욕탕의 날입니다.
최근에는 사우나나 찜질방, 식당 등이 있는 슈퍼 목욕탕이 늘어나고 있지만, 사실 예스러운 목욕탕도 ‘쇼와 레트로’로서 요즘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죠.
여기서는 그런 목욕탕에 관한 문제입니다.
목욕탕 벽에 자주 그려져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후지산’입니다.
왜 후지산이 그려져 있느냐 하면, 길조로 여겨지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렇다고 해도 그런 풍습은 간토 지방 근처에 많고, 서일본에서는 그다지 흔하지 않은 것 같네요.
1970년대에 스다 가요코 선수와 나카야마 리쓰코 선수가 활약하며 인기가 있었던 스포츠는 무엇일까요?
1970년대에 도쿄를 중심으로 큰 붐을 일으킨 스포츠라고 하면 바로 ‘볼링’! 미인 프로볼러로 인기를 얻었던 나카야마 리츠코 선수, 스다 카요코 선수, 이시이 리에 선수는 ‘꽃의 트리오’라고 불렸으며, 스포츠 선수로서는 이례적으로 주 7개의 정규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공을 굴려 핀을 쓰러뜨리는 단순한 규칙 덕분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폭넓은 층에서 사랑받아 온 볼링.
젊은 시절에 푹 빠졌던 그때를 추억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다이쇼 말기부터 쇼와 초기까지 유행했던 여름용 여성 의복은 무엇일까요?
다이쇼 말기부터 쇼와 초기까지 유행했던, 후딱 걸칠 수 있는 여성용 여름옷의 이름은 ‘앗팟파’입니다.
옷자락이 확 퍼지는 모습을 뜻하는 오사카 말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집니다.
현대의 패션 관련 유행어 어원은 대부분 외래어에서 비롯되지만, 국내 방언이 어원이라는 점에서 시대의 흐름을 느끼게 하죠.
쇼와 4년, 도쿄가 40년 만의 폭염을 겪었을 때도 ‘앗팟파’가 크게 유행했다고 합니다.
제 할머니는 지금도 ‘앗팟파’라고 부르시니, 어쩌면 아직 이 말을 쓰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쇼와 30년경에 일본의 도시 지역에서 유행했던, 모두 함께 합창하는 다방을 무엇 다방이라고 불렀을까요?
언제나 사람들의 마음에 다가가던 노래는 그때그때 여러 형태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노래방이 등장하기 이전, 쇼와 30년경에 일본의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퍼졌던 모두 함께 합창하는 카페는 무엇이라고 불렸을까요? 여러 악기에 맞춰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노랫소리를 겹쳐 부르는 풍경이 쉽게 떠오르는 이름입니다.
정답은 ‘우타고에 킷사(歌声喫茶)’로, 사람들이 노랫소리를 함께 겹쳐 부르면서 연대감이 높아져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쇼와 33년 TV 드라마에서 히어로 〇〇가면이 등장했습니다. 당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이 히어로는, 무슨 가면일까요?
쇼와 33년(1958년)에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탄생한 히어로라고 하면 당시 아이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했던 ‘월광가면’입니다! 일본 히어로 프로그램의 원조로 알려져 있으며, 시대극과 탐정 요소를 결합한 작품성은 이후 히어로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월광가면은 백색 오토바이를 타고 경쾌하게 나타나 경찰과 함께 악의 조직과 싸우는 정의의 편이었습니다.
그런 월광가면의 모습 때문에 훗날 경찰의 백색 오토바이 부대를 ‘월광가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쇼와 시대의 다방이나 음식점 테이블에는 룰렛식 소형 자판기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자판기는 무엇을 파는 것이었을까요?
쇼와 시대의 다방과 음식점 테이블에는 룰렛식 소형 자판기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안의 내용물은 다름 아닌 ‘운세 결과’였죠! 동전을 넣고 레버를 당기면 내부의 룰렛이 돌아가며, 두루마리처럼 말린 종이가 나오는 구조였습니다.
쇼와 50년대에는 별자리 점성술 붐과 다방 붐이 겹치면서, 이 소형 자판기의 연간 생산 대수가 20만 대를 넘었다고 합니다.
헤이세이로 들어선 뒤에도 오래된 중국집 등에서 본 기억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귀한 물건이 되어 버렸습니다.
병 라무네 안에 들어 있는 구슬의 공식 명칭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여름의 풍물시이기도 한 병 라무네.
잘 냉각된 병 라무네를 여름의 더운 날에 마시면 더위도 싹 가시죠.
병 라무네라고 하면, 안에 유리 구슬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유리 구슬의 정식 명칭은 ‘A구슬(에이타마)’이라고 해요.
병 뚜껑에 사용할 수 있는 왜곡이 없는 규격에 합격한 구슬을 A구슬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규격에 합격하지 못한 구슬은 B구슬이라 불리며 놀이 도구인 ‘비구슬(ビー玉)’이 되었죠.
병 라무네가 판매되던 당시 많이 생겨났던 비구슬.
비구슬은 병 라무네를 팔던 가게에서 아이들에게 나눠 주었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