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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용] 두뇌 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

노인 시설 등에서 근무하다 보면, 레크리에이션의 내용이나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어떻게 꾸릴지 고민할 때가 있으실 겁니다.

늘 비슷한 내용의 레크리에이션이 되거나, 대화가 매번 같아져서 고민한 적은 없으신가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상식)을 소개합니다.

연령이 높아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도 새로운 것이나 정보에 접할 기회는 적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잡학 등을 통해 접하는 새로운 정보는 놀라움과 즐거움을 주어 뇌를 활성화한다고 해요.

오랜만에 접하는 새롭고 즐거운 정보는, 다른 어르신들이나 가족분들께도 이야기하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잡학은 타인과의 대화 등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노인 대상】두뇌훈련에 최적! 흥미진진한 잡학(91~100)

신혼 때의 등롱(초롱)은 무슨 색일까요?

신혼 때의 등롱(초롱)은 무슨 색일까요?

신본은 고인이 돌아가신 뒤 처음으로 맞이하는 오본을 말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사십구재가 끝난 뒤 처음 맞는 오본을 뜻하며, 지역에 따라 ‘신본(しんぼん)’, ‘아라본(あらぼん)’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신본 때에만 ‘백문천(白紋天)’이라 불리는 흰 초롱을 장식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처음으로 돌아오는 고인의 혼이 길을 잃지 않도록 표식으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어르신들 가운데는 이 이유를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매우 유익한 내용이니 퀴즈로 내어 계절감을 느껴보는 것도 어떨까요?

일본에서 가장 많이 수확되는 과일은 무엇일까요?

일본에서 가장 많이 수확되는 과일은 무엇일까요?

일본에서는 계절마다 다양한 과일을 즐길 수 있죠.

자, 문제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이 수확되는 과일은 무엇일까요? 계절과 지역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서 생각해 보세요.

정답은 귤입니다.

정확히는 온주밀감으로, 총 수확량은 74만 톤 이상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2위는 사과로 66만 톤 이상, 3위는 수박으로 33만 톤 이상입니다.

이렇게 비교해 보면 얼마나 많은 귤이 수확되는지 알 수 있네요.

일본의 어떤 풍습은 오본에서 유래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풍습은 무엇일까요?

일본의 어떤 풍습은 오본에서 유래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풍습은 무엇일까요?

오본에서 유래한 일본의 한 풍습이 존재합니다.

그 행사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오추겐’으로, 신세를 진 분들께 선물을 드리는, 겨울의 ‘오세이보’와 나란히 하는 여름의 풍습입니다.

오본이 신세를 진 조상님들께 감사의 뜻을 담아 공양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신세를 진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해석으로 오추겐도 널리 퍼졌습니다.

어떤 선물을 드리면 감사의 마음이 전해질지 고민하는 것까지 포함해, 즐거운 기분이 한층 높아지는 풍습이지요.

일본의 주화를 만드는 곳은 어디일까요?

일본의 주화를 만드는 곳은 어디일까요?
  1. 일본은행
  2. 조폐국
정답 보기

조폐국

이것도 조금 틀리기 쉬운 문제 아닌가요? 돈이라고 하면 ‘일본은행’이라는 이미지가 있죠. 지폐는 일본은행에서 발행되지만, 문제의 ‘동전’을 만드는 곳은 조폐국입니다. 조금 함정이 있는 문제였을까요?

일본의 놀이 이미지가 있는 ‘겐다마’이지만, 기원은 어느 나라일까요?

일본의 놀이 이미지가 있는 ‘겐다마’이지만, 기원은 어느 나라일까요?

어릴 때 켄다마로 놀았다는 분도 많으실 겁니다.

켄다마라고 하면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일본의 놀이’라는 이미지가 있지요.

하지만 사실은 다른 나라에서 탄생한 놀이라고 합니다.

그 나라는 어디일까요? 정답은 프랑스입니다.

16세기에 만들어졌고, 그쪽에서는 ‘빌보케(Bilboquet)’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일본의 켄다마와 달리 좌우의 큰 접시와 작은 접시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다른 구조들도 미묘하게 달라서,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며 비교해 보세요.

일본 최초의 카레에는 어떤 동물의 고기가 사용되었을까요? 어떤 고기였을까요?

일본 최초의 카레에는 어떤 동물의 고기가 사용되었을까요? 어떤 고기였을까요?

카레라고 하면 소고기나 닭고기, 돼지고기가 보편적이지만, 그 밖의 고기는 대체 무엇일까요? 힌트는,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렵고, 답을 들으면 혐오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것, 장마철에 울음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는 생물이라는 것, 어릴 때와 어른이 되었을 때의 모습이 전혀 다른 생물이라는 점 등입니다.

그 답은 바로 개구리! 사실 개구리는 세계적으로 보면 식용으로 먹는 지역도 많고, 맛은 닭고기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봄양배추는 가을에 씨를 뿌린 양배추를 말한다

봄양배추는 가을에 씨를 뿌린 양배추를 말한다

네오루비 SP, 료쿠, 아야리, 오키나 SP,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지 아시겠나요? 정답은 양배추입니다.

‘양배추는 다 똑같지 않나?’라고 생각하셨다면 꼭 검색해서 그 색과 모양을 확인해 보세요.

흔히 말하는 봄양배추는 사실 가을에 씨를 뿌려 기르는 양배추를 가리킵니다.

선명한 초록이라기보다는 약간 노란빛이 도는 연두색이 특징이고 잎도 부드러워요.

햄이나 치즈와 함께 볶으면 메인 반찬이 되기도 하고, 생으로 드레싱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