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용] 9월에 딱 맞는 간단 간식 레크리에이션
어르신들께 인기가 많은 것이 간식 레크레이션입니다.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든 것을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즐거워하시는 분도 많은 듯합니다.
이번에는 9월에 딱 맞는 간단한 간식 레크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9월 하면 달맞이와 추석이 떠오르죠.
경단이나 오하기 등이 대표적인 간식입니다.
또한 제철인 밤, 사과, 배 등을 활용한 간식도 추천합니다.
계절감을 살린 재료를 도입하면 어르신들의 뇌가 자극되어 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레시피의 공정을 고민하는 것 자체도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꼭 이 글을 참고해 어르신들과 함께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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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용] 9월에 딱 맞는 간단한 간식 레크리에이션(1~10)
토끼 푸딩

9월의 달맞이를 의식한 디저트, 너무 귀여워서 먹기 아까운 토끼 푸딩.
푸딩은 목 넘김이 좋아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인기 있는 디저트죠.
달걀, 무가당 두유, 설탕, 바닐라 에센스를 간단히 섞은 뒤 한 번 거르고, 내열 용기에 넣어 쪄 주세요.
찜기가 없어도 프라이팬으로 간단히 찔 수 있어요.
토핑으로 휘핑크림을 올리고, 초코펜으로 토끼 얼굴을 그린 다음, 세로로 4등분한 딸기를 귀처럼 꽂아 장식해 봅시다.
구운 사과

구운 사과라고 하면 오븐을 써서 천천히 굽고… 하는 번거로움은 없지만, 시간이 걸리는 디저트죠.
하지만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기만 해도 만들 수 있는, 아주 간단하고 맛있는 구운 사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사과는 반으로 잘라 가운데의 심을 파내고, 그곳에 버터를 넣은 뒤 위에 설탕을 뿌립니다.
전체를 랩으로 살짝 감싸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완성입니다.
따뜻할 때 먹어도 좋고, 식혀서 버터와 설탕이 사과에 충분히 배어든 후에 먹어도 좋습니다.
생초코 몽블랑

초콜릿과 비스킷을 사용해 만드는 생초코 몽블랑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생크림을 전자레인지에 데운 뒤, 그 안에 판 초콜릿을 잘게 부숴 넣어 충분히 녹이고 절반은 차게 식혀 둡니다.
남은 절반에는 생크림을 더해 부드럽게 뿔이 설 정도로 휘핑합니다.
비스킷 위에 차게 식혀 둔 초코 크림을 올리고, 그 위에 휘핑한 초코 크림을 짜 올린 뒤 마지막으로 순수 코코아 가루를 뿌리면 완성입니다.
크림의 수분으로 비스킷이 촉촉해져 먹기 쉬운 디저트입니다.
[고령자 대상] 9월에 딱 맞는 간단한 간식 레크리에이션(11~20)
몽블랑 타르트

홀 케이크나 타르트를 보면 화려해서 괜히 두근거리게 되죠.
제철 디저트, 마롱 크림을 사용한 몽블랑 타르트를 만들어서 모두 함께 잘라 먹어봐요! 밤을 까서 마롱 크림을 만드는 건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시판 깐 달밤을 사용해 만들 수 있어요.
달밤을 잘게 다져 우유와 설탕과 함께 졸인 뒤, 페이스트처럼 만들어 체에 내려주세요.
타르트 시트에 아몬드 크림을 고르게 깔고, 짤주머니에 넣은 마롱 크림을 겹쳐 짜 올린 다음, 생크림과 달밤으로 데코레이션하면 완성입니다.
타르트 시트는 시판 제품을 이용하면 간단해요.
배와 요거트 무스

최근에는 품종도 늘어나 가을 제철 과일로 인기가 높은 배.
수분도 많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어르신들도 많지요.
그런 배를 사용해 요거트 등과 함께 상큼한 디저트를 만들어 봅시다.
배는 두 가지로 썰어, 바닥에 깔 컴포트용은 얇게, 무스에 섞을 것은 잘게 깍둑썰기 합니다.
얇게 썬 배는 냄비에 가지런히 놓고 위에 설탕과 셰리주를 뿌린 뒤 약한 불에서 익혀 컴포트를 만든 다음 접시에 펼쳐 둡니다.
무스는 마시멜로와 우유를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요거트를 섞고, 깍둑썰기한 배를 넣어 차게 식혀 둡니다.
컴포트 위에 무스를 올리면 보기에도 시원한 디저트가 완성됩니다.
토끼 쿠키

밀가루와 버터를 쓰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중독성 있는 쌀가루 쿠키를 구워 봅시다.
9월은 보름달을 감상하는 달이니, 쿠키를 토끼 모양으로 만들어 굽면 계절감이 살아 있는 간식이 되겠죠.
사용할 재료는 두유, 설탕, 소금, 식물성 오일, 감자전분, 아몬드 파우더, 쌀가루입니다.
모든 재료를 충분히 섞어 토끼 모양으로 만들어 오븐에 구워 줍니다.
순수 코코아, 설탕, 물로 초코펜을 만들어 얼굴을 그려 주어도 귀엽습니다.
갓 구워 내면 바삭하고 부드럽게 부서지는, 담백한 맛의 쿠키 레시피입니다.
감 푸딩

가을의 맛인 감을 사용한 디저트, 감 푸딩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푸딩이라고 해도 전혀 불을 쓰지 않고, 감과 우유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푸딩입니다.
감은 껍질을 벗기고 씨가 있으면 제거한 뒤 작은 깍둑썰기로 자릅니다.
감 무게의 절반 정도의 우유를 넣고 블렌더나 믹서로 페이스트 상태로 만들어 주세요.
그다음 원하는 틀에 넣어 차게 굳히기만 하면 됩니다.
한천 등을 쓰지 않아도 감에 포함된 펙틴 성분으로 단단히 굳어요.
목넘김이 좋고 탱글하게 먹을 수 있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