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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용] 두뇌 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

노인 시설 등에서 근무하다 보면, 레크리에이션의 내용이나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어떻게 꾸릴지 고민할 때가 있으실 겁니다.

늘 비슷한 내용의 레크리에이션이 되거나, 대화가 매번 같아져서 고민한 적은 없으신가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상식)을 소개합니다.

연령이 높아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도 새로운 것이나 정보에 접할 기회는 적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잡학 등을 통해 접하는 새로운 정보는 놀라움과 즐거움을 주어 뇌를 활성화한다고 해요.

오랜만에 접하는 새롭고 즐거운 정보는, 다른 어르신들이나 가족분들께도 이야기하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잡학은 타인과의 대화 등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고령자용] 두뇌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101~110)

손톱은 몸의 어떤 부분의 일부입니다. 몸의 어디일까요?

손톱은 몸의 어떤 부분의 일부입니다. 몸의 어디일까요?

손톱은 그냥 손톱이라고 누구나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몸의 어느 한 부분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 그게 과연 어디일까요? 너무 깊이 고민하지 말고, 문득 떠오르는 신체 부위에서 답을 이끌어내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정답은 바로 피부입니다! 피부가 단단하게 변형되면서, 원래의 부드러운 피부와는 다른 단단한 것이 된 것이죠.

참고로 손톱이 없어지면 물건을 제대로 집기 어려워지고, 손끝을 보호하기 힘들어지며, 발톱의 경우에는 몸을 안정적으로 지탱하기가 어려워지기도 하니, 소중히 관리합시다.

아버지 쪽이나 어머니 쪽의 언니를 뭐라고 부르나요?

아버지 쪽이나 어머니 쪽의 언니를 뭐라고 부르나요?
  1. 고모
  2. 백모
정답 보기

백모

‘백모’와 ‘숙모’, 차이를 알고 구분해서 쓰는 분은 많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답인 ‘백모’는 부모님의 누나를 가리키는 말이고, 다른 하나인 ‘숙모’는 부모님의 여동생을 뜻합니다. 둘 중 하나만 기억해 두면, 나머지도 덩달아 쉽게 외울 수 있겠네요!

창문을 청소하기에 적합한 날씨는 무엇일까요?

창문을 청소하기에 적합한 날씨는 무엇일까요?

청소를 하면 기분 전환이 되죠.

또 적당한 운동이자 심심풀이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창문 청소에 알맞은 날씨가 따로 있다는 걸 아시나요? 의외로 흐린 날입니다.

청소할 때는 적신 걸레로 창문을 닦잖아요.

이때 날이 맑으면 닦기를 마치기 전에 물이 말라서 얼룩이 생기기 쉽다고 해요.

하지만 흐린 날이면 물이 금방 마르지 않아서 얼룩이 생기지 않습니다.

맑으면 청소하기 좋은 날이라고 생각하기 쉬워서, 놀라신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조몬인이 토기로 만들던 과자는 무엇일까요?

조몬인이 토기로 만들던 과자는 무엇일까요?

약 1만 2천 년 전부터 시작된 조몬 시대.

우리 인류는 도토리를 주식으로 삼고 지금보다 훨씬 더 원시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 조몬 시대에 만들어졌던 과자가 있었다는 걸 알고 있나요? 사실은 현대에도 널리 알려진 과자예요.

바로 쿠키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나뭇열매와 달걀, 소금을 반죽해 반죽을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참고로 여러 설이 있지만, 같은 방식으로 햄버그스테이크도 치댔다는 말이 있어요.

어떤 맛이었을지 궁금해지네요.

뇌를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큰 음료는 무엇인가요?

뇌를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큰 음료는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 퀴즈로 뇌를 많이 쓴 뒤에, 싫은 일이 생겨 짜증이 날 때 한숨 돌릴 수 있게 해 주는 높은 이완 효과의 음료는 과연 무엇일까요? 힌트는 매일 한 번은 꼭 마신다는 분도 많은 음료이며, 어떤 동물에서 얻은 음료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정답은, 핫 밀크! 우유에 포함된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뇌 내 호르몬인 세로토닌으로 변하면서 뇌가 릴랙스된다고 합니다.

[노년층 대상] 두뇌 트레이닝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111~120)

집에 있는 것으로 바나나의 단맛을 간단하게 더 강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집에 있는 것으로 바나나의 단맛을 간단하게 더 강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디저트나 아침 식사로 사랑받는 바나나.

아주 맛있지만, 사서 먹어 보면 ‘그다지 달지 않다’, ‘아직 먹기 좋을 때가 아니었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바나나를 더 달게 만드는 방법이 있어요.

그 방법은 40~50℃의 따뜻한 물에 몇 분간 담가두는 것입니다.

간단하니 오늘부터라도 시도해 볼 수 있겠죠.

참고로 메커니즘은 조금 복잡하지만, 따뜻해지면서 단맛과 관련된 성분인 아밀라아제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판기의 버튼을 좌우 동시에 누르면, 어느 상품이 나올까요?

자판기의 버튼을 좌우 동시에 누르면, 어느 상품이 나올까요?

자판기는 돈을 넣고 불이 켜진 버튼을 눌러서 상품을 구매하죠.

그때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한 적은 없나요? 하나의 요금으로 두 개를 살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실제로 시도해 본 사람도 어쩌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좌우 버튼을 동시에 눌렀을 때는 두 개의 상품이 나오는 일은 없고, 사실 어느 쪽이 나올지도 정해져 있습니다.

정답은 ‘왼쪽’입니다.

오른쪽 상품이 나왔다고 하는 사람은 버튼을 동시에 누르지 못했다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