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구기] 공을 사용한 놀이·게임 스포츠 모음
구기 스포츠라고 하면 야구나 축구 같은 정석적인 종목을 비롯해, 아이들에게도 대인기인 스포츠죠!
공 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것부터, 야구나 탁구처럼 배트나 라켓을 사용해 플레이하는 것까지 다양합니다.
몸을 쓰는 방법이 관건이 되기도 하고, 도구를 다루는 법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되어, 운동 능력 향상에도 한몫합니다.
이 글에서는 정석·인기 구기 종목부터 조금은 마이너한 종목까지, 공을 사용하는 다양한 놀이를 소개하겠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농구나 럭비를 간소화한 스포츠와, 수제 볼링이나 스트라이크아웃 등도 함께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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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구기] 공을 사용하는 놀이·게임 스포츠 모음(21~30)
지네 피구

전통적인 공놀이, 피구.
그 피구에 약간의 규칙이 더해진 놀이가 ‘무당벌레 피구(무카데 피구)’입니다.
코트 안에 들어가는 팀과 코트 밖에서 공격하는 팀, 두 팀으로 나뉩니다.
코트 안의 팀은 세로로 한 줄로 서서 앞사람의 어깨에 손을 올립니다.
코트 밖의 팀은 안에 있는 팀의 줄에서 맨 뒤에 있는 사람을 공으로 맞히면 승리하는 놀이입니다.
안쪽 팀은 손을 떼면 아웃이 되므로 손을 단단히 올리고, 맨 뒤에 있는 사람을 잘 보호합시다.
새장

축구에서 인기 있는 연습법이라고 할 수 있는 ‘토리카고’는 축구의 모든 요소가 담겨 있다고 하는, 깊이 있는 볼 놀이로 ‘론도’라고도 불립니다.
기본은 6명으로, 사방에 마련된 구역 안에서 공격 측이 그 네 변에 서고, 안에는 수비 측 2명이 들어가 패스를 돌립니다.
축구 선수들이 워밍업으로 자주 하지만, 축구에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해도 즐길 수 있고, 축구의 묘미를 느낄 수 있어 추천하는 놀이입니다.
[즐거운 구기] 공을 사용하는 놀이·게임 스포츠 모음(31~40)
가운데 맞히기

이 놀이는 피구를 더 단순화한 공놀이입니다.
네모나 동그라미로 구획을 그리고, 참가 인원에 따라 구획 안과 밖의 인원을 정합니다.
처음에는 바깥쪽 인원을 두 명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바깥쪽 사람이 안쪽 사람을 향해 공을 던지고, 맞은 사람은 바깥쪽으로 나가 바깥사람이 되어 안쪽 사람에게 공을 던지는 방식입니다.
안쪽 사람이 줄어들수록 노려질 확률이 높아지고, 사방에서 공이 날아오기 때문에 점점 어려워집니다.
마지막까지 맞지 않도록 힘내세요.
팀 텐카볼

‘팀 텐카볼’이라는 놀이를 알고 계신가요? 4명으로 한 팀을 이루고, 4미터 코트의 네 모서리에 각각 서 있습니다.
시작 신호와 함께 반시계 방향으로 공을 던지고 받습니다.
양손으로 공을 던지고 받기만 하면 되는 놀이이지만, 받는 방식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며 종료까지 얼마나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지를 겨루는 게임입니다.
제한 시간은 2분이지만 1분이 지나면 회전 방향이 반대로 바뀝니다.
공을 떨어뜨리거나 그 자리에서 발을 움직이면 아웃입니다.
스트럭아웃

TV 프로그램 등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스트라이크 아웃’도 공으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 중 하나입니다.
먼저 홈센터 등에서 원예용 폴대를 구입해 비닐테이프 등으로 고정하여 틀을 만듭니다.
그곳에 숫자가 적힌 패널을 떼어지기 쉬운 상태가 되도록 역시 비닐테이프 등으로 붙입니다.
말랑한 공 등을 던져 제한 시간 내에 많은 패널을 떨어뜨린 사람이 승리입니다.
직접 던지는 것 외에도 라켓이나 배트를 사용해 던져진 공을 쳐서 패널을 떨어뜨리는 것도 좋습니다.
세팍타크로

세팍타크로는 ‘발로 하는 배구’라고 불리는 종목으로, 킥이나 헤딩을 사용해 플레이합니다.
사용하는 공은 토우라는 식물로 만들어집니다.
우리가 플레이할 때는 다른 공으로 대체해야 할 것 같네요.
축국

일본의 행사에서도 행해지는 고전적인 경기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공을 사용하는 점이 특징적이지만, 규칙 자체는 여러 사람이 함께 공을 튀기며 이어가는 정도로 매우 단순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꼭 그 공이 아니어도 플레이할 수 있으니, 축구공 등으로 한번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