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5월의 계절감을 물씬 살린 벽장식 아이디어
5월은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이에요.
다채로운 꽃들이 얼굴을 내밀고, 많은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죠.
또한 단오나 어버이날 등, 어르신들께도 익숙한 이벤트가 가득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즐거운 5월을 느낄 수 있는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5월의 행사나 꽃, 채소 등 계절마다의 풍물을 반영한 벽면 장식을 더하면,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부디 멋진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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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5월의 계절감 가득한 벽면 장식 아이디어(101~110)
치리멘 수공예로 만든 잉어 깃발

크레이프 천은 기모노를 재단하고 남은 조각이나, 최근에는 100엔 숍에서도 판매하고 있지요.
부드럽고 유연하며 고급스러운 질감이 있는 크레이프 천.
이 크레이프 천을 사용한 잉어 깃발 장식을 소개합니다.
크레이프 천의 안쪽 면에 잉어 깃발의 도안을 그리고, 같은 크기의 크레이프 천을 맞대세요.
천이 어긋나지 않도록 시침핀으로 고정하고 두 장을 함께 꿰맵니다.
다 꿰매고 나면, 여분을 잘라내고 뒤집어서 솜을 채웁니다.
머리와 눈, 지느러미를 달면 완성입니다.
바느질을 좋아하는 어르신들도 제작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네요.
츠마미 공예로 만든 창포

천의 질감이 아름다운 쓰마미 공예의 창포를 소개합니다.
원하는 천을 정사각형으로 자르고, 핀셋으로 세 번 접습니다.
접착제를 바르고 펼치면 꽃잎이 완성됩니다.
이것을 여러 개 준비하세요.
또한 더 작게 접어 꽃부리도 만들어봅시다.
잎은 천을 세 번 접은 다음 길게 잘라냅니다.
접착제로 가장자리를 고정하면서 천천히 펼쳐 잎 모양으로 정리하세요.
와이어에 둥글게 자른 받침지를 붙이고, 그 위에 만든 부품을 차례로 붙이면 창포가 완성됩니다.
세밀하고 섬세한 작업이 이어지니, 한 단계씩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츠마미 공예로 만든 잉어 깃발

산뜻한 오월의 맑은 하늘 아래를 장대하게 헤엄치는 잉어 깃발(고이노보리).
요즘은 지역에 따라 잉어 깃발을 볼 기회도 줄어들었죠.
어르신들 가운데는 어린이날이나 단오라고 하면 잉어 깃발을 떠올리는 분도 많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정말로 헤엄치고 있는 듯한 잉어 깃발 프레임 장식을 만들어 봅시다.
잉어 깃발의 몸통에는 ‘츠마미자이쿠’라는 기법으로 비늘의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츠마미자이쿠는 일본의 전통 공예 중 하나입니다.
작은 천을 삼각형으로 접어 만드는 ‘마루츠마미’가 비늘 표현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손을 써서 만드는 작품은 뇌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창포 꽃도 츠마미자이쿠로 만들어 프레임에 장식하면 한층 더 멋지게 완성돼요.
노보리 깃발

연등 장식이나 5월 인형과 함께 단오 명절에 노보리 깃발을 세우는 가정도 있지 않을까요? 특히 첫 단오를 맞이하는 경우에는 빼놓을 수 없는 것이죠.
그런 노보리 깃발을 손수 만들어 봅시다.
어르신들도 깃발을 만들면서 지금까지의 단오를 떠올릴지도 모릅니다.
크레이프(치리멘) 원단이나 일본 전통 무늬의 원단 등을 접어 깃발을 만들어 갑니다.
양면테이프로 접착하므로 바느질 없이 만들 수 있어요.
가문 문장은 공예용 금속 파츠를 사용하면 쉽게 달 수 있습니다.
이름도 넣을 수 있으니 손주분의 이름을 넣는 것도 좋겠네요.
통통한 비늘의 코이노보리

시설 실내에 장식해 즐길 수 있는 잉어 깃발을 소개합니다.
시설 내 벽 장식을 달마다 바꾸는 곳도 많지 않을까요? 어르신들 가운데도 그 달을 대표하는 행사나 이벤트와 관련된 벽 장식에서 계절감을 느끼는 분들이 계신 듯합니다.
잉어 깃발 장식을 보며 5월의 어린이날이나 단오를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있습니다.
통통한 비늘이 매력인 잉어 깃발이라면 만드는 것은 물론 보기만 해도 즐거울 것 같네요.
두 장의 종이접기로 만드는 비늘도 어려운 공정이 아니어서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만든 멋진 잉어 깃발을 보며, 직접 만들었다는 성취감도 느끼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