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홈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게임.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그룹홈은 마치 집에 있는 듯한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노인 시설입니다.
그런 일상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레크리에이션입니다.
대부분이 치매가 있는 고령자이기 때문에, 신체와 정신의 활성을 돕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싶으시죠.
그런 어르신들을 위해 ‘그룹홈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레크리에이션’은 어떨까요?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의 매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요양보호사 여러분께서는 꼭 이 글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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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홈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게임. 즐거운 레크리에이션(21~30)
노래하고 돌려! 볼 넘기기

리듬에 맞춰 즐길 수 있는 공 전달 놀이 아이디어입니다.
먼저 참가자들이 원을 이루어 앉습니다.
그다음 한 사람이 공을 들고 음악의 리듬에 맞춰 옆 사람에게 넘기고, 그 사람도 다시 옆 사람에게 릴레이처럼 전달합니다.
그리고 음악이 멈췄을 때 공을 들고 있던 사람이 한 명 탈락(또는 한 단계 통과)할 수 있다는 규칙입니다.
인원수에 맞춰 공의 개수를 늘리는 등으로 변형해도 좋습니다.
또한 노래를 부르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두뇌 훈련에 도움이 되고, 좋아하는 곡을 들으며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입니다.
종이컵 빙고

크고 중간, 작은 세 가지 종류의 종이컵을 번갈아 격자에 놓아, 자신의 색 종이컵이 세 개 연속으로 늘어선 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격자는 세로와 가로가 각각 3칸씩인 9칸으로, 상대의 줄이 완성되지 않도록 막으면서 자신의 줄을 맞춰 나갑니다.
상대가 놓은 종이컵 위에 자신의 종이컵을 포개어 놓을 수 있는 규칙이 있기 때문에, 어떤 크기를 선택할지도 중요한 포인트죠.
이러한 종이컵을 겹치는 요소로 인해 전략의 폭이 넓어져, 더욱 고도의 심리전과 수 싸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상대의 수와 자신의 진행 방식을 함께 고려하여 뇌를 충분히 활성화해 봅시다.
그룹 홈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게임. 즐거운 레크리에이션(31~40)
두뇌 트레이닝에! 레크리에이션에도 추천하는 손발 운동

다 함께 큰 원을 만들어 그 안에서 공을 돌리는 레크리에이션입니다.
공을 던지는 사람은 어깨와 팔 관절을 단련할 수 있고, 받는 사람은 집중력과 동체시력을 기를 수 있죠.
공을 던질 때 발 동작을 더하는 등 변화를 주어 난이도를 높이면, 동작을 생각하는 두뇌 훈련 효과도 더해집니다.
음악을 틀고 그에 맞춰 공을 돌리면 움직임의 리듬도 더 쉽게 익힐 수 있겠네요.
어깨와 팔의 부드러운 움직임, 리듬을 잡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요령이 있으니, 중간중간 조언을 곁들이면서 즐겁게 공을 돌려 봅시다.
풍선 배구 ✖︎ 뇌 훈련 단어 맞히기 퀴즈

풍선 배구에 퀴즈 요소를 더해 몸과 머리를 동시에 움직이도록 하자는 내용입니다.
풍선에는 글자가 적힌 종이를 붙여 띄워 두고, 떠오른 풍선을 관찰하여 적힌 글자를 읽어 갑니다.
떨어뜨리지 않도록 손을 움직이는 것, 불안정한 풍선에 붙은 글자를 관찰하는 동체시력, 읽어 낸 글자를 배열해 단어로 바꾸는 사고력 등 다양한 능력이 시험되는 게임이죠.
각자가 정답을 겨루는 형식이 아니라, 모두가 협력해 단어를 완성하는 방식으로도 한껏 분위기가 달아오를 것 같네요.
‘개구리 노래’ 체조

뇌를 잘 자극하려면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개구리 노래’ 체조가 좋은 예입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그 노래에 맞춰 손끝과 손의 움직임을 더합니다.
게임성이 높은 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공 넣기

앉은 상태로도 즐길 수 있는 공던지기(타마이레)를 레크리에이션에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공던지기는 운동회의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공을 넣는 바구니의 크기나 놓는 위치, 거리 등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응용하기 쉬운 게임입니다.
인원이 많다면 팀을 나눠 대전 형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바구니를 작게 해 보거나, 높은 위치에 두어 보거나, 직원이 움직이면서 바구니를 이동시키는 방식도 분위기를 한층 돋워 줍니다.
마지막에 모두 함께 들어간 공의 개수를 세어 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파파판다, 마마판다, 지지판다, 바바판다
동물을 모티프로 한 빨래처럼 말하기(빨리 말하기)도 대표적인 것 중 하나로, 동물들이 줄지어 있는 귀여운 광경이 말끝을 통해 떠오르죠.
‘파’나 ‘마’는 입술을 한 번 닫지 않으면 발음하기 어려운 소리이기 때문에, 이것들이 연속되면 입을 확실히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입술을 닫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또렷하게 발음하면서 속도를 높이려면 입의 움직임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발음을 목표로 하고, 그다음 서서히 속도를 올려 입 주위 근육을 단련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