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페트병 볼링 고령자 대상
이번 기사에서는 ‘페트병을 이용한 볼링 게임’을 많이 소개해 드립니다.
볼링은 아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죠.
하지만 솔직히 넘어뜨린 핀을 다시 세우는 일이 꽤 번거롭습니다.
그런 정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알려 드릴게요.
그 밖에도 부채를 이용한 게임이나, 게이트볼처럼 굴리는 재미있는 활동도 있습니다.
책상을 활용해 의자에 앉아서 하거나, 발로 차서 하는 방법도 있어요.
어르신의 상태에 맞춰 골라 보세요.
쉽게! 페트병 볼링 고령자용(1~10)
게이트볼링

게이트볼이나 그라운드골프를 즐기셨던 어르신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또, 레크리에이션으로 도입하고 있는 데이서비스나 요양 시설 등도 있지요.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두 가지 스포츠와 볼링을 결합한 게임을 소개합니다.
규칙은 간단하며, 페트병으로 만든 핀을 스틱 등으로 공을 굴려 맞춥니다.
넘어진 핀의 점수를 겨루는 방식이어서 팀 대항전으로 해도 더욱 즐거울 것 같네요.
스틱은 게이트볼이나 그라운드골프 전용 제품이 아니라도 지팡이나 우산 등으로 괜찮습니다.
서 있기 어려운 분도 앉아서 참여하실 수 있어요.
부채를 사용하는 볼링

공이 아닌 부채를 사용하는 색다른 볼링을 소개합니다.
일본에는 부채를 던져 과녁을 떨어뜨리는 ‘토센쿄’라 불리는 놀이가 있습니다.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놀이로, 어르신들 가운데 알고 계신 분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부채나 과녁이 떨어진 위치에 따라 점수를 겨뤘다고 합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줄지어 놓은 빈 페트병을 향해 부채를 던져 맞혀 봅시다.
물론 부채이니 바람을 일으켜 쓰러뜨려도 재미있습니다.
익숙해지면 페트병의 개수를 늘리거나, 페트병에 물을 넣어 무겁게 만드는 등으로 변형해 보세요.
간단히 즐길 수 있으니 레크리에이션 등에서 꼭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리도 간편한 볼링

레크리에이션에서 볼링을 할 때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쓰러뜨린 핀이 많을수록 기쁨도 커지지 않을까요? 하지만 많이 쓰러뜨리면 다시 세우는 데 시간이 걸릴 때도 있지요.
그래서 핀을 빈 우유팩 등을 이용해 만든 틀에 넣어 고정합니다.
우유팩으로 고리를 만들고, 도화지 같은 받침에 한 곳을 고정하세요.
페트병 핀의 바닥에도 양면테이프를 붙여, 페트병을 고리 안에 넣습니다.
공에 맞아 넘어져도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페트병과 고리는 받침에 고정되어 있으니, 받침을 기울이면 원래 위치로 돌아옵니다.
간단히 만들 수 있으니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킥볼링

즐기면서 다리 운동도 할 수 있는 킥 볼링을 소개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을 움직일 기회가 적어집니다.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 신체 균형과 보행 기능이 저하되어 넘어짐이나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요.
나아가 골절이 와상 생활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물을 넣은 페트병을 세워 두고, 발로 공을 차서 넘어뜨리는 킥 볼링으로 몸을 움직여 봅시다.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즐겁게 볼링을 하면서 다리를 중심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어요.
난간을 대신해 공을 찰 때 의자 등을 준비해 두면 안전합니다.
공을 차는 것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계실 거예요.
어르신의 상태에 맞게 방법을 조절해 즐겨 보세요.
오재미를 맞히는 볼링

테이블 위에서 할 수 있는 공기놀이주머니를 이용한 페트병 볼링을 소개합니다.
페트병의 바닥을 폭이 넓은 테이프로 고정하므로, 던진 공기놀이주머니가 맞아도 테이블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넘어간 페트병을 되돌리기 쉬운 점이 포인트입니다.
가로로 한 줄로 늘어놓은 페트병에 공기놀이주머니를 던져 넘어뜨리면 점수가 들어갑니다.
늘어놓는 위치에 따라 점수를 바꾸면 더 재미있겠지요.
예를 들어, 테이블 끝쪽에 있는 페트병의 점수를 높이는 등으로 응용해 보세요.
개인으로도 즐길 수 있고, 팀 대항전으로 해도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교류가 생기는 계기가 될 법한 게임이네요.
구슬을 넣은 볼링

볼링은 핀을 쓰러뜨리는 게임이지만, 다시 세워 놓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있지 않나요? 그래서 볼링 핀을 세우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볼링 핀 대신 빈 페트병을 준비하세요.
페트병 안에 구슬을 넣어 추의 역할을 하게 합니다.
공을 굴려 핀에 맞아도 핀이 쉽게 여기저기 흩어지지 않아요.
만들기 과정이 단순해서 어르신과 함께 핀을 만들어도 즐거울 것 같네요.
손수 만든 아이템이라면, 아이디어에 따라 세우는 수고를 줄이거나, 어르신과 함께 만드는 등 즐기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신문지와 비닐봉지로 볼링

볼링은 공으로 핀을 노리는 게임이지만, 목표를 정확히 맞추기가 꽤 어렵죠.
그럴 때는 이 페트병 볼링으로 놀아보는 건 어떨까요? 핀은 빈 페트병으로, 볼은 신문지를 넣은 비닐봉지로 간단히 만들 수 있고, 무엇보다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 가지 장치가 되어 있어요! 바로 핀 앞에 고정된 막대와 볼이 고무줄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
고무줄을 잡아당겨 늘렸다가 놓으면 공이 힘차게 끌려가 핀을 쓰러뜨려 줍니다.
이러면 쉽게 겨냥할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