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용] 두뇌 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
노인 시설 등에서 근무하다 보면, 레크리에이션의 내용이나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어떻게 꾸릴지 고민할 때가 있으실 겁니다.
늘 비슷한 내용의 레크리에이션이 되거나, 대화가 매번 같아져서 고민한 적은 없으신가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상식)을 소개합니다.
연령이 높아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도 새로운 것이나 정보에 접할 기회는 적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잡학 등을 통해 접하는 새로운 정보는 놀라움과 즐거움을 주어 뇌를 활성화한다고 해요.
오랜만에 접하는 새롭고 즐거운 정보는, 다른 어르신들이나 가족분들께도 이야기하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잡학은 타인과의 대화 등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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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11~20)
왕잠자리 모형에는 벌레 퇴치 효과가 있다
오니얀마는 일본에서 가장 큰 잠자리로 알려져 있으며, 검은 몸에 노란 줄무늬가 특징적입니다.
나방이나 파리, 등에와 벌을 포식하는 오니얀마는 곤충 세계의 지배자로 불리며, 먹잇감이 되는 벌레들은 본능적으로 두려워해 오니얀마의 모습을 보면 달아난다고 합니다.
이미 오니얀마의 벌레 기피 효과를 활용한 모형 제품도 판매되고 있고, 품절이 잇따를 정도로 인기라고 하네요.
아웃도어나 레저 활동 시 착용하면 벌레로 인한 문제를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절분에 에호마키를 먹을 때 해서는 안 되는 것은 수다를 떠는 것이다.
절분 날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라고 하면 역시 에호마키죠.
원래는 간사이 지역의 식문화, 풍습이었지만 편의점 체인과 슈퍼마켓에서 취급되면서 전국적으로 퍼졌다고 합니다.
사실 이 에호마키에는 먹을 때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어요.
그것은 수다를 떠는 것.
에호마키는 그 해의 길한 방향(에호)을 향해 말없이 묵묵히 먹는 것이 예법으로 여겨집니다.
절분 날에는 복을 얻기 위해서도 이 예법을 의식하며 먹어보세요.
병맥주 병뚜껑의 톱니 수는 21개이다
어른들에게는 생명의 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맥주.
여러분 각자 좋아하는 제조사나 브랜드, 차이는 있더라도 그 상쾌함에 매료되어 있다는 점은 공통적일 거예요.
그런 맥주에 관한 잡학을 소개합니다.
병맥주 뚜껑으로 쓰이는 왕관 모양의 톱니.
이 톱니가 몇 개인지 아시나요? 정답은 21개입니다.
이유는 뚜껑을 병에 고정할 때 3점으로 고정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으로 지지되기 때문이고, 3의 배수인 21점으로 지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다음부터는 한 잔 하기 전에 뚜껑의 톱니도 한 번 주목해 보지 않겠어요?
교복을 입은 초등학생은 약 20% 정도이다
초등학생이 교복을 입는 비율은 약 20%라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 착용률에 차이가 있어, 서일본과 시코쿠, 주고쿠 지방은 착용률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보호자들로부터는 교복이 있으면 입을 옷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사복으로 인한 격차가 생기지 않는 등, 교복이 주는 장점에 대한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은 신체 성장기가 두드러진 시기이기도 해서 교복이 사이즈 아웃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복을 새로 사는 데 비용이 많이 드는 일도 있죠.
참고로, 초등학교에 교복이 도입된 것은 메이지 시대라고 합니다.
교복이라는 주제는, 어르신들의 초등학생 시절 복장 이야기로도 이어질 수 있는 화제일 것 같네요.
배추벌레는 양배추는 먹지만 상추는 먹지 않는다
채소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가 ‘양배추파인가? 상추파인가?’인데, 당신은 어느 쪽을 더 좋아하나요? 요리를 하는 분들 사이에는 볶아도 끓여도 유용한 양배추파가 많다고 해요.
하지만 상추의 그 신선하고 아삭아삭한 식감도 참을 수 없죠.
그런데, 청벌레(애벌레)가 먹는 건 양배추뿐이고 상추는 안 먹는다는 걸 알고 있었나요? 그건 양배추에 청벌레가 좋아하는 ‘시니그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이 시니그린은 아주 쓴데… 그런 특이한 벌레도 있네요.
썩지 않았는데도 두부라고 쓰는 이유
일본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인 두부는, 새하얗고 아름다운 외형도 중요하죠.
그렇게 매끈하고 아름다운 모습인데, 한자로 쓸 때 ‘콩이 썩다(豆腐)’라고 표기되는 것에 의문을 느낀 분도 많을 것입니다.
이것은 한자 ‘腐’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가 의문을 풀 열쇠입니다.
‘부(府)’에는 ‘곳간(창고)’이라는 뜻이 담겨 있고, 여기에 ‘고기(肉)’가 더해지면서, 시간이 지나 부드러워진 고기의 모습에서 ‘부(腐)’는 ‘부드럽다’는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즉 ‘부드러운 콩’이라는 표현으로 ‘豆腐(두부)’라는 한자가 쓰이게 된 것입니다.
[고령자용] 두뇌 트레이닝에 최적! 분위기가 올라가는 잡학(21~30)
1964년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일본에서 보급된 것은 무엇일까요?
1964년 도쿄도에서는 제18회 하계 올림픽이 개최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일본에서 보급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픽토그램입니다.
픽토그램은 간단히 말해 의미나 개념을 전달하는 기호입니다.
‘그림말’이라고도 불리죠.
예를 들어, 화장실의 남녀를 나타내는 사람 모양 표지나 비상구 표지 등이 있습니다.
도쿄 올림픽에서는 경기 종목과 시설의 픽토그램이 ‘오모테나시’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