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시설에서 어르신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추천 레크리에이션
신체 기능의 유지와 향상, 스트레스 해소, 타인과의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데이 서비스 등 요양 시설에서는 매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어르신들께 어떤 레크리에이션이 기쁨을 드릴 수 있을지, 아이디어가 좀처럼 떠오르지 않아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요양 시설에서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가볍게 몸을 움직이거나, 목소리를 내거나,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모았습니다.
부디 일상적인 레크리에이션 기획에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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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시설에서 어르신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추천 레크리에이션(111~120)
피카고로

나이가 들수록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해내기가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머리와 몸을 함께 쓰면 두뇌훈련 효과가 있는데, 머리를 쓰면서 몸도 움직이면 더욱 두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피카고로’ 게임을 소개합니다.
어르신들께 막대기 두 개를 들고 마주 보고 앉아 주시도록 합니다.
구호를 외치는 담당자가 ‘피카피카’나 ‘고로고로’라고 말합니다.
‘도칸’이라는 구호가 나오면, 어르신이 막대를 잡는 것과 드는 것을 동시에 합니다.
점점 익숙해지면 여러 번 ‘피카피카’나 ‘고로고로’라고 말해 페인트를 주면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를 것 같네요.
플라잉 후쿠와라이

설날에 복쵸(후쿠와라이)를 해본 적이 있는 어르신들도 계시죠? 후쿠와라이는 눈을 가린 채 얼굴의 부위를 배치해 나가는 놀이예요.
얼굴의 부위를 제대로 놓지 못하는 점이 오히려 재미있기도 하죠.
하지만 ‘플라잉 후쿠와라이’는 눈을 가리지 않습니다.
크게 그려진 얼굴 그림 위에, 큰 얼굴 부품을 던져서 올려보는 놀이예요.
물론 이 후쿠와라이도 제대로 배치되는 일이 많지 않아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그래도 얼굴을 보면서 부품을 던지기 때문에 공간 인지 능력을 단련할 수 있다고 해요.
공간 인지 능력은 공간 속에서 위치나 형태 등을 인지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 능력이 저하되면 익숙한 길에서 길을 잃거나, 물건에 부딪히기 쉬워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플라잉 후쿠와라이로 즐겁게 두뇌 훈련을 해보세요.
박수 리듬 두뇌 트레이닝

박수를 치며 리듬을 맞추는 동시에 다른 동작을 더해 가고, 몸을 움직이면서 판단력을 길러 가는 게임입니다.
박수 사이에 넣는 동작은 엄지나 새끼손가락을 세우는 손동작부터 시작해, 거기서 익숙해지면 점차 전신을 쓰는 동작으로 확장해 봅시다.
그런 동작들이 복잡하게 조합될수록 생각해야 할 요소가 늘어나 뇌 훈련 효과도 높아집니다.
동작의 순서에만 지나치게 집중하면 몸이 굳기 쉬우므로, 제자리걸음도 섞으면서 몸을 풀어 준다는 의식을 갖게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웃긴 제스처 체조

말로 하지 않고 동작만 보고 정답을 맞히는 제스처 게임.
TV 프로그램이나 연회 자리 등에서도 종종 하니까, 어르신들도 익숙하실 수 있겠죠? 제스처 게임은 동작을 보고 상상해서 답을 맞히게 되잖아요.
이 ‘상상’하는 과정이 뇌 활성화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게다가 제시된 주제의 동작을 어르신이 직접 해 보시면 두뇌 훈련 효과가 더욱 높아집니다.
어르신이 몸을 움직이는 활동이니 말 그대로 제스처 체조죠.
“귤을 먹는다”에서 “귤을 까서 먹는다”처럼 말을 덧붙여 가면, 상상력도 자극됩니다.
어르신의 상태에 맞춰 난이도를 조금씩 올려 보세요.
동작이 많아질수록 어르신들의 웃음도 더 늘어날 것 같네요.
색깔 구분 노래 게임

모두 함께 노래를 부르며 리듬에 맞춰 박수를 치고, 그 박수에 자신의 색을 판단하는 요소를 더한 게임입니다.
각자의 손목에는 맡은 색의 밴드를 착용하고, 그 색이 지정되었을 때는 박수를 계속 치고, 그렇지 않을 때는 박수를 멈추는 규칙입니다.
박수를 멈추더라도 노래는 멈추지 않고, 색이 지정되지 않았을 때는 모두 함께 박수를 치는 요소도 있어 각자의 판단력이 시험됩니다.
규칙에 익숙해지면 노래의 속도를 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박수를 계속 쳐야 할지 더 빠르게 판단해 보세요.
굴굴 푸시 게임

앞쪽으로 굴러오는 공을 막대로 찔러서 떨어뜨리지 않도록 계속 유지하는 게임입니다.
공이 굴러오는 필드는 멀리 있기 때문에, 힘을 공에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긴 막대를 얼마나 잘 조종하느냐가 관건이네요.
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늘어나는 규칙이라, 어떤 공을 찔러야 할지 판단하는 요소도 더해집니다.
판단력과 스피드, 컨트롤과 힘 조절 등 다양한 요소를 의식하며 단련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요.
죽순 캐기 게임

먼저 종이컵이 달린 막대를 사용해, 죽순이 그려진 종이컵을 겹쳐 집어 올리고 그 속도를 겨루는 게임입니다.
막대의 종이컵을 정확히 맞춰 겹치는 것이 죽순을 잘 얻는 포인트이므로, 막대 조작 실력이 시험대에 오르죠.
종이컵은 잘하면 여러 겹으로 겹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겹쳐 한꺼번에 획득할지, 속도를 우선해 하나씩 획득할지에 대한 전략도 중요합니다.
막대가 길어질수록 컨트롤이 어려워지므로, 그로써 난이도를 조절하는 방식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