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용] 두뇌 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
노인 시설 등에서 근무하다 보면, 레크리에이션의 내용이나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어떻게 꾸릴지 고민할 때가 있으실 겁니다.
늘 비슷한 내용의 레크리에이션이 되거나, 대화가 매번 같아져서 고민한 적은 없으신가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상식)을 소개합니다.
연령이 높아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도 새로운 것이나 정보에 접할 기회는 적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잡학 등을 통해 접하는 새로운 정보는 놀라움과 즐거움을 주어 뇌를 활성화한다고 해요.
오랜만에 접하는 새롭고 즐거운 정보는, 다른 어르신들이나 가족분들께도 이야기하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잡학은 타인과의 대화 등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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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두뇌훈련에 최적! 흥미진진한 잡학(91~100)
매년 8월 16일에 교토에서 ‘대(大)’, ‘묘법(妙法)’, ‘배 모양(船形)’, ‘좌대(左大)’, ‘도리이 모양(鳥居形)’의 순서로 산에 불을 지피는 이 행사. 무엇이라고 불리는 행사일까요?
매년 8월 16일 교토에서 ‘대(大)’, ‘묘법(妙法)’, ‘배 모양(舟形)’, ‘좌대(左大)’, ‘도리이 모양(鳥居形)’ 순서로 산에 불을 지피는 이 행사는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정답은 ‘오산의 송불(五山の送り火, 고잔노 오쿠리비)’입니다.
교토의 여름을 대표하는 전통 행사로, 오본의 조령을 보내기 위해 행해집니다.
매년 이 행사를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관광객으로 교토를 찾곤 하죠.
텔레비전에서도 자주 중계되는데, 어둠 속에서 아른아른 흔들리는 불의 글자는 아름답고 매우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한 번쯤은 보고 싶다고 느껴지는, 오본의 행사이지 않을까요?
매주 특정 요일에 해상자위대에서는 정해진대로 카레를 먹습니다. 무슨 요일일까요?
- 수요일
- 금요일
정답 보기
금요일
해上자위대에서 금요일이 카레의 날이 된 데에는 여러 설이 있다고 하지만, 가장 유명한 설은 ‘요일 감각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항해하거나 잠수함 등에서 작업이 계속되면 풍경도 변하지 않아 요일 감각을 잃기 쉬우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카레의 날이라고 전해집니다.
[고령자용] 두뇌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101~110)
얼음이나 아이스크림 같은 차가운 것을 먹었을 때 머리가 찌릿하게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더운 여름에 빙수나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번쩍 머리가 아팠던 경험, 어르신들도 있으시죠? 그런데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신기하잖아요.
정답은 바로 뇌의 착각입니다! 차가운 것이 목을 지나갈 때, 뇌가 그 차가움을 통증으로 착각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해요.
참고로 이 현상에는 ‘아이스크림 두통’이라는 이름도 붙어 있습니다.
더운 날에는 빨리빨리 먹고 차가움을 느끼고 싶어지지만, 천천히 안정적으로 먹으면 이 현상을 예방할 수 있어요!
에도 시대에, 휘파람새(우구이스)의 똥은 무엇에 이용되었을까요?
“호호케쿄” 하고 맑은 소리로 지저귀는 꾀꼬리.
그 꾀꼬리의 배설물은 에도 시대에 무엇에 이용되었을까요? 정답은 ‘화장품’입니다.
예로부터 일본에서는 비단 직물의 때를 빼는 데 사용되었는데, 에도 시대에는 미용에도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꾀꼬리의 배설물을 말려 가루로 만든 것은 잔주름을 완화하고 피부 결을 곱게 하며, 미백 효소가 들어 있다고 하여 오늘날에도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세탁에 사용되는 섬유유연제. 집에 있는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는데, 무엇일까요?
세탁을 시작하고 나서 섬유유연제가 떨어졌다는 걸 깨달아본 적 없나요? 꽤 곤란하죠.
그럴 땐 린스나 컨디셔너로 대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린스와 컨디셔너에는 옷감을 보들보들하게 만드는 성분이 들어 있어요.
다만 그대로 투입구에 부으면 막힐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사용하기 전에 따뜻한 물에 풀어 사용하십시오.
또한 제품에 따라 성분과 향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섬유유연제를 떨어뜨리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바닷물의 파도는 왜 생기는 걸까요?
갑작스러운 질문이지만, 바다의 파도는 왜 일어나는지 알고 있나요? 어디에서든, 언제든지 파도가 계속 이는 게 신기하죠.
그 정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바람이 불기 때문이에요.
양동이에 담긴 물에 입김을 불면 수면이 흔들리죠? 그와 같은 원리랍니다.
“하지만 바람이 없을 때도 파도가 있잖아”라고 생각한 분도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것은 아득히 먼 곳에서 분 바람으로 생긴 파도가 전해져 오기 때문입니다.
바다의 광활함을 느낄 수 있는, 로맨틱한 퀴즈였어요.
눈물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슬플 때, 기쁠 때, 감동했을 때.
긴 삶을 살아온 고령자분들도 다양한 눈물을 흘려 왔지요.
그런 눈물은 본래 무엇일까요? 맑은 물처럼 보이기 때문에 얼핏 몸속의 수분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힌트는 고령자분들도 반드시 본 적이 있다는 것, 그리고 투명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답은 피! 눈물은 혈액 속에서 헤모글로빈 등의 붉은 성분이 빠져나간 채 흘러나오기 때문에 붉은색이 아니라 투명하게 흘러나온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