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용] 두뇌 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
노인 시설 등에서 근무하다 보면, 레크리에이션의 내용이나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어떻게 꾸릴지 고민할 때가 있으실 겁니다.
늘 비슷한 내용의 레크리에이션이 되거나, 대화가 매번 같아져서 고민한 적은 없으신가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상식)을 소개합니다.
연령이 높아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도 새로운 것이나 정보에 접할 기회는 적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잡학 등을 통해 접하는 새로운 정보는 놀라움과 즐거움을 주어 뇌를 활성화한다고 해요.
오랜만에 접하는 새롭고 즐거운 정보는, 다른 어르신들이나 가족분들께도 이야기하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잡학은 타인과의 대화 등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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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 두뇌훈련에 최적!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잡학(41~50)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는 낫토, 더 높은 효과를 얻기 위해 먹으면 좋은 시간대는 언제일까요?
낫토는 일본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로,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요.
실제로 낫토는 건강에 좋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건강 효과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먹기에 좋은 시간대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혈관이 막히기 쉬운 시간대를 고려하면, 어느 타이밍에 먹으면 이를 예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답은 ‘밤’입니다.
잠자는 동안 혈관이 막히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약 4시간 전에 그 성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원리입니다.
[노년층 대상] 두뇌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51~60)
스키야키를 할 때 고기 옆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고 여겨지는 재료는 무엇일까요?
알고 있는 분도 많은 퀴즈! 스키야키를 할 때, 고기 옆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 재료는 무엇일까요? 라는 잡학 퀴즈를 소개합니다.
정답은 ‘시라타키’입니다.
시라타키에는 칼슘이 들어 있어 단백질과 접촉하면 열응고가 일어나 고기가 단단해지는 시간이 빨라진다고 해요.
모르고 냄비에서 나란히 두셨던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맛있고 부드러운 고기를 즐기려면 약간의 배치도 한 가지 요령이라는 점, 기억해 두세요.
1967년(쇼와 42년)에 일본 최초의 움직이는 보도가 탄생했습니다. 어디에서 탄생했을까요?
공항이나 큰 역 안에 있는 무빙워크.
에스컬레이터처럼 생겼지만,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층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곧장 앞으로 나아가게 해 줍니다.
걷는 것보다 빨라서 목적지까지 술술 갈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죠! 그런 무빙워크, 일본에서는 어디에서 처음 등장했을까요? 힌트는 간사이, 그리고 성급한 사람이 많다는 이미지가 있는 곳입니다.
정답은 바로 오사카! 한큐 우메다역에 설치된 것이 처음으로, 당시 역 확장 공사를 하던 관계로, 승강장에서 다른 승강장으로의 접근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참고로, 무빙워크 위를 걸어서 지나가는 사람을 자주 보지만, 위험하니 탑승하면 멈춰 서서 목적지로 향합시다.
8월 16일에 조상을 보내 드릴 때 피우는 불을 뭐라고 하나요?
오본에는 오가라(삼 껍질 줄기)를 피우는 풍습이 있지요.
첫날인 8월 13일에는 조상님들이 돌아오실 수 있도록 표식으로 태웁니다.
이를 ‘마에비(맞이불, 迎え火)’라고 하는데요, 오본이 끝나는 8월 16일에 조상님들을 다시 보내드릴 때 피우는 불을 무엇이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정답은 ‘오쿠리비(보내기불, 送り火)’입니다.
어렵게 돌아와 주셨는데… 하고 조금 쓸쓸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정성껏 잘 보내드립시다.
지역에 따라 오쿠리비를 하는 시간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해질녘에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년의 1년은 며칠일까요?
- 366일
- 364일
정답 보기
366일
4년에 한 번 찾아오는 윤년. 보통이라면 2월은 28일로 끝나지만, 윤년에는 2월 29일이 존재해서 그 해만 하루가 늘어나므로 정답은 366일. 순간 어느 쪽이지? 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죠!
“바우와우”는 영어로 어떤 동물이 내는 울음소리를 나타냅니다. 그 동물은 무엇일까요?
동물의 울음소리를 어떻게 표현하느냐는 나라에 따라 다릅니다.
그중에서도 영어로 ‘바우와우’라고 표현되는 울음소리를 내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바우와우’가 익숙하지 않더라도, 동물을 차례로 떠올려 보기만 해도 곧바로 정답에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동물입니다.
정답은 ‘개’입니다.
다른 동물들의 울음소리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영어 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함께 찾아보면 지식도 넓어지고 더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을 거예요.
‘독이 있다’고 해서 한때는 관상용이었던 채소는 무엇일까요?
이 답은 어르신들도 깜짝 놀랄 거예요! 지금은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쯤 먹어봤을 법한 아주 흔한 음식이죠.
힌트를 주자면, 채소이고 달콤한 것도 있고 새콤한 것도 있으며, 생활습관병을 개선하고 미용에도 아주 좋은 리코펜이 들어 있는 음식이라는 점 등입니다.
정답은 바로, 토마토입니다! 예전에는 토마토에 들어 있는 독이 원인이었지만, 현재는 품종 개량이 진행되어 독성 성분이 많이 줄었다고 해요.
그렇지만 줄기나 잎 등 열매 외의 부분은 위험하니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