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용] 두뇌 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
노인 시설 등에서 근무하다 보면, 레크리에이션의 내용이나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어떻게 꾸릴지 고민할 때가 있으실 겁니다.
늘 비슷한 내용의 레크리에이션이 되거나, 대화가 매번 같아져서 고민한 적은 없으신가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상식)을 소개합니다.
연령이 높아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도 새로운 것이나 정보에 접할 기회는 적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잡학 등을 통해 접하는 새로운 정보는 놀라움과 즐거움을 주어 뇌를 활성화한다고 해요.
오랜만에 접하는 새롭고 즐거운 정보는, 다른 어르신들이나 가족분들께도 이야기하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잡학은 타인과의 대화 등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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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 두뇌 트레이닝에 최적! 분위기가 올라가는 잡학(21~30)
2021년 도쿄 올림픽 때, 어떤 것을 만들기 위해 필요 없어진 가전제품과 휴대전화가 수거되었습니다. 무엇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을까요?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의 시도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이 프로젝트는 ‘도시 광산으로 만드는 모두의 메달 프로젝트’라고 불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즉 만들어진 것은 선수들에게 수여되는 메달이었습니다.
5,000개 분량의 메달을 100% 재활용 유래 금속으로 제작하는 기획이었고, 무사히 성공했죠.
우리가 가지고 있던 컴퓨터나 휴대전화, 카메라에서 추출된 금속이 메달이 되어 기뻐한 분들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한때 올림픽 종목이었던, 스포츠를 소재로 한 예술 작품의 순위를 겨루던 경기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미술 작품의 품질 유지와 객관적인 채점 기준 설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현재는 정식 종목에서 제외되어 있지만, 과거의 근대 올림픽에는 예술 작품으로 순위를 겨루던 종목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술 경기’라고 불렸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베를린 올림픽에는 일본인 선수들도 출전했었죠.
헬싱키 올림픽부터는 경기 종목이 아니라, 올림픽 헌장에 규정된 대로 예술 전시가 문화 프로그램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를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올림픽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를 ‘올림피언’이라고 부르죠.
원래 ‘올림피언’이라는 말은 고대 올림픽의 개최지로 알려진 그리스 도시 올림피아의 주민을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현대에는 올림픽 선수를 지칭할 때 자주 쓰입니다.
또한 이 ‘올림피언’이라는 단어에는 그리스 신화를 떠올리게 하여 ‘위풍당당하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해요.
나라를 짊어지고 싸움에 나서는 올림피언들의 모습과 딱 맞아떨어지는 표현이네요.
올림픽 마크는 무엇을 표현하고 있을까요?
올림픽 마크는 다섯 개의 고리가 서로 겹쳐 있죠.
올림픽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이 마크일 텐데, 여러분은 이 마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사실 이 마크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다섯 대륙을 나타내며, 그 결속과 전 세계에서 선수들이 모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고리의 색이 파랑, 노랑, 검정, 초록, 빨강으로 배치된 것은 많은 나라의 국기에 사용되는 색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같은 찻잎으로 만들어지는 녹차, 홍차, 우롱차
녹차, 홍차, 우롱차처럼 이름이 다른 만큼 맛도 각각 달라서, 그 차이를 즐기는 것이 차의 묘미죠. 맛이 전혀 다른 이 차들은 사실 같은 찻잎에서 만들어집니다. 발효 정도에 따라 같은 찻잎이라도 서로 다른 풍미가 생기는 구조예요. 찻잎은 발효가 진행될수록 카테킨이 산화되어 붉어지는 성질도 있어서, 겉모습의 차이도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게다가 황차나 백차처럼 발효 방식이 다른 차들도 있으니, 다양한 종류까지 함께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하츠모데 상식 퀴즈

정월의 대표적인 행사인 하쓰모데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퀴즈입니다.
신사에서의 예법이나 부적의 의미 등, 평소 무심코 하고 있던 하쓰모데의 습관에 사실은 깊은 역사와 소망이 담겨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퀴즈 형식이라 너무 어렵지 않고, 답을 맞혀 가며 자연스럽게 이해가 깊어지는 점이 매력입니다.
정답을 맞히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틀려도 ‘아하!’ 하고 지식이 늘어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세대를 불문하고 참여할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면 대화도 더욱 활기를 띨 것입니다.
칠복신 중에서 유일한 일본의 신은 누구일까요?
복덕의 신으로 신앙받는 칠복신.
에비스천, 대흑천, 복록수, 비사문천, 포대존, 수노인, 변재천이라는 일곱 기둥의 신을 일컫는 말인데, 이 가운데 유일하게 일본의 신은 누구일까요? 정답은 ‘에비스천’입니다.
어업, 그리고 장사 번창과 오곡풍요의 신으로 신앙되는 에비스천은 이자나미와 이자나기 두 신의 셋째 아들이라고 전해집니다.
참고로, 대흑천과 변재천은 힌두교, 비사문천은 고대 인도, 복록수와 수노인, 포대존은 중국 등을 뿌리로 둔 신이라 하니, 의외로 글로벌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