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Recreation
멋진 시니어 라이프

그룹 홈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게임.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그룹홈은 마치 집에 있는 듯한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노인 시설입니다.

그런 일상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레크리에이션입니다.

대부분이 치매가 있는 고령자이기 때문에, 신체와 정신의 활성을 돕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싶으시죠.

그런 어르신들을 위해 ‘그룹홈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레크리에이션’은 어떨까요?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의 매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요양보호사 여러분께서는 꼭 이 글을 참고해 보세요.

그룹 홈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게임. 즐거운 레크리에이션(21~30)

간편한 볼 컬링

[준비가 간단하고 분위기가 올라가는 레크리에이션][데이 서비스 레크] 간편한 원형 코트에서 즐기는 볼 컬링
간편한 볼 컬링

컬링은 동계 올림픽으로도 유명해져서 알고 계신 분이 많으실 텐데요.

팀전으로 진행하는 게임으로, 가운데의 목표 지점에 어느 팀의 스톤이 더 가깝게 다가갔는지를 겨룹니다.

이 레크리에이션의 준비는 공(스톤)을 몇 개만 준비하면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이용자분들끼리의 교류를 깊게 할 수 있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이 가능해요.

앉아서 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이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심신 상태에 맞춰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죠.

요리 카드

늘어놓은 카드 중에서 두 개의 단어를 골라 조합해, 요리 이름을 완성하는 카드 게임입니다.

눈앞의 글자들을 보고 기억 속의 요리 이름을 얼마나 떠올릴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예요.

한 장만으로 요리 이름이 완성되는 더미 카드를 섞어 두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것에 현혹되거나 비슷한 요리에 대한 힌트가 되기도 해서 발상을 넓히는 계기가 되거든요.

정확한 요리 이름을 떠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럴듯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요리 이름을 만들어 보는 것도 분위기를 띄우는 데 좋겠네요.

가루타

[노인 레크리에이션] 레크 장인 시리즈 Part195 "노래 카루타 [노래/가사/인트로/퀴즈/가라오케/두뇌훈련]"
가루타

읽는 패를 듣고 그림 패를 서로 차지하는 가루타.

청각과 시각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치매가 있는 분들께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인원과 함께 즐길 때는 시중의 가루타가 조금 작을지도 모르니, 그럴 때는 ‘유행가 가루타’나 ‘전국 여행 가루타’ 등을 모두 함께 자작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설날의 정석 놀이로 여겨졌던 가루타, 어르신들도 분명 가루타와 관련된 추억이 한두 가지쯤은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추억담과 함께 가루타를 즐길 수 있다면 좋겠네요.

끝말잇기

어릴 때부터 익숙한 ‘시리토리’도 치매 어르신들께 추천할 만한 레크리에이션입니다.

시리토리의 좋은 점은 물건을 사용하지 않고 준비도 필요 없는 간편함에 있습니다.

교외로 나가는 이동 버스 안이나 잠깐의 빈 시간을 메우는 데에도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치매 정도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추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3글자 제한’이나 ‘음식 제한’ 등 커스터마이즈는 자유자재입니다.

‘50개 단어를 이어가면 골’ 같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좋겠네요.

두더지 잡기

[100엔 숍] 종이컵 두더지잡기로 대흥분 레크리에이션
두더지 잡기

흥겨워지고 두뇌 트레이닝에도 도움이 되는, 종이컵을 이용한 ‘두더지 잡기’를 소개합니다.

종이컵을 10~20개 정도 준비해 두더지 그림을 그려 두더지를 만듭니다.

종이컵에 젓가락을 붙이면 두더지를 두드릴 망치도 완성됩니다.

만드는 과정부터 어르신들이 참여하실 수 있어 공작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좋습니다.

만들기 활동으로도, 두더지 잡기 게임으로도 손을 사용하게 됩니다.

손끝을 섬세하게 사용하는 것은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두드리는 동작을 통해 관절의 움직임 개선과 집중력 향상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레크리에이션 등에서 팀 대항전으로 진행하면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