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남에게 말해주고 싶어지는 음식 잡학 퀴즈 모음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음식 이야기가 나올 때도 있지요.
음식 이야기는 어르신과 직원이 서로 편하게 이야기하기 좋은 주제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음식에 관한 잡학 퀴즈를 소개합니다.
어르신과의 대화를 넓히기 쉬운 음식 소재는 의사소통을 할 때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평소 대화 소재로 사용해도 좋고, 레크리에이션 소재로 활용해도 됩니다.
여기에서 소개한 음식 잡학 퀴즈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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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음식 상식 퀴즈 모음 (11~20)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콩, 생산량 세계 1위 국가는 가나가 아니라 코트디부아르
가나는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콩의 산지입니다.
그리고 유명한 과자 제조사 롯데가 판매하는 판 초콜릿의 이름도 ‘가나’죠.
마트나 편의점의 과자 코너나 광고에서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에, ‘가나’라고 하면 초콜릿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사실 카카오콩 생산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코트디부아르로, 전체의 거의 40%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2위인 가나와 비교하면 그 격차는 무려 두 배 정도나 되죠.
알면 놀라운 잡학입니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콩은 한때 화폐로 사용되었다
발렌타인 때 인기가 많은 초콜릿이지만, 옛날 아스텍 문명 등이 존재하던 중남미에서는 카카오가 매우 귀한 것이어서 쉽게 얻을 수 없었기 때문에 왕족과 귀족만이 맛볼 수 있었고, 피로 회복과 자양강장 약으로도 쓰였으며, 심지어 돈 대신 사용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노예가 카카오 콩 100알로 거래되었다고 하니,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렵죠.
그런 가치를 지닌 카카오는 쓴맛이 있어 설탕을 넣어 마시기 시작한 뒤 단번에 인기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참 흥미롭죠.
초콜릿의 홈은 빨리 식도록 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평소 무심코 먹는 판 초콜릿에 있는 홈에 의미가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먹을 때 잘 나누기 쉬우라고 그런가?’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사실 이 홈은 부러뜨리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제조 과정에서 식히기 쉽게 하려고 넣는 것이라고 합니다.
홈을 내면 효율적으로 냉각할 수 있어 더 빨리 굳게 되고, 전체를 균일하게 식히면 입에서 녹는 식감도 좋아진다고 해요.
말 그대로 기업의 노력이 만든 홈이었던 셈이죠.
초콜릿은 원래 약으로 마셔졌다
달콤하고 맛있는 과자의 대표 격인 초콜릿.
사실 그 역사는 길며, 원래는 약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콩을 갈아 걸쭉한 액체 상태로 만든 것에 여러 가지 향신료와 향료를 넣은 음료가 초콜릿의 전신으로, 쇼콜라틀이라고 불렸습니다.
당시 카카오는 고급품이었기 때문에 황제 등 일부 제한된 사람들만 마셨다고 합니다.
지금의 초콜릿과는 달리 달지 않고 썼던 초콜릿.
피로 회복과 자양강장, 해열과 해독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어 약으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었다고 하네요.
초콜릿을 너무 많이 먹으면 코피가 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어릴 때 엄마에게 “초콜릿을 너무 많이 먹으면 코피 난다”라는 말을 들어본 분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실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코피가 난다는 주장에는 과학적 근거나 의학적 보고가 없다고 합니다.
다만 초콜릿에는 폴리페놀과 테오브로민처럼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그 때문에 코피가 난다고 여겨지게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초콜릿을 너무 많이 먹이지 않으려는 부모의 마음도 작용했을지 모르겠네요.
발렌타인 데이에 젤리를 건네면 ‘당신이 싫어요’라는 의미가 된다
발렌타인에 젤리를 선물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잠깐 다시 생각해 보는 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젤리에는 ‘당신이 싫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하네요.
값싸 보이고 마음이 굳지 않았다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받은 사람도 힘들게 받은 선물이 젤리라면 꽤나 충격을 받을 수 있겠죠.
참고로 마시멜로도 비슷한 의미가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할 품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굳이 상대를 상처 입힐 필요는 없잖아요.
[노인을 위한] 남에게 말하고 싶어지는 음식 잡학 퀴즈 모음(21~30)
발렌타인 데이에 바움쿠헨을 건네면 ‘행복이 겹겹이 쌓이길’이라는 의미가 된다
발렌타인 데이에 바움쿠헨을 선물하는 것은 그다지 떠올리기 쉬운 선택지는 아닐지 모르지만, 여기에 숨겨진 의미도 있다고 해요.
바움쿠헨의 다층 구조에서, 행복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오래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는다고 합니다.
멋진 소망이죠.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나 연상, 친구에게 보내는 선물로도 추천해요.
참고로 입원 문병 등의 경우에는 불행이 이어질 것 같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당신도 한 번 바움쿠헨을 선물해 보지 않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