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기분 리프레시! 몸을 움직이며 신나는 게임
나이가 들면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일 기회가 줄어들죠.
데이서비스 같은 노인 시설에서도 공예 활동 등의 레크레이션으로 내내 앉아만 있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을 움직이며 분위기를 띄우는 게임을 도입해보지 않으시겠어요?
물론 앉은 채로 해도 괜찮습니다!
격한 동작이 아니어도, 팔을 조금 돌리거나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만으로도 몸이 풀리고 좋은 운동이 됩니다.
부디 무리는 하지 마시고, 컨디션을 보면서 즐겁게 해보세요!
몸을 움직이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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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기분 전환! 몸을 움직이며 신나게 즐기는 게임(71~80)
끈을 당기기만 하는 게임

이름 그대로, 줄을 당기기만 해도 즐거운 게임을 소개합니다.
준비도 간단합니다.
먼저, 종이컵에 긴 줄을 감아 놓은 것을 여러 개 준비합니다.
바구니를 하나 준비하면 완료입니다.
참가하는 어르신들은 원형으로 앉아 줄의 끝을 잡고 계시도록 합니다.
종이컵을 가운데로 모아 바구니를 씌워 두세요.
이제부터가 승부입니다.
바구니를 들어 올려 덮이기 전에 줄을 재빨리 당겨 종이컵을 빼내십시오.
이것만으로도 아주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민첩성도 기를 수 있어, 노인 시설의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추천합니다.
푹신푹신한 공

풍선을 사용해 점수를 겨루는 게임을 즐겨 봅시다.
풍선을 불어 끝에 추를 달아 끈을 묶습니다.
미리 바닥에 점수를 적어 둡시다.
적힌 점수 칸을 노려 풍선을 던집니다.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이 승리합니다.
추를 제대로 흔들면서 풍선을 던지는 것이 요령인 것 같아요.
풍선을 던지는 동작도 상체와 팔의 근력 운동에 효과가 기대됩니다.
풍선은 무게가 거의 없어 떨어뜨려도 다칠 걱정이 적은 점도 좋네요.
방울깨기

팀 모두가 힘을 합쳐 승패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운동회의 묘미죠.
이번에는 팀전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방울깨기(쿠스다마 깨기)’를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큰 채 두 개, 빨강·하양 색의 꽃종이, 그리고 공입니다.
큰 채에 빨강과 하양 꽃종이를 붙이고, 채의 입구를 서로 맞대어 붙여 커다란 쿠스다마를 만듭니다.
안에는 여러 색의 종이를 잘게 잘라 넣어 두면, 열렸을 때 꽃눈이 흩날리듯 아름답게 보입니다.
쿠스다마를 매달아 두었다가, 나머지는 선수들이 공을 던져 맞히기만 하면 끝! 즐기면서 어깨부터 손끝까지의 훈련도 되므로, 재활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이 방법이라면 기쁘게 참여할 거예요.
수제 수박 깨기

여름 음식의 대표격인 수박.
커다란 수박을 잘라 모두 함께 먹었던 추억이 있는 어르신들도 계실 것입니다.
수박 깨기도 여름날의 기억으로 남아 있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게임, 수박 깨기를 가볍게 즐겨봐요.
반으로 가른 수박을 미리 준비해 테이블 위에 올려둡니다.
어르신의 눈을 가리고 막대로 그 수박을 두드리게 해요.
제대로 수박을 맞히면 수박은 반으로 쩍.
동심으로 돌아가 여름 놀이인 수박 깨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겠네요.
페트병 쓰러뜨리기

페트병과 부채만 있으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놀이가 바로 이 ‘페트병 넘기기’입니다.
먼저 부채에 고무줄이나 끈을 끼워 던진 뒤에도 바로 회수할 수 있도록 고정해 주세요! 앉아서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어르신들의 신체·정신 상태에 맞춰 진행하기 좋습니다.
빈 페트병이라 쓰러뜨리기 쉬워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얼마나 많은 페트병을 쓰러뜨릴 수 있는지 모두 함께 겨루고, 가장 많이 쓰러뜨린 분께 경품을 준비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다 함께 즐겁게 진행해 봅시다.
손목을 써서 이쪽으로 오라고, 달팽이야!

실실 실을 감아 달팽이를 끌어당겨 볼까요? 손목을 써서 이리 와라, 달팽이!라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손목을 사용하는 게임을 찾고 있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아이디어예요.
빈 상자에 달팽이 일러스트를 그리고, 상자 안에는 빈 페트병을 넣어 주세요.
상자와 랩심을 실로 연결해, 빙글빙글 감으면서 달팽이를 끌어당기는 독특한 게임입니다.
페트병이 넘어지지 않도록 컨트롤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데굴데굴 비치볼

맞은편 의자에 연결된 끈을 잘 조절해 그 위에 올려놓은 비치볼을 움직이는 게임입니다.
손에 쥔 끈을 어떻게 움직이면 비치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동작을 파악하는 능력이 시험되죠.
각도를 바꾸거나 폭을 넓히는 등의 동작으로 공을 움직이되, 끈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진행하는 동시 작업이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끈이 길어질수록 컨트롤이 어려워지므로 익숙해지면 점차 더 긴 패턴에 도전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