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홈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게임.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그룹홈은 마치 집에 있는 듯한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노인 시설입니다.
그런 일상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레크리에이션입니다.
대부분이 치매가 있는 고령자이기 때문에, 신체와 정신의 활성을 돕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싶으시죠.
그런 어르신들을 위해 ‘그룹홈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레크리에이션’은 어떨까요?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의 매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요양보호사 여러분께서는 꼭 이 글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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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홈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게임. 즐거운 레크리에이션(31~40)
10초에 파타카라 연속 게임

각 글자를 얼마나 빠르게 발음할 수 있는지 도전해 보는 변형입니다.
입의 움직임이 큰 글자들이기 때문에, 속도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라도 확실히 구강 운동으로 이어집니다.
각 글자를 순서대로 도전하게 하여, 글자에 따라 발음하기 쉬운 정도에 주목하게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10초라는 시간 설정도 큰 포인트로, 한 호흡에 발음할지, 중간에 숨을 고를지에 대한 판단을 각자 생각해 보도록 하세요.
횟수를 정확히 세어 알려 주면 더 많이 발음해 보려는 의욕을 가질 수 있어, 더 나아가 운동으로도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2박자 3박자 게임

양손을 서로 다른 리듬으로 크게 움직여 팔 근육과 뇌를 제대로 활성화하는 내용입니다.
한쪽은 3박자, 다른 한쪽은 2박자의 리듬으로, 각 동작이 어긋나지 않도록 의식을 집중하며 움직여 봅시다.
동작에만 집중하면 리듬에 대한 집중이 끊어질 수 있으므로, 동요 같은 곡에 맞춰 수행하는 것도 추천해요.
익숙해지는 시점에 팔을 바꿔 보거나, 다리 동작을 추가하는 등 변화를 주면 뇌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먹밥의 카드 뒤집기 게임

주먹밥 카드를 뒤집어 같은 속재료를 맞추는 게임인 ‘메모리 게임(신경쇠약)’입니다.
‘매실장아찌가 12장’, ‘명란이 6장’처럼 같은 재료의 카드가 많이 준비되어 있어, 아무렇게나 뽑아도 정답을 맞출 확률이 높은 점도 포인트죠.
카드가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하는 두뇌 활동도 중요하지만, 맞췄을 때는 제대로 축하해 주어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에 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도저히 맞추기 어렵다면, 모든 카드를 펼쳐 놓고 위치를 외우는 시간을 따로 갖는 것도 추천합니다.
마지막에는 재료가 어떻게 모였는지, 각자 획득한 패를 서로 비교하면서 더욱 분위기를 띄워 봅시다.
간편한 볼 컬링

컬링은 동계 올림픽으로도 유명해져서 알고 계신 분이 많으실 텐데요.
팀전으로 진행하는 게임으로, 가운데의 목표 지점에 어느 팀의 스톤이 더 가깝게 다가갔는지를 겨룹니다.
이 레크리에이션의 준비는 공(스톤)을 몇 개만 준비하면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이용자분들끼리의 교류를 깊게 할 수 있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이 가능해요.
앉아서 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이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심신 상태에 맞춰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죠.
요리 카드

늘어놓은 카드 중에서 두 개의 단어를 골라 조합해, 요리 이름을 완성하는 카드 게임입니다.
눈앞의 글자들을 보고 기억 속의 요리 이름을 얼마나 떠올릴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예요.
한 장만으로 요리 이름이 완성되는 더미 카드를 섞어 두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것에 현혹되거나 비슷한 요리에 대한 힌트가 되기도 해서 발상을 넓히는 계기가 되거든요.
정확한 요리 이름을 떠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럴듯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요리 이름을 만들어 보는 것도 분위기를 띄우는 데 좋겠네요.
그룹 홈에서 더욱 즐거워지는 게임. 신나는 레크리에이션(41~50)
가루타

읽는 패를 듣고 그림 패를 서로 차지하는 가루타.
청각과 시각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치매가 있는 분들께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인원과 함께 즐길 때는 시중의 가루타가 조금 작을지도 모르니, 그럴 때는 ‘유행가 가루타’나 ‘전국 여행 가루타’ 등을 모두 함께 자작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설날의 정석 놀이로 여겨졌던 가루타, 어르신들도 분명 가루타와 관련된 추억이 한두 가지쯤은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추억담과 함께 가루타를 즐길 수 있다면 좋겠네요.
끝말잇기

어릴 때부터 익숙한 ‘시리토리’도 치매 어르신들께 추천할 만한 레크리에이션입니다.
시리토리의 좋은 점은 물건을 사용하지 않고 준비도 필요 없는 간편함에 있습니다.
교외로 나가는 이동 버스 안이나 잠깐의 빈 시간을 메우는 데에도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치매 정도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추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3글자 제한’이나 ‘음식 제한’ 등 커스터마이즈는 자유자재입니다.
‘50개 단어를 이어가면 골’ 같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