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홈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게임.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그룹홈은 마치 집에 있는 듯한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노인 시설입니다.
그런 일상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레크리에이션입니다.
대부분이 치매가 있는 고령자이기 때문에, 신체와 정신의 활성을 돕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싶으시죠.
그런 어르신들을 위해 ‘그룹홈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레크리에이션’은 어떨까요?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의 매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요양보호사 여러분께서는 꼭 이 글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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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홈에서 더욱 즐거워지는 게임. 신나는 레크리에이션(41~50)
수건을 이용한 공 전달

수건과 공을 사용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해봅시다.
먼저 어르신들끼리 마주 보고 서서 수건을 잡고 그 위에 공을 올립니다.
공은 굴러가기 쉬우므로 균형 감각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호흡을 맞춰서 옆 사람의 수건 위에 공을 잘 옮겨 놓아 봅시다.
아슬아슬하고 두근두근해서 분명히 분위기가 달아오를 거예요.
모두가 협력하여 공을 이어 가는 게임이기 때문에, 어르신들끼리의 친목도 한층 깊어질 것입니다.
그룹 홈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게임. 즐거운 레크리에이션(51~60)
타워 게임

아슬아슬하고 두근두근하면서도 모두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타워 게임 아이디어입니다.
종이컵을 포개서 타워를 만든 뒤, 완성되면 그 위에 공을 올리는 내용이에요.
얼마나 빨리 만들 수 있는지 도전해 보아도 좋고, 두 사람이 겨루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이런 타워 게임에서는 서두르다가 중간에 타워가 무너져 버리는 일이 자주 생기곤 합니다.
‘무너뜨리지 않을까’ 하는 긴장감을 갖고 진행해 보세요.
그만큼 재빨리 성공했을 때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팀전도 있어! 글자를 모두 함께 찾아보자

다 함께 협력해서 할 수 있는 낱말 찾기 게임도 있어요.
내용은 시설 안에 있는 단어가 적힌 종이를 찾아서, 그것들을 재배열해 몇 개의 단어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머리뿐만 아니라 몸도 함께 움직일 수 있겠죠.
또 개인전이나 팀 대항전으로 진행해도 매우 뜨거워질 것 같아요.
팀전의 경우에는 이용자들끼리의 관계가 깊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공간에 여유가 있다면 꼭 시도해 보세요.
참고로 만드는 단어 수는 다섯 개 안팎이면 너무 적지도, 너무 많지도 않아 적당할 것 같아요.
넘버 캅

“넘버컵” 게임은 종이컵에 적힌 숫자와 종이에 적힌 숫자를 맞추며 즐기는 게임입니다.
숫자를 기억하는 것이 두뇌 훈련이 되고, 종이컵을 들고 놓는 동작을 통해 팔과 손의 운동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즐길 수 있지만, 대결 방식으로 해도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 같죠.
게임 내용은 단순하지만, 바로 그 점이 핵심입니다.
두뇌훈련을 더 효과적으로 하려면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재미있으면 “다음엔 그것도 해보고 싶다”라는 의욕으로도 이어집니다.
이번에 소개한 넘버컵을 꼭 활용해 보세요.
파타카라 카드 게임

무작위로 늘어놓인 단어들을 발음해 나가면서, 발음뿐 아니라 단어의 배열에도 의식을 기울이는 어레인지입니다.
‘파파’나 ‘타카’ 등 ‘파타카라’의 글자가 쓰인 단어가 적힌 카드를 사용해 진행합니다.
카드를 내고 발음하는 흐름을 순서대로 반복해 나가며, 카드가 줄지어 놓이면서 발음해야 할 단어도 점차 길어지는 구성이지요.
카드의 배열을 제대로 확인하면서, 매끄러운 발음을 목표로 해 봅시다.
그중에는 발음하기 어려운 배열도 있을 수 있으니, 그 부분에서 심리전을 즐겨 보는 것도 분위기를 더욱 띄울 수 있겠네요.
핑퐁

두 가지 물건만 준비하면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합니다.
종이컵과 탁구공을 사용하여 테이블 위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종이컵에 튕겨 넣거나, 바운드 없이 바로 탁구공을 넣어 봅시다.
점수가 미리 적혀 있는 종이컵에 공을 넣어 점수를 겨룰 수 있어요.
몇 번 도전해 보시고, 들어간 점수를 계산하는 것도 두뇌 훈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탁구공은 가벼워 힘이 들지 않고 떨어뜨려도 다칠 위험이 적어 어르신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합니다.
탁구공을 던지는 동작 자체도 팔 운동이 되어, 즐기면서 트레이닝을 할 수 있겠죠.
공과 막대로 치는 레크리에이션

공과 막대, 양동이를 사용해 많은 인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입니다.
먼저 두 팀으로 나눈 뒤, 양동이와 막대를 옆 사람에게 차례로 연결해 나가며 어느 팀이 더 빨리 공을 칠 수 있는지를 겨루는 게임입니다.
순발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 이 게임의 매력입니다.
중간에 들고 있는 물건을 들어 올리게 되므로 근력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사람에게 넘겨가며 랜덤하게 연결해 보는 것도 재미있어 보입니다.
어르신에 따라 연결하는 속도를 조절해 보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팀으로 경쟁하기 때문에 서로 도우며 할 수 있어 협동심도 높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