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Recreation
멋진 시니어 라이프

【노인용】치매가 있는 분께도 추천! 간단한 레크리에이션

요양 시설 등에서 이루어지는 레크리에이션은 뇌와 신체의 기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뇌를 활성화해 치매를 예방하거나 진행을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레크리에이션에서는 ‘즐겁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마음’,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다고 해요.

기능 향상을 위해 너무 무리해서 ‘하지 못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어버리면 즐길 수 없겠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어르신들께서 즐기실 수 있도록 간단하고 참여하기 쉬운 레크리에이션입니다.

꼭 활용해 보세요.

[노인 대상] 치매가 있으신 분께도 추천! 간단 레크리에이션(51~60)

어머니와 함께 살면

영화 『어머니와 함께 살다』 예고
어머니와 함께 살면

영화 ‘어머니와 함께 살다’는 1948년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원자폭탄으로 숨진 아들의 유령과 어머니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감독은 야마다 요지이며, 어머니 역은 요시나가 사유리, 아들 역은 니노미야 카즈야가 맡았습니다.

다시는 만날 수 없었을 아들과 재회하게 된 기쁨을 그리면서도, 결국 이 세상에는 없다는 슬픔 또한 담아내고 있습니다.

세상을 떠난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듯한, 슬픔 속 따스함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2박자 3박자 게임

[노인 복지 레크리에이션] 2박자 3박자 해봤어요!
2박자 3박자 게임

양손을 서로 다른 리듬으로 크게 움직여 팔 근육과 뇌를 제대로 활성화하는 내용입니다.

한쪽은 3박자, 다른 한쪽은 2박자의 리듬으로, 각 동작이 어긋나지 않도록 의식을 집중하며 움직여 봅시다.

동작에만 집중하면 리듬에 대한 집중이 끊어질 수 있으므로, 동요 같은 곡에 맞춰 수행하는 것도 추천해요.

익숙해지는 시점에 팔을 바꿔 보거나, 다리 동작을 추가하는 등 변화를 주면 뇌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기놀이 빙고

노인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간단 두뇌훈련·분위기 업·한 손으로 할 수 있는! 공기놀이 빙고
공기놀이 빙고

번갈아 가며 공기주머니를 격자에 놓아 먼저 네 개의 줄을 만드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자신의 색으로 줄을 완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줄이 완성되지 않도록 견제하는 심리전도 꼭 의식해야 합니다.

공기주머니를 사용한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로, 이를 격자로 옮기는 동작이 집는 힘과 팔 운동으로 이어집니다.

전략을 세우는 방식에 개성이 드러나는 게임이기에, 상대에 따라 전략을 바꾸어 가는 사고 요소가 강합니다.

반복해서 플레이하다 보면 각자의 필승법도 보일지 모릅니다.

요리 카드

늘어놓은 카드 중에서 두 개의 단어를 골라 조합해, 요리 이름을 완성하는 카드 게임입니다.

눈앞의 글자들을 보고 기억 속의 요리 이름을 얼마나 떠올릴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예요.

한 장만으로 요리 이름이 완성되는 더미 카드를 섞어 두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것에 현혹되거나 비슷한 요리에 대한 힌트가 되기도 해서 발상을 넓히는 계기가 되거든요.

정확한 요리 이름을 떠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럴듯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요리 이름을 만들어 보는 것도 분위기를 띄우는 데 좋겠네요.

[고령자용] 치매가 있는 분께도 추천! 간단 레크리에이션(61~70)

히라가나 카드

바닥에 늘어놓은 50음 카드로 제한 시간 안에 가능한 한 많은 단어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두 글자의 단어’처럼 글자 수를 지정하거나, ‘채소 이름’ 같은 주제를 지정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개인전으로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막힐 때가 있을 수 있으니, 팀으로 협력해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한된 글자만으로 단어를 떠올리는 방식도 좋고, 50음 카드 세트를 늘려 단어의 폭을 넓여도 더욱 즐거워질 것 같네요.

두더지 잡기

[100엔 숍] 종이컵 두더지잡기로 대흥분 레크리에이션
두더지 잡기

흥겨워지고 두뇌 트레이닝에도 도움이 되는, 종이컵을 이용한 ‘두더지 잡기’를 소개합니다.

종이컵을 10~20개 정도 준비해 두더지 그림을 그려 두더지를 만듭니다.

종이컵에 젓가락을 붙이면 두더지를 두드릴 망치도 완성됩니다.

만드는 과정부터 어르신들이 참여하실 수 있어 공작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좋습니다.

만들기 활동으로도, 두더지 잡기 게임으로도 손을 사용하게 됩니다.

손끝을 섬세하게 사용하는 것은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두드리는 동작을 통해 관절의 움직임 개선과 집중력 향상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레크리에이션 등에서 팀 대항전으로 진행하면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르겠죠.

만약 만약 거북씨로 코그니사이즈

[뇌트레이닝 노래체조]もしもしかめさんで手足がバラバラ大笑い!
만약 만약 거북씨로 코그니사이즈

여러 사람과 함께 하면 더욱 흥겨워지는 체조를 소개합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노래한 동요 ‘토끼와 거북이’에 맞춘 코그니사이즈입니다.

노래에 맞춰 발을 구르고 팔을 뻗거나 박수를 더해 봅시다.

체조에 익숙해지면,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몸을 움직여 볼 거예요.

체조를 틀리더라도, 경쾌한 멜로디가 붙은 체조라 웃음으로 바뀝니다.

사실 잘하는 상태보다,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뇌 활성화에 더 도움이 됩니다.

틀려도 괜찮으니 도전해 보세요.

여러 가지 동작을 더해도 즐거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