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시설에서 어르신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추천 레크리에이션
신체 기능의 유지와 향상, 스트레스 해소, 타인과의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데이 서비스 등 요양 시설에서는 매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어르신들께 어떤 레크리에이션이 기쁨을 드릴 수 있을지, 아이디어가 좀처럼 떠오르지 않아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요양 시설에서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가볍게 몸을 움직이거나, 목소리를 내거나,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모았습니다.
부디 일상적인 레크리에이션 기획에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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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시설에서 어르신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추천 레크리에이션(91~100)
재기 블록

오재미 게임을 즐기면서 다리 운동을 해봅시다.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서로 마주 보고 앉습니다.
한 사람은 오재미를 상대방의 발에 닿도록 던지세요.
다른 한 사람은 날아오는 오재미를 발로 막습니다.
각자의 의자 주위에는 구역이 정해져 있으며, 상대의 구역에 오재미가 더 많이 들어가게 하면 승리입니다.
발을 사용해 오재미를 막기 때문에 앉은 채로 다리 운동을 할 수 있어요.
잘 막아냈을 때는 어르신들도 기분이 좋아지실 거예요.
주변 분들과 대화할 기회도 생겨 교류로 이어질 것 같네요.
오테다마 호이

큰 목욕타월과 공기놀이 주머니를 이용한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두 사람이 마주 보고 의자에 앉아, 각각 목욕타월의 끝을 잡습니다.
끝을 잡은 목욕타월의 중앙에 공기놀이 주머니를 몇 개 넣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목욕타월을 흔들어 탄력을 준 뒤, 표적을 향해 던져 넣습니다.
표적에 더 많은 공기놀이 주머니가 들어가면 더욱 분위기가 고조될 것입니다.
또한, 이 레크리에이션은 두 사람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어르신들도 서로 말을 건네며 협력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교류의 기회가 생깁니다.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어르신들의 웃음이 더 많아질 것 같네요.
간편한 볼 컬링

컬링은 동계 올림픽으로도 유명해져서 알고 계신 분이 많으실 텐데요.
팀전으로 진행하는 게임으로, 가운데의 목표 지점에 어느 팀의 스톤이 더 가깝게 다가갔는지를 겨룹니다.
이 레크리에이션의 준비는 공(스톤)을 몇 개만 준비하면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이용자분들끼리의 교류를 깊게 할 수 있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이 가능해요.
앉아서 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이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심신 상태에 맞춰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죠.
다과회

다과회는 손님을 차로 대접하는 행사로, 각 계절에 맞춰 진행되는 이미지가 있지요.
그런 다과회를 그때그때의 계절을 주제로 열어, 계절이 바뀌어 가는 모습을 잔잔하게 느껴 보도록 하자는 내용입니다.
다과와 주변 장식이 계절감을 느끼게 해 주는 포인트이니, 차를 달이는 방식뿐만 아니라 이 부분에도 꼼꼼히 신경 써 봅시다.
가능한 범위에서 다과회의 예법을 재현해 보거나, 경험자에게는 차 달이기에 도전해 보도록 하는 방식도 추천합니다.
가루타

읽는 패를 듣고 그림 패를 서로 차지하는 가루타.
청각과 시각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치매가 있는 분들께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인원과 함께 즐길 때는 시중의 가루타가 조금 작을지도 모르니, 그럴 때는 ‘유행가 가루타’나 ‘전국 여행 가루타’ 등을 모두 함께 자작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설날의 정석 놀이로 여겨졌던 가루타, 어르신들도 분명 가루타와 관련된 추억이 한두 가지쯤은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추억담과 함께 가루타를 즐길 수 있다면 좋겠네요.
금붕어 게임

축제의 노점에서 금붕어 뜰채질(금붕어 건지기)이 있잖아요.
뜰채질 말고도, 금붕어를 주제로 한 재미있는 게임을 소개할게요.
페이스타월의 양끝을 잡고, 그 위에 금붕어 인형이나 만든 금붕어를 올립니다.
페이스타월을 흔들면서 미리 놓아둔 바구니에 던져 넣는 게임이에요.
바구니의 크기와 금붕어를 던져 넣을 거리 등을 고려해 점수를 정해 두세요.
신선한 금붕어 게임이라 어르신들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팀을 나눠 게임을 해도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르겠네요.
과일

과일은 컷과일로 판매되는 경우도 있고 맛에 주목하는 일이 많다 보니, 겉모습이나 손으로 만졌을 때의 감촉에까지 신경이 가는 일은 적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만지는 감각만으로도 평소에 먹는 과일인지 알 수 있을까요? 또 과일의 종류에 따라 촉감이 크게 달라서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정답률이나 리액션도 달라질 것 같네요.
대부분의 과일은 기본적으로 매끈한 촉감이기 때문에, 차이를 주려면 파인애플 같은 것을 넣어 보는 것도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