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시설에서 어르신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추천 레크리에이션
신체 기능의 유지와 향상, 스트레스 해소, 타인과의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데이 서비스 등 요양 시설에서는 매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어르신들께 어떤 레크리에이션이 기쁨을 드릴 수 있을지, 아이디어가 좀처럼 떠오르지 않아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요양 시설에서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가볍게 몸을 움직이거나, 목소리를 내거나,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모았습니다.
부디 일상적인 레크리에이션 기획에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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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시설에서 어르신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추천 레크리에이션(241~250)
풍선 보내기 게임

두 손으로 잡은 풍선을 팔을 크게 움직여 뒤에 있는 사람에게 넘겨주는, 팔의 움직임과 전달의 커뮤니케이션이 시험되는 게임입니다.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팔을 크게 뒤로 돌리므로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동작을 유지하면서 진행해 봅시다.
동요 등을 부르며 진행하는 것도 추천하며, 노래가 있으면 리듬을 타면서 풍선을 넘길 수 있어, 전달도 매끄러운 인상을 줍니다.
다음 사람에게 넘기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정중한 동작을 목표로 하면서, 확실히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
풍선아 날아가라!

테두리 안에 놓인 풍선들을 향해 공기돌(주머니 공)을 힘차게 던져, 풍선을 테두리 밖으로 날려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어디를 향해 던질지 판단하는 능력과, 풍선을 날려 보낼 수 있는 투구 힘도 함께 길러질 수 있죠.
던지는 위치에서 테두리까지의 거리나 풍선의 크기 등을 조절하면 난이도 조정도 가능하니, 참가자에 맞는 규칙을 고민해 봅시다.
테두리 안을 풍선으로 가득 채워 한 번에 확 날려 버리는 상쾌함을 즐기게 해도 한층 더 흥이 날 것 같네요.
잘 날려 보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힘이 실리는 던지는 방법과 몸의 움직임을 의식하도록 안내해 봅시다.
정원 가꾸기

식물을 기르는 것은 시각, 촉각, 후각 등을 자극해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하거나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가드닝의 한 가지로, 흙을 담은 화분에 여러 송이의 꽃을 심는 ‘기르는 화분’을 진행했습니다.
선명한 색의 꽃을 조합해 화려하게 하거나, 귀여운 꽃으로 섬세한 분위기를 내는 등 각자가 마음먹은 대로 표현할 수 있어, 평소 흙을 만질 기회가 많지 않은 분들도 심신 모두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모두 함께 시작해 봅시다.
야구 카드 게임

실제 야구처럼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수행하며 점수를 노리는 카드 게임입니다.
수비는 구종이 적힌 공 카드, 공격은 구종이 적힌 배트 카드를 손에 준비하고, 상대의 카드를 예측하면서 신호에 맞춰 카드를 공개합니다.
카드에 적힌 구종이 일치하면 공격 측에 점수가 들어가므로, 상대의 카드를 예측하는 심리전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카드 예측으로 뇌를 제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야구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은 게임이네요.
머리와 몸을 사용해 즐기는 빙고 게임

바둑판 모양으로 배치된 타깃에 공깃돌(주머니 공)을 던져 한 줄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칸의 개수와 크기, 타깃까지의 거리 등을 조절하면 참가자에 맞춘 규칙으로 더욱 즐길 수 있어요.
타깃에 도달하게 던지는 방법이 중요한 포인트로, 먼 대상과의 거리를 가늠하는 집중력과 던지는 힘의 조절 등을 기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자신의 힘 등을 잘 파악해 어떤 과녁이 더 도달하기 쉬운지 꼼꼼히 판단해 봅시다.
요양 시설에서 어르신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추천 레크리에이션(251~260)
풍선 배구 릴레이

풍선을 위로 부드럽게 치어 올리는 동작으로 다음 사람에게 풍선을 패스하면서 골 지점의 바구니까지 이어 가는 게임입니다.
옆으로 이어 주는 동작은 어렵다고 생각되므로, 앞쪽에 보조하는 사람을 배치해 그쪽을 향해 치어 올리도록 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바깥으로 날아간 풍선을 무리해서 쫓으면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풍선에 끈을 달아 보기 쉬운 위치로 되돌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다음 사람에게 잘 이어질 만큼의 힘 조절, 풍선을 받아치는 상황 판단 등에 충분히 의식을 집중하도록 합시다.
두더지 잡기

흥겨워지고 두뇌 트레이닝에도 도움이 되는, 종이컵을 이용한 ‘두더지 잡기’를 소개합니다.
종이컵을 10~20개 정도 준비해 두더지 그림을 그려 두더지를 만듭니다.
종이컵에 젓가락을 붙이면 두더지를 두드릴 망치도 완성됩니다.
만드는 과정부터 어르신들이 참여하실 수 있어 공작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좋습니다.
만들기 활동으로도, 두더지 잡기 게임으로도 손을 사용하게 됩니다.
손끝을 섬세하게 사용하는 것은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두드리는 동작을 통해 관절의 움직임 개선과 집중력 향상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레크리에이션 등에서 팀 대항전으로 진행하면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르겠죠.
끝으로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집에서는 좀처럼 활동적으로 지내기 어렵다는 어르신들도, 동료나 직원분들이 계신 요양 시설에서는 의욕도 기운도 솟아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꼭 소개해 드린 레크리에이션을 순서대로 다양하게 시도해 보시고,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