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대상] 재미있고 분위기 띄우기 딱! 추천 퀴즈 문제
데이 서비스 등 노인 시설의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재치 문제나 수수께끼 퀴즈는 어떠신가요? 글자의 배치나 색, 방향에 숨겨진 의미를 읽어내는 재치 글자 퀴즈와 수수께끼는 두뇌 단련으로 즐길 수 있는 문제입니다.
어르신들에게도 익숙한 옛이야기나 일상의 사건이 정답이 되기 때문에, 번뜩이는 순간의 “그렇구나!” 하는 놀라움과 성취감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과정이 뇌 활성화로 이어지고, 정답을 들었을 때의 미소와 대화도 자연스럽게 생겨납니다.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퀴즈로, 절로 감탄이 나오는 재치와 수수께끼 퀴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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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신체 지식 퀴즈(1~10)
혀는 ‘신맛’, ‘단맛’, ‘짠맛’ 외에도 또 하나의 미각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 하나는 무엇일까요?
음식을 먹을 때 우리는 혀로 여러 가지 맛을 느끼죠.
그렇다면 실제로 느끼는 것은 ‘신맛’, ‘단맛’, ‘짠맛’, 그리고 또 하나는 과연 무엇일까요? 힌트는 특히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맛이며, 어른이 될수록 그 맛의 매력을 알아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정답은 ‘쓴맛’입니다.
‘미뢰’라고 불리는 혀의 맛을 감지하는 센서 같은 기관이 각각의 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많이 먹어 보고, 여러 가지 맛을 즐겨 보세요.
약 복용 방법에서 ‘식간’은 언제를 말하나요?
노인분들 중에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그때 약 복용 방법으로 ‘식간’이 지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식간’은 언제 약을 먹는 것을 뜻할까요? 식사 중에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지만, 그것은 잘못입니다! 정답은 바로 식사와 식사 사이입니다.
즉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 사이,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 사이를 말합니다.
엄밀히는 식사 후 약 2~3시간 뒤가 기준으로 여겨집니다.
노인분들께서는 ‘식간’으로 지시된 약을 받으셨다면, 이 점을 꼭 유의해 주세요.
건강·신체 지식 퀴즈(11~20)
음식을 삼키는 힘이 약해지면서 위험이 높아지는 질병은 무엇일까요?
근력이 저하되는 것은 일상에서 문득문득 느끼는 일이며, 예전보다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삼키는 힘의 약화로 인해 위험이 높아지는 질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정답은 ‘흡인성 폐렴’이라는 질병으로, 음식물이나 침이 기도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는 위험한 증상입니다.
중증으로 이어지기 쉽고 생명에도 관계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삼키는 힘과 얼굴 근육에 관심을 기울여 봅시다.
안성 안구 피로에 효과가 기대되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블루베리는 눈의 피로(안정 피로)에 효과가 기대되는 음식입니다.
눈의 피로는 눈 주위 근육이 긴장하는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안구의 움직임을 돕습니다.
로돕신이라는 빛을 받아들이는 데 필요한 색소가 있는데, 눈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로돕신의 재합성이 따라가지 못해 안구 피로가 발생합니다.
블루베리에 포함된 안토시아닌은 로돕신의 재합성을 돕는 능력이 있어 안구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재채기가 나올 것 같을 때, 몸의 어떤 부위를 쓰면 멈출 수 있습니다. 그 신체 부위를 어떻게 사용하나요?
조용한 상황에서 재채기가 나올 것 같을 때… 이런 방법을 알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장소는 얼굴의 한 부분, 바로 재채기가 나오는 코와 가까운 곳이에요.
정답은 코밑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것이었습니다.
더 드리프터즈의 카토 차 씨가 ‘카토짱, 펫!’ 할 때 누르는 곳이라고 하면, 어르신들께 더 잘 전달될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사실 재채기를 억지로 참는 것은 몸에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하니, 정말 어쩔 수 없을 때만 활용해 보세요!
기침이 멈추지 않을 때, 꿀에 어떤 채소를 절여 우러난 즙을 마시면 가라앉습니다. 그 ‘어떤 채소’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무’입니다.
무에 포함된 ‘이소티오시아네이트’라는 성분에는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으며, 꿀에는 ‘글루코스옥시다아제’라는 효소가 들어 있어 이 효소가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면 과산화수소가 생성됩니다.
과산화수소는 ‘옥시돌’이라고도 불리며 살균 작용이 있습니다.
상처 소독 등에 사용하는 바로 그 ‘옥시돌’이죠.
이상의 점을 종합하면 ‘꿀무’는 목의 살균과 염증을 억제해 기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래방에서 높은 음으로 노래하려면, 한 손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노래방에서 조금만 더 높은 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없나요? 높은 음을 깨끗하게 부를 수 있으면 기분이 좋죠.
그러려면 한 손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정답은 ‘한 손으로 무거운 것을 드는 것’입니다.
노래를 부를 때 중요한 것은 복식호흡으로 부르는 것.
가슴보다 위에 무게중심이 있을 때는 입으로만 부르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무거운 것을 들면 무게중심이 내려가고 배에 힘이 들어가서 평소보다 고음이 더 잘 나온다고 해요.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영양실조 상태가 될 때 동시에 나타나기 쉬운 증상은 무엇일까요?
먹는 것은 살아가기 위해 중요하며, 영양을 의식하며 지내는 것이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지죠.
그렇게 중요한 영양이 부족한 상태, 이른바 저영양 상태가 되었을 때 동시에 나타나기 쉬운 증상은 무엇일까요? 사실은 지식만으로 알고 있는 편이 좋지만, 편식이나 치우친 식사의 경험 등으로 실제 경험으로 떠올리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정답은 ‘탈수 증상’입니다.
영양이 부족하면 다양한 악영향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영양에도 더욱 신경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채소를 최소 몇 g 이상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채소는 건강한 이미지가 강하지만, 어느 정도의 양을 먹어야 하는지는 그냥 지내다 보면 알기 어렵죠.
그래서 하루에 채소를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알고, 일상의 건강한 식사를 생각해 봅시다.
매일의 식사에서 채소를 얼마나 먹고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본 뒤 필요한 양을 확인하고, 많은지 적은지로 판단하면 필요한 양이 구체적으로 보이니 추천합니다.
정답은 ‘하루 350g’이지만, 이 양만 맞추면 무엇이든 괜찮다는 뜻은 아니므로, 양을 챙기는 것과 함께 영양 균형에도 신경을 써 봅시다.
원시 시대에는 충치가 생기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왜였을까요?
인간의 조상인 원시인에게는 충치가 없었다니 정말 놀랍죠.
아직 칫솔도 치약도 없던 시대에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힌트는 그 시대 원시인이 먹었던 음식에 있습니다.
답은 딱딱한 음식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딱딱한 음식은 자연스럽게 씹는 횟수가 늘어나 침이 충분히 분비되어 세균 등을 씻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부드러운 음식이 늘어나 음식물이 치아에 더 잘 끼게 되었고, 씹는 횟수가 크게 줄어 침 분비가 크게 감소하면서 충치에 걸리기 쉬워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