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5월의 계절감을 물씬 살린 벽장식 아이디어
5월은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이에요.
다채로운 꽃들이 얼굴을 내밀고, 많은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죠.
또한 단오나 어버이날 등, 어르신들께도 익숙한 이벤트가 가득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즐거운 5월을 느낄 수 있는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5월의 행사나 꽃, 채소 등 계절마다의 풍물을 반영한 벽면 장식을 더하면,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부디 멋진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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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 5월의 계절감 가득한 벽면 장식 아이디어(111~120)
장미 벽장식

종이를 말아 만드는 독창적인 장미 벽장식을 소개합니다.
꽃과 잎용 색종이를 준비합니다.
꽃 부분은 가늘게 자른 색종이의 3분의 2를 랜덤하게 접고, 3분의 1은 접지 않은 채로 둡니다.
접지 않은 쪽부터 종이를 말아 끝을 풀로 붙이면 꽃이 완성됩니다.
잎 부분도 마찬가지로 가늘게 자른 색종이를 끝에서부터 말아줍니다.
다 말았으면 풀로 붙인 뒤, 손가락으로 눌러 모양을 다듬습니다.
줄기는 길고 가늘게 자른 색종이를 적당히 말아 습관을 들여둡니다.
원하는 대지나 바탕에 꽃, 줄기, 잎을 균형을 보며 붙이면 금세 완성! 어려운 공정이 없어 요양 시설 등에서도 손가락 훈련 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펠트로 만드는 츠루시 장식

넓은 하늘을 웅장하게 헤엄치는 잉어 깃발은 5월의 계절 풍물이죠.
어르신들 중에도 댁에서 잉어 깃발을 올려 보신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요? 5월에 딱 어울리고, 정말로 헤엄치는 듯 보이기도 하는 펠트 잉어 깃발을 소개합니다.
잉어 모양으로 자른 펠트에 펠트 비늘을 붙여 봅시다.
접착은 금세 마르고 접착력이 좋은 글루건을 쓰는 것을 추천해요.
글루건을 사용하면 바느질 없이 만들 수 있어요.
다섯 가지 색의 회전장식과 바람살도 만들어 달면 더욱 멋지게 완성됩니다.
단오에 맞춰 펠트로 가시와모치(떡)도 만들어 함께 매달아도 좋겠네요.
펠트로 만든 카르프 깃발(코이노보리)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인 펠트를 이용해 고이노보리를 만들어 봅시다.
막대에 붙일 직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펠트 원단에 공예용 폼폼을 붙이면, 고이노보리의 비늘을 표현할 수 있어요.
고이노보리에 눈과 꼬리지느러미를 만들고, 풍향기나 화살차도 붙여 보세요.
더 나아가 깃대 장식도 함께 펠트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사용하는 펠트의 색에 따라 고이노보리 작품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어르신들도 귀여운 고이노보리 작품 만들기에 절로 미소가 지어질 것 같네요.
펠트와 치리멘으로 만드는 고이노보리

펠트와 치리멘 천으로 만드는 잉어 깃발(코이노보리)을 소개합니다.
펠트를 잉어 깃발 모양으로 잘라 주세요.
펠트로 만든 잉어 깃발보다 조금 크게 자른 치리멘 천을 덮고 글루건으로 붙입니다.
삐져나온 부분을 잘라내고, 펠트 천을 한 장 더 붙여서 보강하세요.
잉어 깃발의 가장자리에 메탈릭 실을 붙이고, 눈과 비늘도 달아줍니다.
깃대 모양으로 잘라 끈을 달면 완성입니다.
알록달록한 펠트 천과 무늬 있는 치리멘 천으로 만든 잉어 깃발.
실내에 장식하면, 잉어 깃발에 얽힌 에피소드를 어르신들께 들을 수도 있겠네요.
종이 두루마리 심으로 만든 잉어 깃발

두루마리심을 활용한 귀여운 단오 연(코이노보리) 소개입니다.
휴지나 키친타월 등을 다 쓰고 나면 남는 종이심.
종이심은 두께가 있는 종이인 경우가 많아 원기둥 모양을 살린 공작에 딱 맞아요.
종이심에 빨강이나 파랑 등의 색종이를 붙이고 꼬리지느러미 부분을 잘라줍니다.
동그란 스티커로 눈과 비늘을 만들어 붙여봅시다.
여기까지 완성된 작품을 벽에 붙여도 좋겠네요.
더 응용해서 펀치로 구멍을 뚫고 젓가락을 끼우면 세워둘 수 있어요.
어르신 방에 장식해도 좋습니다.
종이심의 형태가 잉어깃발의 둥근 느낌을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