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Recreation
멋진 시니어 라이프

[노인용] 두뇌 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

노인 시설 등에서 근무하다 보면, 레크리에이션의 내용이나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어떻게 꾸릴지 고민할 때가 있으실 겁니다.

늘 비슷한 내용의 레크리에이션이 되거나, 대화가 매번 같아져서 고민한 적은 없으신가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상식)을 소개합니다.

연령이 높아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도 새로운 것이나 정보에 접할 기회는 적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잡학 등을 통해 접하는 새로운 정보는 놀라움과 즐거움을 주어 뇌를 활성화한다고 해요.

오랜만에 접하는 새롭고 즐거운 정보는, 다른 어르신들이나 가족분들께도 이야기하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잡학은 타인과의 대화 등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노년층 대상] 두뇌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51~60)

어떤 것을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하면 전자레인지 안의 불쾌한 냄새가 없어집니다. 그 ‘어떤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것을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하면 전자레인지 안의 불쾌한 냄새가 없어집니다. 그 ‘어떤 것’은 무엇일까요?

모두가 사용하는 가전제품 중 하나인 전자레인지.

매우 편리한 아이템이지만, 음식물을 넣어 사용하다 보니 냄새가 배기 쉬운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냄새를 없애려고 청소를 해도, 잘 빠지지 않을 때가 많죠.

그런 때 알아두면 유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찻잎 찌꺼기를 데우기만 하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이는 차에 함유된 카테킨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가열한 뒤 몇 분간 그대로 두면, 냄새가 더 잘 빠집니다.

일본의 어느 가을을 대표하는 고급 식재료는 ‘가죽 구두에 밴 냄새’라고 평가되어 서양에서는 먹는 습관이 없습니다. 이 고급 식재료는 무엇일까요?

일본의 어느 가을을 대표하는 고급 식재료는 ‘가죽 구두에 밴 냄새’라고 평가되어 서양에서는 먹는 습관이 없습니다. 이 고급 식재료는 무엇일까요?

식욕의 가을이라고 하듯이, 가을이 되면 우리의 식욕을 돋우는 맛있는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쌀’을 시작으로, ‘꽁치’, ‘고구마’, ‘밤’, ‘배’, ‘포도’ 등이 있는데, 가을 맛의 왕이라고 하면 역시 ‘송이(마쓰타케)’일 것입니다.

고급 식재료라 평소에는 쉽게 맛볼 수 없는 ‘송이’의 가장 큰 매력은 독특한 달큰한 향입니다.

이 향은 식욕을 돋우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으며, 최근에는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새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 새는 무엇일까요?

어떤 새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 새는 무엇일까요?

날씨 속담에도 ‘어떤 새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고 하는데, 그 ‘어떤 새’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제비’입니다.

그 이유는 제비의 먹이가 되는 파리나 모기 같은 날개 달린 곤충들이 저기압이 접근해 습도가 높아지면 날개가 무거워져 높이 날 수 없게 되고, 그 곤충들을 쫓는 제비도 낮게 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신 기술로 정밀한 일기예보를 볼 수 있는 지금이지만, 가끔은 그런 동물들의 행동이나 하늘빛을 보며 날씨를 예측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장어를 날것으로 먹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장어를 날것으로 먹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로부터 일본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장어.

장어 덮밥이나 장어 카바야키 등 맛있는 요리가 많이 떠오르죠.

하지만 장어를 생으로 먹는 건 본 적이 없을 거예요.

그 이유를 알고 있나요? 장어의 혈액에는 독이 있어 가열하면 무독화되기 때문입니다.

기준은 60℃에서 5분 가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다만 최근에는 처리가 발전하여 비교적 가볍게 사시미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에 꼭 한 번 드셔 보세요.

[고령자용] 두뇌훈련에 최적! 분위기를 띄우는 잡학(61~70)

부적을 셀 때 사용하는 단위는 무엇인가요?

부적을 셀 때 사용하는 단위는 무엇인가요?

부적을 셀 때 단위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체(体)’입니다.

‘1개’나 ‘두 개’가 아니라 ‘1체, 2체’라고 읽습니다.

왜냐하면 부적은 신의 분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니, 부적을 파는 곳에는 ‘판매소’가 아니라 ‘수여소(授与所)’라고 쓰여 있지요.

참고로, 신은 ‘1주, 2주(柱)’라고 세고, 미코시는 신의 탈것이므로 ‘1기, 2기(基)’라고 셉니다.

단위를 알게 되면, 신의 힘을 나누어 받고 있구나 하는 경건하고 성스러운 마음이 들지요!

오본에 빠질 수 없다고 하며, 본초천의 모양과도 닮았다고 하는 식물은 무엇일까요?

오본에 빠질 수 없다고 하며, 본초천의 모양과도 닮았다고 하는 식물은 무엇일까요?

오본 때 빠질 수 없다고도 하는, 오본 초롱의 모양을 닮은 식물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꽈리’로, 부드러운 꽃받침이 열매를 감싸고 있는 독특한 형태가 인상적입니다.

꽃받침과 열매의 색이 붉거나 주황빛인 점도 초롱불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이며, 그 부드러운 색감은 기묘한 분위기도 느끼게 합니다.

오본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약으로 쓰였다는 전승도 전해지며, 독특한 색과 형태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껴 왔던 역사도 전해집니다.

오봉 때 위패와 공양물을 올려두는 선반을 ‘본다나’라고 합니다. 다른 이름은 무엇일까요?

오봉 때 위패와 공양물을 올려두는 선반을 ‘본다나’라고 합니다. 다른 이름은 무엇일까요?

조상님을 맞이해 공양하는 오본에는, 공양물을 비롯한 다양한 장식도 특징적이지요.

그런 오본에서 빠질 수 없는 공양물을 올려두는 선반을 ‘본다나(盆棚)’라고 부르는데, 그 밖에는 뭐라고 부를까요? 정답은 ‘정령다나(精霊棚)’입니다.

오본과 관련된 장식이나 행사에 ‘정령(精령)’이라는 말이 붙는 것에서도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조상님을 ‘정령’이라 부르기도 함을 느낄 수 있고, 조상님이 성스러운 존재라는 것을 더욱 강하게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