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시설] 모두 함께 즐기자! 분위기를 띄우는 운동회의 종목
데이 서비스와 같은 노인 시설에서는 정기적으로 운동회를 여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부터, 운동회다운 종목까지 도입해 보세요!
이 글에서는 운동회에서 익숙한 종목들을, 어르신들의 신체·정신 상태에 맞춘 아이디어로 소개합니다.
그중에는 앉아서도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도 포함되어 있어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참고하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회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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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시설】다 함께 즐기자! 신나게 만드는 운동회의 종목(91~100)
나비야, 꽃에 앉아라

나비를 보면 봄이 온 것을 느끼게 되죠.
하늘하늘 날아다니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고 마음이 치유됩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나비를 가지고 노는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종이접시를 꽃으로 가정하여 색종이와 펜으로 꾸민 뒤, 종이접시의 가운데에 점수를 적어 넣어 보세요.
부채로 나비를 날려 점수가 적힌 종이접시에 들어가면 점수를 획득할 수 있어요.
부채를 움직이는 동작은 손 운동이 될 뿐만 아니라 집중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개인전으로 해도, 팀전으로 해도 즐겁게 분위기가 달아오를 것 같네요.
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킥 다트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발로 공기놀이 주머니(오테다마)를 튕겨 눈앞의 다트판의 고득점 구역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먼 다트판까지 주머니를 보내기 위한 다리의 힘과, 목표 지점에 정확히 도달시키기 위한 힘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다트판과의 거리가 멀수록 더 강한 힘이 필요하므로, 참가자의 체력과 근력에 맞는 거리에서 도전하도록 합시다.
마주 보고 대전 형식으로 진행하면, 상대에게 이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집중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인 복지 시설】다 함께 즐기자! 흥겨운 운동회의 종목(101〜110)
소통의 계기로! 레크리에이션에도 딱 맞는 볼 체조

공을 사용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레크리에이션입니다.
대화 주제를 정하고, 공을 들고 있는 사람이 주제에 맞는 말을 발표한 뒤 다음 사람에게 공을 전달합니다.
템포를 의식하며 주제에 맞는 단어를 생각해 나가면 두뇌 훈련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죠.
퀴즈 형식의 주제로 사고 요소를 더하거나, 공을 건네는 방법을 다양하게 바꾸는 등 여러 가지 변형을 더해도 충분히 분위기가 달아오를 것입니다.
자기소개부터 시작해 점차 난이도가 있는 주제로 나아가면, 그 자리의 팀워크도 더욱 높아질 듯합니다.
코로코로퐁 게임

테이블 위에서 하는 공놀이를 소개합니다.
탁구공이나 주먹만 한 고무공 등 크기가 다른 공들을 준비합니다.
어르신이 테이블 끝에서 공을 굴립니다.
공을 굴리는 어르신이 있는 테이블 맞은편에는 바구니를 매달아 둡니다.
공을 굴려 이 바구니에 넣는 게임입니다.
앉아서도 할 수 있어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도 참여하실 수 있겠네요.
“공이 들어갈 듯 말 듯했다”처럼 어르신들도 더욱 흥미롭게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요?
시트 발레

100엔 숍에서 파는 선쉐이드를 이용해 시트 발리를 해봅시다.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에요.
선쉐이드를 2장 연결해 배구 코트를 만듭니다.
의자에 앉아 계신 어르신들께 2장을 연결한 선쉐이드를 잡아 달라고 합니다.
비치발리볼을 선쉐이드 위에서 굴려 주세요.
선쉐이드에는 미리 테이프 등으로 진지를 정해 둡니다.
제한 시간이 지났을 때, 공이 있던 진영이 진 것으로 합니다.
실제 배구 못지않은 게임성으로 어르신들도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요? 또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으니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실 수 있겠네요.
스트럭아웃

숫자가 적힌 과녁을 향해 공을 던지는 스트럭아웃.
스트럭아웃은 팔 운동에 효과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코어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어를 강화하면 몸의 균형이 안정되어 넘어짐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숫자 과녁을 쓰러뜨리는 게임이라 즐기면서 몸도 단련할 수 있어요.
여럿이 함께 왁자지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므로, 4월의 벚꽃놀이 레크리에이션 중에 진행해도 좋겠네요.
숫자 대신 벚꽃놀이와 관련된 그림이나 사진으로 과녁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죽순 캐기 게임

봄의 맛으로 꼽히는 죽순.
연세가 있으신 분들 중에는 죽순 캐러 나가 보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봄에 딱 어울리는 죽순 캐기 게임을 소개합니다.
필요한 것은 신문지와 종이컵 단 두 가지! 신문지를 돌돌 말아 막대를 만든 다음, 그 앞쪽 끝에 종이컵을 붙입니다.
테이블 위에도 죽순에 빗댄 종이컵을 올려두면 준비 완료.
종이컵에 그림을 그리거나 일러스트를 붙이면 분위기가 더 살아나요.
막대를 죽순(종이컵) 위에 씌워 올리면 재미있을 정도로 잘 집어 올려집니다.
먼저 5개를 잡는 사람이 승리, 같은 규칙을 정하면 더욱 흥이 날 것 같네요.
즐기면서 팔과 팔꿈치, 어깨 등의 훈련도 되므로, 노인 요양 시설 등에서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