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용] 두뇌 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
노인 시설 등에서 근무하다 보면, 레크리에이션의 내용이나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어떻게 꾸릴지 고민할 때가 있으실 겁니다.
늘 비슷한 내용의 레크리에이션이 되거나, 대화가 매번 같아져서 고민한 적은 없으신가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상식)을 소개합니다.
연령이 높아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도 새로운 것이나 정보에 접할 기회는 적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잡학 등을 통해 접하는 새로운 정보는 놀라움과 즐거움을 주어 뇌를 활성화한다고 해요.
오랜만에 접하는 새롭고 즐거운 정보는, 다른 어르신들이나 가족분들께도 이야기하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잡학은 타인과의 대화 등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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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두뇌 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71~80)
종아리는 흔히 ‘제2의 ○○’라고 합니다. 신체 부위를 써서 ‘제2의’ 무엇이라고 할까요?
무릎 아래 뒤쪽에 있는 장딴지.
몸의 어떤 기관 이름을 사용해 ‘제2의 ○○’라는 이명이 있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힌트는 내장이 있는 기관이라는 것, 인간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필수적인 기관이라는 것.
정답은 제2의 ‘심장’입니다! 혈액이 정체되기 쉬운 다리는 장딴지를 잘 움직여 주면 혈액이 순환하여 심장으로 혈액을 제대로 되돌려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것이죠.
아이스크림의 유통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서늘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
자주 먹는다는 분도 많으시죠.
여기서 문제입니다.
아이스크림의 유통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고 계신가요? 가까이에 냉장고가 있다면 아이스크림을 꺼내 확인해 보세요.
아마 표기가 없을 겁니다.
사실 아이스크림에는 유통기한이 없거든요.
그래서 몇 년 전의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한 번 따뜻해졌거나 개봉한 것은 예외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신선할 때 먹는 것이 권장됩니다.
편의점보다 더 많은 병원이 있다면, 그 병원은 어떤 진료과의 병원일까요?
어디에나 있어 편리한 편의점.
아마 당신 집 근처에도 있을 텐데요.
그런데 그런 편의점보다 더 많다고 하는 병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정답은 치과입니다.
치과의 수는 해마다 증가하여 6만 9천 곳 이상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편의점은 약 5만 5천 곳이므로, 만 곳 이상 더 많은 셈이죠.
정말 그런지, 꼭 집 근처에 있는 치과 수와 편의점 수를 비교해 보세요.
슈크림의 ‘슈’는 프랑스어로 ‘채소’를 뜻합니다. 어떤 채소일까요?
크림이 가득 들어간 달콤하고 맛있는 슈크림.
그런 슈크림의 ‘슈(Chou)’는 프랑스어로 어떤 채소의 이름을 가리킵니다.
힌트는 둥글고 묵직한 잎채소라는 것, 야키소바에 넣어 먹기도 하고, 그 채소 이름이 들어간 ‘롤○○’이라는 요리도 있다는 점입니다.
정답은 바로 양배추! 슈크림의 둥근 모양과 양배추의 둥근 모양이 비슷한 것도 관련이 있다고 해요.
참고로 프랑스어로 슈크림은 ‘슈 아 라 크렘(choux à la crème)’이라고 합니다.
펀치 퍼머의 ‘펀치’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갑작스럽지만, ‘펀치 퍼머’의 ‘펀치’는 무엇을 뜻할까요? 정답은 ‘헤이본 펀치(平凡パンチ)’라는 잡지 이름입니다.
잔잔하고 단단한 컬이 들어간 짧은 머리의 퍼머인 펀치 파마는 1970년대, 기타큐슈시의 이발사가 고안했습니다.
그것을 간사이의 이발·미용 기구 상사가 당시 큰 인기를 끌던 잡지 ‘헤이본 펀치’에서 따와 ‘펀치 파마’라고 명명했다고 합니다.
위압감이 있고, 싸움을 해도 흐트러지기 어렵다는 이유로 특히 무서운 인상으로 보이는 분들 사이에서 인기가 확산된 펀치 파마—역시 유래도 한 방 먹이는(=임팩트 있는) 이야기네요!
주로 나가사키현과 사가현에서 행해지는, 조상의 영혼과 오본의 공물을 배에 실어 강에 흘려보내는 행사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일본의 전통적인 풍습인 오본은, 지역에 따라 행사가 다르게 열리는 것도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그런 오본 행사들 가운데서도, 주로 나가사키현과 사가현에서 이루어지며 조상의 영혼과 오본의 공물(제물)을 배에 실어 운반하고 실제로 강에 띄워 흘려보내기도 하는 행사는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정답은 ‘쇼로나가시(精霊流し)’입니다.
사다 마사시 씨의 히트곡 덕분에 덧없고 슬픈 이미지가 강한 행사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흥겹고 활기찬 행사라는 점에도 주목할 만합니다.
가문문양과 초롱 등으로 장식한 화려한 배, 행사 마지막에는 폭죽의 요란한 소리가 울려 퍼져, 고조되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이벤트이죠.
사람처럼 개도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올까요?
- 처음부터 영구치로 태어나서 갈아끼우지 않는다
-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한다
정답 보기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한다
개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젖니가 빠지고 그 뒤에 영구치가 납니다. 개의 영구치는 총 42개이며, 생후 약 3주경부터 젖니가 나기 시작해 생후 약 3개월 무렵에 모두 나고, 그 후 약 한 달 정도 지나면 젖니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로 젖니에서 영구치로 갈아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