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용] 요양 예방에 효과적인 레크리에이션
이 글에서는 요양 예방에 추천하는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손발을 움직이는 체조나 게임, 두뇌를 쓰는 퀴즈 등 폭넓게 모았습니다.
레크리에이션을 하는 것은 신체 재활과 치매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활동량이 늘어나면 식욕이 증가하고 수면의 질이 향상되는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참가 어르신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죠!
부디 이 글을 참고하여 즐기면서 요양 예방에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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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 요양 예방에 효과적인 레크리에이션(91~100)
발바닥 자극! 캔 굴리기

발과 바닥 사이에 캔을 끼워 앞쪽으로 굴리면서 발바닥을 자극하고, 힘의 조절을 익혀 가는 게임입니다.
앞쪽에는 점수가 적힌 박스가 있으니, 고득점을 목표로 캔을 굴리는 방향에도 집중해 봅시다.
차는 것이 아니라 굴리는 것이 포인트이며, 어느 정도의 힘으로 끼우고, 어떻게 발을 움직여야 매끄럽게 굴러가는지를 파악하게 합니다.
힘을 주었다 뺐다 하는 조절이 요구되기 때문에, 일상에서의 매끄러운 움직임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내용입니다.
발로 밟아서 연 날리기 게임

양발에 연결된 끈을 발 구르기로 움직여, 끈 사이에 달려 있는 연을 조종해 가는 게임입니다.
번갈아 발을 움직이면 조금씩 멀리 이동해 가는 모습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듯한 감각도 즐길 수 있죠.
발을 어떻게 움직이면 더 빨리 올라갈 수 있는지 등, 동작 속에서 최적의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예요.
발 구르기를 통해 다리 전반을 단련하는 동시에, 연의 움직임을 파악함으로써 집중력도 높일 수 있는 내용입니다.
[고령자용] 요양 예방에 효과적인 레크리에이션(101~110)
신발을 신는 동작 훈련

신발을 신을 때 발을 안에 넣는 사소한 동작도, 무의식중에 각도를 주는 등 발을 복잡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발을 넣는’ 순간의 움직임에 주목해, 퍼올리는 듯한 동작으로 발을 단련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발에 장착하는 것은 골판지를 사용한, 중앙에 공간이 있는 부품으로, 이를 이용해 발치에 있는 공을 집어 올립니다.
단순히 곧게 넣는 것뿐만 아니라 퍼올리는 움직임으로 공을 획득해 나가므로, 공에만 집중해도 발목을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게임이네요.
오자미 귤라귤라 게임

오테다마(주머니 공)로 놀아본 적이 있는 어르신들도 많지 않을까요? 두 개, 세 개의 오테다마를 손과 손가락을 재빠르게 써서 공중에서 돌리곤 했을 겁니다.
어르신들께 익숙한 오테다마를 사용해 손끝을 쓰는 재미있는 게임을 해봅시다.
짧게 자른 랩이나 호일의 롤심 위에 종이접시를 올립니다.
그 종이접시 위에 오테다마를 하나씩 올려놓습니다.
종이접시는 불안정하기 때문에, 오테다마를 올릴 때마다 흔들려서 아슬아슬하고 두근두근합니다.
어르신들도 약간의 긴장감을 느끼며 게임에 몰입하실 수 있겠지요.
참고로 ‘오자미’는 관서 지방에서 오테다마를 부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구슬치기를 사용하는 간단한 놀이 활동

어린 시절이나 자녀와 함께 공깃돌 비슷한 ‘오하지키’로 놀아본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오하지키를 활용해 할 수 있는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오하지키를 테이블이나 바닥에 늘어놓고 손가락으로 다른 오하지키를 튕기는 방법 외에도,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아주 많습니다.
예를 들면 컬링처럼 점수가 적힌 원이 있는 종이 위에서 오하지키를 튕겨 점수를 겨루는 게임이나, 오하지키를 위로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놀이 등이 있어요.
아이디어만 있다면 오하지키 놀이 방법은 정말 다양할 것 같네요.
손가락을 쓰는 것은 물론, 게임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의사소통을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세로

손끝으로 오셀로 돌을 움직이며 손을 계속 써 봅시다.
오셀로는 규칙이 간단해서, 어르신들 가운데서도 알고 계신 분이 많지 않을까요? 게임을 통해 오셀로 돌을 손가락으로 집어 옮깁니다.
손끝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셀로는 손끝만을 쓰는 게임이 아니죠.
‘거기에 놓으면 어떻게 될까’, ‘코너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와 같이 생각하며 게임에 임하잖아요.
상대의 수까지 고려해 게임을 진행하는 것 또한 두뇌 훈련이 된다고 합니다.
앉은 자세로 할 수 있는 오셀로라면, 많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겠네요.
캡 흔들흔들 게임

나이를 먹으면 손끝의 움직임이 저하됩니다.
사실 뇌의 절반 이상이 손을 움직이거나 감각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뇌에서 손과 손가락으로 가는 명령이 막혀 원활하게 전달되지 않게 됩니다.
손가락 체조를 하면 손과 손가락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집니다.
그래서 빈 페트병 용기를 사용한 게임으로 손끝을 훈련해 봅시다.
페트병의 입구부터 위쪽 절반 정도를 남기고 잘라냅니다.
절단면에는 비닐테이프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입구에 뚜껑을 한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하여 페트병을 세워 두고, 페트병의 뚜껑을 넣습니다.
흔들흔들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페트병에 뚜껑을 넣는 게임은 모두가 왁자지껄 즐길 수 있겠네요.


