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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용] 두뇌 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

노인 시설 등에서 근무하다 보면, 레크리에이션의 내용이나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어떻게 꾸릴지 고민할 때가 있으실 겁니다.

늘 비슷한 내용의 레크리에이션이 되거나, 대화가 매번 같아져서 고민한 적은 없으신가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상식)을 소개합니다.

연령이 높아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도 새로운 것이나 정보에 접할 기회는 적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잡학 등을 통해 접하는 새로운 정보는 놀라움과 즐거움을 주어 뇌를 활성화한다고 해요.

오랜만에 접하는 새롭고 즐거운 정보는, 다른 어르신들이나 가족분들께도 이야기하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잡학은 타인과의 대화 등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고령자용] 두뇌훈련에 최적!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잡학(41~50)

스키야키를 할 때 고기 옆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고 여겨지는 재료는 무엇일까요?

스키야키를 할 때 고기 옆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고 여겨지는 재료는 무엇일까요?

알고 있는 분도 많은 퀴즈! 스키야키를 할 때, 고기 옆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 재료는 무엇일까요? 라는 잡학 퀴즈를 소개합니다.

정답은 ‘시라타키’입니다.

시라타키에는 칼슘이 들어 있어 단백질과 접촉하면 열응고가 일어나 고기가 단단해지는 시간이 빨라진다고 해요.

모르고 냄비에서 나란히 두셨던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맛있고 부드러운 고기를 즐기려면 약간의 배치도 한 가지 요령이라는 점, 기억해 두세요.

[노년층 대상] 두뇌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51~60)

사슴으로 유명한 나라 공원. 사슴의 수를 어떤 방법으로 세고 있을까요?

사슴으로 유명한 나라 공원. 사슴의 수를 어떤 방법으로 세고 있을까요?

여행에서 사슴에게 센베이를 줘 본 경험이 있는 분도 많을 거예요! ‘사슴으로 유명한 나라 공원.

사슴의 수를 어떤 방법으로 세고 있을까요?’라는 잡학을 소개합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이기도 한 나라 공원.

여행으로 방문한 분들도 계시겠죠.

그곳에 서식하는 사슴을 세려고 하면 아득해질 것 같은데, 어떤 방법으로 세고 있을까요…… 정답은 ‘눈으로 직접 세기’입니다.

‘에—!’ 하고 놀라는 목소리가 들려올 것 같은 잡학이네요.

1967년(쇼와 42년)에 일본 최초의 움직이는 보도가 탄생했습니다. 어디에서 탄생했을까요?

1967년(쇼와 42년)에 일본 최초의 움직이는 보도가 탄생했습니다. 어디에서 탄생했을까요?

공항이나 큰 역 안에 있는 무빙워크.

에스컬레이터처럼 생겼지만,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층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곧장 앞으로 나아가게 해 줍니다.

걷는 것보다 빨라서 목적지까지 술술 갈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죠! 그런 무빙워크, 일본에서는 어디에서 처음 등장했을까요? 힌트는 간사이, 그리고 성급한 사람이 많다는 이미지가 있는 곳입니다.

정답은 바로 오사카! 한큐 우메다역에 설치된 것이 처음으로, 당시 역 확장 공사를 하던 관계로, 승강장에서 다른 승강장으로의 접근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참고로, 무빙워크 위를 걸어서 지나가는 사람을 자주 보지만, 위험하니 탑승하면 멈춰 서서 목적지로 향합시다.

8월 16일에 조상을 보내 드릴 때 피우는 불을 뭐라고 하나요?

8월 16일에 조상을 보내 드릴 때 피우는 불을 뭐라고 하나요?

오본에는 오가라(삼 껍질 줄기)를 피우는 풍습이 있지요.

첫날인 8월 13일에는 조상님들이 돌아오실 수 있도록 표식으로 태웁니다.

이를 ‘마에비(맞이불, 迎え火)’라고 하는데요, 오본이 끝나는 8월 16일에 조상님들을 다시 보내드릴 때 피우는 불을 무엇이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정답은 ‘오쿠리비(보내기불, 送り火)’입니다.

어렵게 돌아와 주셨는데… 하고 조금 쓸쓸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정성껏 잘 보내드립시다.

지역에 따라 오쿠리비를 하는 시간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해질녘에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년의 1년은 며칠일까요?

윤년의 1년은 며칠일까요?
  1. 366일
  2. 364일
정답 보기

366일

4년에 한 번 찾아오는 윤년. 보통이라면 2월은 28일로 끝나지만, 윤년에는 2월 29일이 존재해서 그 해만 하루가 늘어나므로 정답은 366일. 순간 어느 쪽이지? 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죠!

“바우와우”는 영어로 어떤 동물이 내는 울음소리를 나타냅니다. 그 동물은 무엇일까요?

"바우와우"는 영어로 어떤 동물이 내는 울음소리를 나타냅니다. 그 동물은 무엇일까요?

동물의 울음소리를 어떻게 표현하느냐는 나라에 따라 다릅니다.

그중에서도 영어로 ‘바우와우’라고 표현되는 울음소리를 내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바우와우’가 익숙하지 않더라도, 동물을 차례로 떠올려 보기만 해도 곧바로 정답에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동물입니다.

정답은 ‘개’입니다.

다른 동물들의 울음소리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영어 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함께 찾아보면 지식도 넓어지고 더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을 거예요.

“이마이메(二枚目)”는 ‘상냥한 남자(やさおとこ)’, ‘미남(色男)’을 가리키는 가부키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그렇다면 ‘고마이메(五枚目)’는 어떤 배역을 가리킬까요?

“이마이메(二枚目)”는 ‘상냥한 남자(やさおとこ)’, ‘미남(色男)’을 가리키는 가부키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그렇다면 ‘고마이메(五枚目)’는 어떤 배역을 가리킬까요?

‘2장 배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나요? 사실 그것은 가부키에서 유래한 말로, 요염한 배우나 용모가 단정한 배우를 가리킵니다.

여기서 문제입니다.

‘5장’은 어떤 배우를 가리킬까요? 정답은 주인공의 라이벌 역입니다.

참고로 ‘1장’은 주인공을, ‘3장’은 웃음을 노리는 역할, ‘4장’은 중견 배우를 뜻해요.

덧붙여 말하자면, ‘6장’은 미워할 수 없는 악역, ‘7장’은 악행을 꾸미는 배후 조종자(흑막) 역할입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누가 몇 장인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